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킬러들이 길 가다가 발에 걸릴 정도로 많은 세상임.
길가의 노숙자도 버스킹 하는 음악가도 알고보면 킬러일 수 있음.
킬러들이 공식적인 활동을 해도 기관은 크게 간섭안함.
킬러들의 세상과 일반인의 영역이 확실히 나누어진 것 같음.
킬러들이 일을 치르고 시체를 처리해주는 전문업체가 따로 있을 지경.
이런 살벌한 세계라서 킬러들도 중립지대를 두고 있음 그게 컨티넨탈 호텔.
여기는 숙식과 의료, 총기등등이 지원되는 대신에 정당방위를 제외한 살인은 할수 없음.
만약에 이를 어기면 회원자격에서 박탈되고 전 세계의 킬러들에게 현상금이 걸림.
이런 킬러들의 세계에서 거래를 하기위한 전용 금화가 있음.
작전에 필요한 총기를 골라주는 전문가를 소믈리에, 방탄 슈트를 만드는 사람을 재단사로 부름.
이정도는 알고가야 존윅3부터 영화를 봐도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영화를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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