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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저만 이런건가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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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할 때야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별 생각 안들다가,

 

집에 도착해서, 쉬는날이면 

 

너무 외롭고(연애를, 결혼을 못해서 외로운건아님)

 공허하고 허탈한..그런느낌이 드네요...

어쩔땐 저런감정들 떄문에 괴롭기까지도 하고요..울적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운동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맛집가고 가족들이랑 외식도하고...

근데 그러한 일과가 끝나고 나면 울적해지고 허무하고 공허하고 한숨나오고 ...

 

애완동물도 길러보고

레고조립

피규어수집 

그런것도 해봤는 데...크게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다들 이런건지,

제가 이상하다거나 유별나다거나..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ㅠㅠ



댓글 | 25


(231201)

182.212.***.***

BEST
전 서른후반인데 아직 결혼을않해서 그런가 저도 그런적이 가끔있어서 영화나 티비보면서 맥주 마시긴 하는데... 이상한 건 아닌거 같아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밝게 사시길 바랍니다.ㅎㅎ
17.07.17 00:16
(729161)

203.236.***.***

가끔가다 그럴때가 저도 있습니다 저는 그럴때 집에서 조용히 유튜브 해외 도시 광경 동영상같은거 보면서 편하게 있을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제 방식이라 글쓴이분에게는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약간 풀어져서 즐길만한 취미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약간 늘어지듯이 있으면서 할 수 있을 정도의 느긋한 취미를 해보시는게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17.07.16 23:44
(729161)

203.236.***.***

ReCoRdEr
글쓴이분의 고민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쓴이 분이 울적하지 않기를 빕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적해진다고해서 이상하거나 유별난건 절대 아닙니다. 기분이 울적해진걸로 이상하다거나 유별나면 사회인의 대다수는 이상하거나 유별난걸테니까요 기운차라시고 내일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7.07.16 23:46 | | |
(1017189)

211.224.***.***

ReCoRdEr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만히 음악듣는걸 좋아하는 데 또 그러고 나면 너무 센치해지고 가만히 풍경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그것도 센치해지고 ㅋㅋㅋ 타고난 멜랑꼴리인가봐요 ㅋㅋㅋ | 17.07.16 23:55 | | |
(231201)

182.212.***.***

BEST
전 서른후반인데 아직 결혼을않해서 그런가 저도 그런적이 가끔있어서 영화나 티비보면서 맥주 마시긴 하는데... 이상한 건 아닌거 같아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밝게 사시길 바랍니다.ㅎㅎ
17.07.17 00:16
(1017189)

211.224.***.***

DynamicX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 | 17.07.17 00:18 | | |
(698990)

175.200.***.***

꽤 많은 분들이 겪는 현상일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일이나 공부에 지쳤을때 발생하던거 같았습니다.
17.07.17 01:06
(1017189)

211.224.***.***

Introutro
일이 너무 고되서 그런건가요... | 17.07.17 09:35 | | |
(1350981)

121.171.***.***

너무 센스티브 하신 듯...
17.07.17 02:29
(1017189)

211.224.***.***

farmer
그런부분도 있습니다. 감정기복의 폭도 크구요 ㅠㅠ 인정인정 | 17.07.17 09:35 | | |
(1256111)

117.111.***.***

저도 그래요 기분전환 해보자고 자동차도 사보고 했지만 공허함을 체우지를 못했어요 ㅠㅠ
17.07.17 05:55
(1017189)

211.224.***.***

SIREN1
물욕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아니면 그 물욕을 채울수 없어서 그런걸까요 | 17.07.17 09:36 | | |
(1017189)

211.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르소나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시 인생 | 17.07.17 09:36 | | |
(1017189)

211.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TA SCSI
패시브라니 ㅠㅠ | 17.07.17 09:36 | | |
연애가 아닌 사랑이 고픈게 아닐까요?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딱 그상황이신거 같은데
17.07.17 10:01
(1017189)

