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이모와 조카
벅벅
튀김가게를 하는 이 가족은
어머니와 여동생, 둘만 가게일을 죽어라 한다.
빡친 여동생
맨날 집에 쳐박혀서
자기 아들옆에서 담배피고, 플스만 하는 언니를 극혐하는 여동생
배고파, 가게 내려와서 엄마가게 튀김 냠냠
그리고 밤마다 편의점가서 저녁 간식 사러감
매일 늦게 일어나, 따로 밥을 차려줘야하는 잉여딸
참다못한, 여동생은 그런 한심한 언니에게, 퍽! 케챂 쭈욱~
야이 ㅆㄴ 아아!!!!!!!!
여동생에게 달려들어 뚜까팸
죽어라 !!! ~ 와장창!!
빡친 엄마는 결국
월세를 주며 나가서 방구해서 혼자 살라고 한다
맨발로 집을 나가는 백수녀
월세집은 구햇지만..
앞으로 먹고살길이 막막
일은 해야겟다고 느꼇는지
단골 편의점에 면접
그렇게.. 처음으로 알바란걸 해봄
어눌하고, 이상한
여자 알바의 모습에, 손님들은 바보라고 느낀다.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길, 권투장이 신기하다
같이 일하는, 알바 아재는
그녀 꼬시기 쉽겟다 생각하며 매번 음흉한 말투로 접근한다
데이트 술자리를 끝낸후 그 아재는, 강제로 모텔로 끌고가 ㅇㅇ
결국 당한 그녀는 경찰에 신고
그리고 그 아재는 도망
트라우마에 시달린 그녀는, 정신 차리기 위해
권투를 배우기로 함
알바중에도 연습 연습 연습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
진정한 선수로 거듭. 대회 출전
그 모습을, 째려보던 여동생
하지만 미친듯이 쳐맞고..
언니의 달라진 모습에
여동생은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라고 응원하며 소리침
여동생 응원의 기운을 받아
카운터 펀치 !!! ~ 퍼억!!!!
비참하고 한심했던, 그녀의 인생은 그후 많은것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 끝 -








































(IP보기클릭)223.33.***.***
이게 av면 이젠 일본 야동업계가 일본 영화계보가 실험적인 정신의 작품성을 가졌다고 밖에 할 수 없겠다.
(IP보기클릭)116.41.***.***
그건 아주 위험한 고정관념임. 본인이 고참되어서 후배들을 판단할때 한순간의 모습으로만 판단해버릴 수 있기에 다 맞다. 변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잔소리면 헐렁한 사람도 단단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IP보기클릭)58.225.***.***
성격이 살면서 계속 바뀐다는 학자도 있고 5세이후에 고정된다는 학자도 있는둥 성격의 변화이 관한 이론은 꽤 많다
(IP보기클릭)125.128.***.***
그래.. 여기서 끊자...
(IP보기클릭)119.64.***.***
AV 맞지?
(IP보기클릭)59.9.***.***
홍탁좌 : ...ㅋ
(IP보기클릭)123.212.***.***
그 분야 교수들도 인간의 정신과 뇌에 관해 이렇다 저렇다 선 그어서 얘기하면 등신 취급 받음 아직 인류가 제대로 발도 못 담근 영역인데
(IP보기클릭)222.109.***.***
어우 찐내
(IP보기클릭)121.168.***.***
뭐야 왜 av가아닌거지
(IP보기클릭)183.100.***.***
아니 뒤에 해어진 남친이랑 다시 재결함.,
(IP보기클릭)125.128.***.***
그래.. 여기서 끊자...
(IP보기클릭)221.139.***.***
(IP보기클릭)121.168.***.***
뭐야 왜 av가아닌거지
(IP보기클릭)119.64.***.***
AV 맞지?
(IP보기클릭)125.181.***.***
뭐? | 19.03.03 09:15 | | |
(IP보기클릭)219.249.***.***
'100엔의 사랑' 안도 사쿠라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 여주인공. | 19.03.03 15:38 | | |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183.100.***.***
오렌지스무디.
