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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하도 인생에 굴곡이 없다보니 정신이 몽롱해 졌습니다. [10]





[광고]

어제 퇴사 위기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잘 넘겼는데

 

그 위기가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점점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남 생각해줘봤자  돌아오는건 없겠지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채워버리니

 

인간성을 잃어가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남 생각해주는거보다

 

나 챙길거 다 챙기고 도와달라 그럴때 도와주는게 더 효과적인거 같기도 하구요.

 

계산적으로 변해갑니다.

 

마음으로써 통하는건 없고 서로 합의만 가득합니다.

 

이게 현실 이라고만 하는 윗 사람들 과의 관계에서도 신물이 나지만

 

저 또한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을 또 느낍니다.



댓글 | 10


(1517271)

121.176.***.***

BEST
직장생활이 그렇져 지금 친하고 좋다 해도 나가면 끝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결국 회사내 필요로 의해 움직일 뿐이죠 감정의 우선순위를 회사사람 말고 다른곳에 이동해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연애를 하신다거나 동호회를 가입하신다거나
17.08.13 14:54
BEST
그건 모든직장인들의 딜레마입니다~ 다만 천성이 이기적이라 자기가 이기적인지 조차 인식못하는 사람도 허다하지만요~ 직장생활선배로서 조언해주고 싶은것은 님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현실사이의 균형을 잘 설정하고 유지하라는 겁니다
17.08.13 11:23
BEST
그건 모든직장인들의 딜레마입니다~ 다만 천성이 이기적이라 자기가 이기적인지 조차 인식못하는 사람도 허다하지만요~ 직장생활선배로서 조언해주고 싶은것은 님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현실사이의 균형을 잘 설정하고 유지하라는 겁니다
17.08.13 11:23
Mix&Collaborate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고민 하면서 나아가야 될것 같네요 | 17.08.13 14:24 | | |
(9775)

180.229.***.***

다는 아니겠지만.... 대충 진급하고 잘 나가는 사람들 보면 본인만 생각하고 남 밟고 윗선에서 좋아할 일만 하고, 어필을 엄청 하죠.. 저도 첫 직장때 엄청 힘들었고 직원들과 엄청 친해서 잘 지냈습나다만 (지금도 경조사는 참석하는 정도) 어차피 직장은 돈벌고 생활하기 위해서 다니는 곳으로 직장 관두면 남남이라 생각합니다.
17.08.13 13:21
레옹
같이 잘해보자고 했던 이도 제 등에 칼을 꼽으려하니 멘탈이 조금 나갔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 17.08.13 14:26 | | |
(1517271)

121.176.***.***

BEST
직장생활이 그렇져 지금 친하고 좋다 해도 나가면 끝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결국 회사내 필요로 의해 움직일 뿐이죠 감정의 우선순위를 회사사람 말고 다른곳에 이동해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연애를 하신다거나 동호회를 가입하신다거나
17.08.13 14:54
야임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은 일이네요 ... | 17.08.13 15:41 | | |
공과사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사람이 되어가시는군요...
17.08.14 10:39
(4746662)

112.161.***.***

회사일은 내가 돈을 벌러와서 돈을 받는 금액만큼 열심히 해주면 끝입니다. 내게 이러이러하게 대해주니까 삐질 필요가 없는거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구요. 마음을 비우고 그냥 내 할일만 열심히! 부지런히! 완벽히! 해주되,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17.08.14 11:11
이 글에서 공감하는게.. 위기가 반가웠더라는... 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타성에 젖으면 위기가 반갑더라구요. 인간은 그런 동물인가봅니다..ㅠㅠ
17.08.14 11:35
(684674)

119.56.***.***

저도 매너리즘에 빠진적이 있었는데 에너지를 외부를 돌리니까 좀 낫더군요. 혼자서 해외나 국내여행을 간다던데 친구들 모아서 동창회를 준비하고 열어본다던가 등이요. 아니면 타 직종에 도전을 해본다던가도 있겠죠.
17.08.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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