211.224.***.***

궁상킹전군
그런건가요... 부모님과도 잘지내고 충분히 저한테 잘해주고 동생하고도 친구처럼 지내고, 친구들과도 잘지내는데.. 연애는 그닥하고 싶지 않네요 귀찮고 지쳐서요 ㅠㅠ 다른 그 무언가의 사랑이 필요한건가요 ㅠㅠ | 17.07.17 10:02 | | |
hershey`s
모성애를 느낄수있는 한 다섯살 연상녀와 만나보세요~ | 17.07.18 11:41 | | |
(133695)

118.219.***.***

그럴땐 해외 여행이 최고임.. 맨날 같은 배경 일상 같은 생각이라 물린거라 생각합니다. 여행가서 색다른것도 먹고 보고 고생좀 하면 다시 활기가 돌아올겁니다.
17.07.17 12:02
(1017189)

211.224.***.***

jenec
일본가보고 싶네요 ㅋㅋㅋ 진짜 좋았는데 ㅠㅠ | 17.07.17 23:33 | | |
(4086)

1.237.***.***

우와 저랑 반대네요 전 되려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한데 귀차니즘 ㅠ 외로움을 너무 못느껴서 그냥 집에 박혀 있음 ㅋㅋ 뭔가 창작 활동을 해보세요 만화를 그리던 음악을 만들던 게임을 만들던 무작정 만들고 자기 혼자 만족 하는거 말고 남에게 보여주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는 창작 활동이 더 나은거 같아요 다수가 팀으로 이루는 창작활동도 좋구요 아니면 결혼해서 아이를 만드세요 이제 자신이 사랑 받을 때가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고 사랑할 때가 된겁니다 외로움이라는게 사랑을 받기만 할때보다 사랑을 줬을때 더 치유가 되겠죵
17.07.17 12:39
(1017189)

211.224.***.***

sim12sim
사랑할 때가 된거라! 와우... | 17.07.17 23:33 | | |
(4843127)

121.167.***.***

외로움은 파도와 같아서 밀려올땐 겁나 공허하고 텅빈 느낌, 세상에 혼자있는 듯한 느낌, 오만가지 공허함이 다 들다가 어느순간엔 생각이 안들때가 오더라구요. 똥매려운것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밀려오니 참.. 다른사람이랑 관계도 충실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싶어서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멀리 군중에서 떠나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 혼자 캠핑하러 가거나 새벽 강가에서 산책하면 꽤 충만감이 들어서 괜찮아졌어요. 아마 다들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혼자만 그런게 아니니 너무 시무룩해지지 마세요~
17.07.17 19:53
(1017189)

211.224.***.***

Star's-Cradle
ㅋㅋㅋ 다음주에 이틀 쉬는데 여행갈까...요,,,흠 | 17.07.17 23:33 | | |
그 공허함을 해결하는 해답을 찾으십니까? 그 감정에 대하여 말로 표현하면 "우주에서 외톨이 나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죠. 연애, 결혼하더라도, 게임을 해도 그 공허함, 외로움은 잠시 마음의 방향을 돌려서 잊게 할 뿐 그것이 끝나면 다시 그 생각이 드실 겁니다. 님께서도 이미 충분히 경험해보셨겠지만, 외부의 것은 잠시 시야를 돌리는 것뿐 다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힐링 여행 갈 때 좋고, 할 때는 좋지만 다시 돌아오면 그 때의 좋은 기분은 어디에도 없죠. 색다른 자극들을(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 바람을 피운다 하여도, 술을 마셔도, 일탈) 하여도 이 공허함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방법은 2가지 그 힐링 여행을 365일 동안 매일 매번 가서 계속 마음의 방향을 돌려두던지 아니면 마음의 속성을 연구해서 뿌리를 뽑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부의 것이 1만 번 바뀐다고 하여도,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해결하는 답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크게 돈을 쓰지 않아도, 시간이 있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바는 "전현수 박사의 마음 테라피 2"를 한번 보세요. 전부 보시고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십시오.
17.07.18 11:00
(1383)

183.97.***.***

제가 봤을땐 '인생의목표'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제 목표는 경치좋은 아파트사서 혼자서 유유자적사는거랍니다. 인생의 목표를 만드세요
17.07.18 11:58
(631859)

49.143.***.***

솔로라 그래요
17.07.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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