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밑에 글적기는 했는데 도무지 마음 잡히지도 않고 솔직히 3~4년전 같앗으면 사표 낼거 같은데 참는데 언제까지 참아질련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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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하나 시원하게 질러보세요. 차나 집 살 정도로요. 액수에 비례해서 인내심이 강해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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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달 카드값 생각하면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는게 사표죠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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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으로 자신에게 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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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된다면 업무 정리 후에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 상사때문에 이직 충동을 느껴진다면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도 봅니다. 저는 그럴 때 마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비슷한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어디에나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 나를 힘겹게 하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니까요. 지금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도 다르지 않겠구나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급박한 상황이 지나면 이직할 생각이지만 감정때문이 아닌 마무리 이후 떠나려고 하는거니까요. 지금 이 상황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면 좀 더 명확한 감정과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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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 이력서 넣어보세요 잘되면 이직하는거고 안되면 아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하면서 퇴사 생각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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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달 카드값 생각하면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는게 사표죠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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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하나 시원하게 질러보세요. 차나 집 살 정도로요. 액수에 비례해서 인내심이 강해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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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위험한거 같내요 ㅋㅋ | 17.07.25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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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으로 자신에게 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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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되니 이러죠😖😖 | 17.07.25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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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 이력서 넣어보세요 잘되면 이직하는거고 안되면 아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하면서 퇴사 생각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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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된다면 업무 정리 후에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 상사때문에 이직 충동을 느껴진다면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도 봅니다. 저는 그럴 때 마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비슷한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어디에나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 나를 힘겹게 하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니까요. 지금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도 다르지 않겠구나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급박한 상황이 지나면 이직할 생각이지만 감정때문이 아닌 마무리 이후 떠나려고 하는거니까요. 지금 이 상황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면 좀 더 명확한 감정과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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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포상이 뭔가요? ㅠㅠ | 17.07.26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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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거 지르는거죠 | 17.07.26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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