아니 뒤에 해어진 남친이랑 다시 재결함., | 19.03.03 08:30 | | |
(IP보기클릭)1.221.***.***
그와중에 남친이 있었엉? | 19.03.03 09:56 | | |
(IP보기클릭)121.129.***.***
헐 남친이?? | 19.03.03 10:03 | | |
(IP보기클릭)61.82.***.***
(IP보기클릭)61.72.***.***
(IP보기클릭)183.100.***.***
100엔의 사랑 | 19.03.03 08:28 | | |
(IP보기클릭)180.70.***.***
(IP보기클릭)183.100.***.***
한번쯤 볼만한 연기가 대단하고 권투 자세 각은 정말로 잘나옴. 그리고 줄넘기가 정말로 잘함. | 19.03.03 08:29 | | |
(IP보기클릭)175.118.***.***
(IP보기클릭)183.100.***.***
아님 | 19.03.03 08:29 | | |
(IP보기클릭)223.62.***.***
사람 인격이 타고나는것과 고쳐지는게 있는데 보통 25세 넘어가면 거의 그사람 성격 그대로 간다고 보면 됨 | 19.03.03 08:30 | | |
(IP보기클릭)116.41.***.***
루리웹-3419125374
그건 아주 위험한 고정관념임. 본인이 고참되어서 후배들을 판단할때 한순간의 모습으로만 판단해버릴 수 있기에 다 맞다. 변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잔소리면 헐렁한 사람도 단단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 19.03.03 08:39 | | |
(IP보기클릭)58.225.***.***
루리웹-3419125374
성격이 살면서 계속 바뀐다는 학자도 있고 5세이후에 고정된다는 학자도 있는둥 성격의 변화이 관한 이론은 꽤 많다 | 19.03.03 08:39 | | |
(IP보기클릭)59.9.***.***
루리웹-3419125374
홍탁좌 : ...ㅋ | 19.03.03 08:41 | | |
(IP보기클릭)220.245.***.***
반복 훈련에 의한 학습효과일 뿐이고 결국 중요한 상황에서는 본성이 나오게 됨 | 19.03.03 08:42 | | |
(IP보기클릭)123.212.***.***
루리웹-3419125374
그 분야 교수들도 인간의 정신과 뇌에 관해 이렇다 저렇다 선 그어서 얘기하면 등신 취급 받음 아직 인류가 제대로 발도 못 담근 영역인데 | 19.03.03 08:42 | | |
(IP보기클릭)218.144.***.***
괴팍한 사람이 나이먹어갈수록 유해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도 있는데 이건 어케 설명하려고 | 19.03.03 08:44 | | |
(IP보기클릭)218.144.***.***
그것도 딱 단정지을수 없음. 어떤 경험을 하며 살아왔느냐에 따라 달라짐 | 19.03.03 08:45 | | |
(IP보기클릭)116.41.***.***
인간의 본성은 똑같음. 예수의 12제자가 예수를 배신할때 예수는 그게 인간다운것이다 라고 말함. 부처도 인간의 본성은 편하고 지 이익을 위하려고 한다고 함. 그것을 끊어낸 자가 성인이고 사람은 꾸준한 노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함. 따라서 안바뀐다는것이 대부분일 수도 있지만 주위환경에 따라서 (애들이 커가고 직장내에서 직급에 따른 변화등) 얼마든지 사람은 좋게든 나쁘게든 바뀔 수 있는거임. 근데 뭐...이런 말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겨 ㅡㅡ;;; | 19.03.03 08:48 | | |
(IP보기클릭)222.109.***.***
syrenia
어우 찐내 | 19.03.03 09:06 | | |
(IP보기클릭)125.142.***.***
성격이 그대로인 이유는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예로 25년 같은 차만 타고있다 생각해보자 25년 된 그차는 조금 낡았더라도 25년 동안 그 차만 타왔으니 조금의 불편을 감수해도 편하기 때문에 계속 탈거임 사람은 누구나 바뀔 수 있음 그럴 용기만 있다면 말이야 | 19.03.03 09:23 | | |
(IP보기클릭)218.157.***.***
ㅇㅇ? 그 구절이 어디에서 나옴? 예수가 제자가 배신하는 것이 인간 다운 것이다? 난 왜 본 적이 없지? | 19.03.03 09:42 | | |
(IP보기클릭)116.41.***.***
예수가 십자가에 메달리기전 배드로 부터 나는 예수라는 사람을 몰라요~ 라고...할때 예수는 제자를 탓하기보다는 모든 짐은 내가 다 지고 간다. 하실때의 마음. 굳이 구절에 없더라도 또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예수 자체로서 충분히 성인으로 존중받을 만한 수준의 인격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이죠. | 19.03.03 09:48 | | |
(IP보기클릭)218.157.***.***
그러니까. 해석 말고, 그런 구절이 어디에 있냐고. 배신하는 것이 인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 매. 행동이 아니라. 멋대로 사설 붙이지 말아라. | 19.03.03 09:50 | | |
