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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일하기 싫고 사표내고 싶을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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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070 |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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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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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하나 시원하게 질러보세요. 차나 집 살 정도로요. 액수에 비례해서 인내심이 강해집니다. -_-
17.07.25 16:56

(IP보기클릭)223.62.***.***

BEST
당장 다음달 카드값 생각하면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는게 사표죠 ㅠㅠ ㅎㅎ
17.07.25 16:42

(IP보기클릭)61.40.***.***

BEST
소소한 지름으로 자신에게 포상을
17.07.25 18:25

(IP보기클릭)218.153.***.***

BEST
능력이 된다면 업무 정리 후에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 상사때문에 이직 충동을 느껴진다면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도 봅니다. 저는 그럴 때 마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비슷한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어디에나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 나를 힘겹게 하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니까요. 지금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도 다르지 않겠구나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급박한 상황이 지나면 이직할 생각이지만 감정때문이 아닌 마무리 이후 떠나려고 하는거니까요. 지금 이 상황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면 좀 더 명확한 감정과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17.07.25 20:13

(IP보기클릭)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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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 이력서 넣어보세요 잘되면 이직하는거고 안되면 아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하면서 퇴사 생각이 사라짐
17.07.25 18:4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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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달 카드값 생각하면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는게 사표죠 ㅠㅠ ㅎㅎ
17.07.25 16:42

(IP보기클릭)223.62.***.***

휴가를 씁니다.
17.07.25 16:43

(IP보기클릭)222.99.***.***

BEST
대출 하나 시원하게 질러보세요. 차나 집 살 정도로요. 액수에 비례해서 인내심이 강해집니다. -_-
17.07.25 16:56

(IP보기클릭)14.43.***.***

색기조절장애
그건 너무 위험한거 같내요 ㅋㅋ | 17.07.25 16:59 | |

(IP보기클릭)180.67.***.***

회사가기 싫으면 가지말아야죠. 후회만 안하면 됨. 후회할거 같으면 걍 다니고요. 전 사표 엄청 던졌음.
17.07.25 17:04

(IP보기클릭)211.117.***.***

전 부모님과 집안을 위해 참습니다.. 돈이 많이 필요한지라 ㅠ
17.07.25 17:04

(IP보기클릭)211.246.***.***

담달 나갈 돈 생각하면 슬그머니 다시... 연차씀 ㅜㅡ
17.07.25 17:12

(IP보기클릭)117.20.***.***

카드 할부를 만들면...
17.07.25 17:48

(IP보기클릭)61.40.***.***

BEST
소소한 지름으로 자신에게 포상을
17.07.25 18:25

(IP보기클릭)218.38.***.***

그냥 회사에서 놀아요.
17.07.25 18:27

(IP보기클릭)115.22.***.***

아야나미레이
그게 안되니 이러죠😖😖 | 17.07.25 18:28 | |

(IP보기클릭)121.140.***.***

BEST
다른 직장 이력서 넣어보세요 잘되면 이직하는거고 안되면 아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하면서 퇴사 생각이 사라짐
17.07.25 18:46

(IP보기클릭)175.223.***.***

여행 계획 잡아놓고 이때까진 버텨야지 하고 여행갔다오면 다시 여행계획해서 아 이때까지 버텨야지.. 합니다.. 근데 이번엔 안통할거같아욬ㅋ 12월까지 도저히 일할수없을거같음
17.07.25 19:26

(IP보기클릭)39.7.***.***

로또를 삽시다...ㅠ
17.07.25 19:30

(IP보기클릭)218.153.***.***

BEST
능력이 된다면 업무 정리 후에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 상사때문에 이직 충동을 느껴진다면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도 봅니다. 저는 그럴 때 마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비슷한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어디에나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 나를 힘겹게 하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니까요. 지금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도 다르지 않겠구나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급박한 상황이 지나면 이직할 생각이지만 감정때문이 아닌 마무리 이후 떠나려고 하는거니까요. 지금 이 상황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면 좀 더 명확한 감정과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17.07.25 20:13

(IP보기클릭)112.161.***.***

이직자리부터 일단! 찾아본 후에 합격을 하면 사표 던져버리고 나오는겁니다. 막내면 인수인계 필요없고요. 회사마다 각자 일하는 강도, 분위기, 인간관계 등 모든게 다릅니다. 아니다 싶으면 스트레스 받으며 버티고 있지말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새로운 직장 찾을때 겁부터 먹는데 사람 사는데 다 똑같아요. 잡아먹히지 않으니 겁내지 마세요.
17.07.25 21:14

(IP보기클릭)220.125.***.***

직장다니면서 돈 쓰는 씀씀이가 커집니다. 일단 회사를 다니니 할부도 하게 되고요. 하루하루 힘들어도 퇴근하면 집에서 저만을 위한 그 무엇 때문에 계속 다니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17.07.25 21:28

(IP보기클릭)121.171.***.***

빚 없으면 사표 내고 쉬세요
17.07.26 04:43

(IP보기클릭)210.221.***.***

이직자리 알아보세요. 정해지면 그냥 사표던지고 쉬면 됩니다.
17.07.26 09:32

(IP보기클릭)115.94.***.***

다른회사에 이력서 팍팍 넣고 면접보고 시원하게 떨어지면 애사심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17.07.26 10:23

(IP보기클릭)220.87.***.***

개인포상하심이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ㅋㅋ
17.07.26 16:45

(IP보기클릭)1.211.***.***

SANd-_-b
그 포상이 뭔가요? ㅠㅠ | 17.07.26 17:07 | |

(IP보기클릭)220.87.***.***

sasman
갖고싶은거 지르는거죠 | 17.07.26 17:07 | |

(IP보기클릭)61.33.***.***

지금의 회사가 날 일정으로 힘들게 해서 이직을 생각나게 한다면 이직한 회사는 협업하는 사람들의 능력 때문에 또 짜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안들면 그냥 이직 생각 접습니다. 물론 그냥 회사 자체가 점점 비전이 없어 진다면 그때는 정말 나가야죠
17.07.26 18:02

(IP보기클릭)223.62.***.***

중소기업이라 미래도 없고 업무 마찰도 있고 저도 하루하루 그만둘 생각합니다 단 뭐 할지 계획은 잡으셔야겠죠
17.07.27 03:52

(IP보기클릭)180.67.***.***

휴가를 갖는다 꼭 여행을한다 자신한테 선물을한다 그래도 마음이 안잡히면 과감하게 사표를 제출한다
17.07.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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