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86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c6d0\uc2e0","rank":2},{"keyword":"@","rank":0},{"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b9d0\ub538","rank":-4},{"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8},{"keyword":"\uc2a4\ud154\ub77c","rank":3},{"keyword":"\ub3fc\uc9c0","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77c\uc624","rank":"new"},{"keyword":"\ub358\ud30c","rank":0},{"keyword":"\ub77c\uc778","rank":-4},{"keyword":"\uc11c\ucf54","rank":"new"},{"keyword":"\uc544\uc774\ub124","rank":"new"},{"keyword":"\ud2b8\ub9ad\uceec","rank":-3},{"keyword":"\ub358\uc804\ubc25","rank":-1}]
(IP보기클릭)221.149.***.***
나는 죽는게 무서워서 사는데..
(IP보기클릭)61.43.***.***
돗자리 까셔도 되겠습니다 나이가 어찌 되실지는 몰라도 아무리 못해도 향후 30년 이상은 내다보고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더 나아질 것이 없다라... 이미 가진것도 없다면서 가질것도 한다하면 아무것도 갖기 싫은것 아닌가요? 아니면 득도를 하셧거나 말입니다. 그렇다라면 굳이 말리지 않겠습니다.
(IP보기클릭)223.62.***.***
내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하고싶은걸 찾는거임 그게 없는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임. 찾아.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싶은걸 찾아내. 세상에 할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 엄청 손해보는거다 너
(IP보기클릭)116.37.***.***
ㅇㅇ 그냥 술먹고 갈긴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글
(IP보기클릭)118.42.***.***
사는 이유가 있어서 사는것일까? 사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서 사는것이지. 게임자체는 시간때우기지, 인생의 주요 이유나 즐거움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서로 교감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그러니 게임의 즐거움으로 살지마라. 그게 사람과의 인간관계의 도구로써 즐기는것은 몰라도.. 사람은 외로우면 죽는다. 악착같이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악착같이 살지 말아. 왜 악착같이 살아? 그냥 대충 살아! 스스로 누군가의 시선때문에 그렇게 강박관념에 시달리지 말고, 맘대로 살아. 그러다 병이나 사고나서 병원신세나, 여러 문제점 때문에, 미래엔 돈이 필요하니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고? 그런 두려움이 있고 악착같이 살려고하니, 사는 낙이 없는거다.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악착같이 산다고? 불투명한 이유따위는 사는 낙이나 이유가 될 순 없지. 거기다가 왜 사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서 죽기 직전인데 미래고 나발이고 무슨 상관. 덧글보니, 유서이야기 하는거보니, 심각한것 같은데. 어차피 죽을지도 모른다면, 마지막엔 맘대로 살아봐라. 네가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행동을 해보며 살아봐라. 어차피 죽을지도 모르는 막나가는 인생,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헌팅도 해보고, 짝사랑한 사람이 있다면 고백도 해보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상대방 눈치 보지말고 네마음대로 살아봐. 이짓 저짓하면서 살아봐라. 평상시 너라면 왠만하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나,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을 경험해봐. 자신감이 없거나, 오히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봐라, 헬스장 등록해서, 운동도 1년 잡고 꾸준히 노력하고, 멋진 옷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입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고 다니고, 먼저 말도 걸어보고. 하지만 게임은 절대로 하지마. 사기나 폭력같은 범죄는 절대 하지 말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짓도 하지말고, 1년만 막 살아봐 그리고 생각해봐. 정말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없는지.
(IP보기클릭)118.42.***.***
사는 이유가 있어서 사는것일까? 사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서 사는것이지. 게임자체는 시간때우기지, 인생의 주요 이유나 즐거움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서로 교감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그러니 게임의 즐거움으로 살지마라. 그게 사람과의 인간관계의 도구로써 즐기는것은 몰라도.. 사람은 외로우면 죽는다. 악착같이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악착같이 살지 말아. 왜 악착같이 살아? 그냥 대충 살아! 스스로 누군가의 시선때문에 그렇게 강박관념에 시달리지 말고, 맘대로 살아. 그러다 병이나 사고나서 병원신세나, 여러 문제점 때문에, 미래엔 돈이 필요하니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고? 그런 두려움이 있고 악착같이 살려고하니, 사는 낙이 없는거다.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악착같이 산다고? 불투명한 이유따위는 사는 낙이나 이유가 될 순 없지. 거기다가 왜 사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서 죽기 직전인데 미래고 나발이고 무슨 상관. 덧글보니, 유서이야기 하는거보니, 심각한것 같은데. 어차피 죽을지도 모른다면, 마지막엔 맘대로 살아봐라. 네가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행동을 해보며 살아봐라. 어차피 죽을지도 모르는 막나가는 인생,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헌팅도 해보고, 짝사랑한 사람이 있다면 고백도 해보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상대방 눈치 보지말고 네마음대로 살아봐. 이짓 저짓하면서 살아봐라. 평상시 너라면 왠만하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나,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을 경험해봐. 자신감이 없거나, 오히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봐라, 헬스장 등록해서, 운동도 1년 잡고 꾸준히 노력하고, 멋진 옷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입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고 다니고, 먼저 말도 걸어보고. 하지만 게임은 절대로 하지마. 사기나 폭력같은 범죄는 절대 하지 말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짓도 하지말고, 1년만 막 살아봐 그리고 생각해봐. 정말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없는지.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121.150.***.***
(IP보기클릭)61.43.***.***
돗자리 까셔도 되겠습니다 나이가 어찌 되실지는 몰라도 아무리 못해도 향후 30년 이상은 내다보고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 더 나아질 것이 없다라... 이미 가진것도 없다면서 가질것도 한다하면 아무것도 갖기 싫은것 아닌가요? 아니면 득도를 하셧거나 말입니다. 그렇다라면 굳이 말리지 않겠습니다.
(IP보기클릭)110.13.***.***
(IP보기클릭)221.149.***.***
나는 죽는게 무서워서 사는데..
(IP보기클릭)211.112.***.***
나도 | 17.07.04 00:36 | |
(IP보기클릭)223.62.***.***
내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하고싶은걸 찾는거임 그게 없는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임. 찾아.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싶은걸 찾아내. 세상에 할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 엄청 손해보는거다 너
(IP보기클릭)116.37.***.***
ㅇㅇ 그냥 술먹고 갈긴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글
(IP보기클릭)1.11.***.***
(IP보기클릭)222.233.***.***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10.100.***.***
(IP보기클릭)2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