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호구같은지 도쟁이 놈년들이 잘 들러붙거든??
근데 어지간하면 도쟁이들 내가 무시하면 바로바로 사라지는데
경북에서 만난 도쟁이들은 왤케 질겨??? 거의 50미터까지 날 쫓아오더라 ㄷㄷㄷ
내가 정중하게 거절하고 무시하고 다해도 막 기운이 맑아서 좋으시겠다느니 어쨌다느니
존나 팔도공용 식상한 드립을 치며 쫄래쫄래 따라와서
진짜 내가 엄청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인데도 사람 다쳐다볼정도로
모즈구스 빙의한 표정으로 고함한번 질러서야 결국 삐질삐질 가버리더라....
내가 깽값만 있었어도 오른뺨을 박살내고 왼뺨도 박살내는
나사렛 몽키스패너식 죽빵을 날려줬겠지만, ㅅㅂ 내가 돈이 없네... 돈이 웬수지..ㅆㅃ
웃기는건 가면서도 언젠간 또 만나게 될거라는 삼류 악당틱한 드립을 치면서
마지막까지 지저분하게 가버렸다. ㅅㅂ 오늘 기분 완전잡쳤네...
맛있는 케이크를 먹지 않았다면 모즈구스 빙의가 풀리질 않았을거야....
(IP보기클릭)39.7.***.***
음 별로 다르지.않는데 만만해서??
(IP보기클릭)39.7.***.***
음 별로 다르지.않는데 만만해서??
(IP보기클릭)1.177.***.***
안 만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 19.06.16 21:34 | | |
(IP보기클릭)118.47.***.***
반팔에 문신토시를 하고 다녀보세요! | 19.06.16 21:38 | | |
(IP보기클릭)220.89.***.***
(IP보기클릭)1.177.***.***
당연히 그렇게 했지... 서울에선 그렇게하면 안쫓아오더라고 | 19.06.16 21:35 | | |
(IP보기클릭)220.89.***.***
경북이라고 다를거 없는데 니 대처가 문제던지 그 쫒아오던 사람이 문제던지 둘중하나겠지 경북 사람이면 뭐 특성생겨서 질겨짐 붙는것도 아닌데 | 19.06.16 21:39 | | |
(IP보기클릭)20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