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관련 학과생일수도 있음.
지들 전공 vs 의사/병원 일떄
날뛰는 학부생들이 꼭 있음.
지난번에도 어떤 ㅄ새끼가 '의사가 방사능 알면 얼마나 알겠냐. 핵물리학자만큼 알겠냐?'
이지랄 하던데
그 물리학자들도 피폭되면 가는게 병원이다.
무엇보다 그 인간들이 허구한날 책상앞에서만 있다보니
피폭될 일 자체가 없으니까 그런거 잘 알지도 못해
그리고 피폭된 환자들추적하고 임상례 분석 관리하는것도 병원이고
피폭된 환자의 상태를 연구하는거도 생리/ 병리학이야 ㅄ새끼들아...
애초에 핵물리학자, 원자력공학자가 언제부터 환자에 대한 전문가가 되었냐
ㅈㄴ 답답해.
지들 전공이 뭔지도 모르는 새끼들이 날뜀.
자매품으로 화학과나 화공과 새끼들이 지들이 약품 노출되었을떄 병원 안올것처럼
'화학 박사가 안전하다는데 왜 저럼?' 이 있음
ㅅㅂ 그건 지들 이익이 걸려있으니까 그런거고
대학병원 의사들처럼 걔네들이 20년 30년씩 데이터 모으고 추적조사 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