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6일 영국 총리 보좌관 중 하나인 프레이아가 근무 중 실종되었다.
그러나 자원봉사 시민단체 회원이었던 케이트 존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케이트는 처음에는 그가 총리 보좌관인 줄 몰랐으나 명찰을 보고 프레이아인 것을 알아채고
다음과 같은 사진을 재무부장관 트위터에 보냈다
복스홀 거리에서 프레이아를 발견했습니다.
누구나 프레이아처럼 운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조지(재무부장관), 노숙자 예산을 삭감하지 마세요.
이러한 협박(?)사건이 있었는데도 큰 소동이 없었으며
케이트 존스는 프레이아를 재무부장관에게 순순히 양도하여
작은 해프닝으로 넘어갔다
제 12대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프레이아
하지만 프레이아는 또 근무 중 밖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자신의 업무인 사냥을 할 수 없어
제 11대 수렵보좌관이었던 래리에게 양도하고 퇴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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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업무는 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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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 19.07.18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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