(IP보기클릭)125.178.***.***
심리학에서 유일한 정답은 사람의 심리(자아, 성격 포함)는 유전과 환경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는 것임 25세 이후로 변화가 어렵다면 상담센터같은 곳에서 25세 넘으면 안 받아야지 | 19.03.03 12:21 | | |
(IP보기클릭)218.157.***.***
그니까. 예수가 배신하는 게 인간다운 것이다가 아니라, 베드로가 날(예수)를 부인할 것이다 라고 했지. 인간이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한 적 전혀 없잖아. 왜 사설을 붙임? | 19.03.03 09:47 | | |
(IP보기클릭)116.41.***.***
사설이면 나는 사이비 이단인감? 이건 내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라디오 방송에서 우연히 들은 목사님이 하신 말씀임. 인간은 나약한 존재라고 할때의... | 19.03.03 09:51 | | |
(IP보기클릭)218.157.***.***
없는 내용 붙이면 멋대로 이야기 한 거 맞음. 딱 보니까. 라디오 방송에서 이야기한 목사는 예정론 믿는 목사네. 예정론은 자신들은 선택받은 인간이고, 나머지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확정하는 논리임. | 19.03.03 09:53 | | |
(IP보기클릭)223.39.***.***
목사 한명이 씨부렸다고 확정짓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 19.03.03 10:35 | | |
(IP보기클릭)61.40.***.***
내가 교인이 이런 수준이니 말을 안섞을라는거임. 같은 목사라도 뭐? 편을 나누는거 보소. 베드로가 배신 했다. 예수는 나는 그가 인간이기에 충분히 약한마음을 먹고 나를 배신한것을 이해한다. 이게 뭐 틀린거임? | 19.03.04 14:07 | | |
(IP보기클릭)61.40.***.***
니네 교회 목사라면 이따구로 말하겠니? 교인들 수준이 왜 이래 | 19.03.04 14:08 | | |
(IP보기클릭)218.157.***.***
헛소리 ㄴㄴㄴ 논점에서 벗어나려고 하네. 그러니까. 첫 말이 이거잖아. 그런 말이 적혀 있느냐고. 편? ㅋㅋ 웃고 만다. 그리고 예수가 베드로를 책망한 것이지 약한 마음을 알고 배신을 이해 한 것이 아니다. 그것을 깨닫고 닭이 3번 울 때. 베드로가 그걸 깨닫고 절망하는 구절이다. 그럼 왜 예수가 베드로에게 사단이라고 책망했겠니. 성서에서 버림을 당한 사람들 경고를 왜 한다고 봄? | 19.03.04 16:11 | | |
(IP보기클릭)218.157.***.***
성서에서는 믿는 사람은 신의 성품은 반드시 닮아야 한다고 대 놓고 되어 있다. 인간이니까. 이해한다. 그런 말 없다. | 19.03.04 16:13 | | |
(IP보기클릭)218.157.***.***
그래서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이것이 연장선에 있는 거다. | 19.03.04 16:15 | | |
(IP보기클릭)61.40.***.***
신의 성품을 반드시 닮으세요~ 활자에만 메달리지 마시고요~~ 목사가 이렇네 저렇네 평가질도 하지마시고요~ | 19.03.04 16:48 | | |
(IP보기클릭)218.157.***.***
ㅋㅋ 그러던 가요. 없던 말 지어내고 최고(굿!) | 19.03.04 17:25 | | |
(IP보기클릭)1.223.***.***
없던 말이 아니라 너네 교인들 목사님들이 수준이 그러하겠지요. | 19.03.05 10:28 | | |
(IP보기클릭)218.157.***.***
ㅋㅋㅋㅋ 목사 이야기가 아니라, 왜 없는 말 지어내냐고 물었더니, 왜 딴소리? 그런 말 있으면 가져 와 보세요. | 19.03.05 13:14 | | |
(IP보기클릭)1.223.***.***
없는 말이라뇨. 비 신도가 목사님이 들었던 말 그래도 전달한것이고...예수님의 마음이 이러해서 저는 감동받았다. 그런 뜻입니다. 그런데 님이 신도라면 진짜 안티짓한것입니다. 요즘 교회 안가는 크리스찬이 늘어가는 이유가 님과같은 편가르기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한 몫합니다. 인간은 다 이기적이니 예수님은 나를 배신한것도 이해한다. 그것이 이단적인것이고 그렇게 말해준 목사가 나쁜사람인가요? 저는 이글 하나로 내가 아는 성경지식이 맞다고 우기는것이 더 이기적이고 포용못하는 신도를 만난것같아 안타깝습니다. | 19.03.11 13:56 | | |
(IP보기클릭)119.70.***.***
(IP보기클릭)183.100.***.***
영화 | 19.03.03 08:30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3.***.***
이게 av면 이젠 일본 야동업계가 일본 영화계보가 실험적인 정신의 작품성을 가졌다고 밖에 할 수 없겠다.
(IP보기클릭)223.39.***.***
"이게 av면 옛 일본 영화계에서 이어져 내려오던 실험적인 정신과 작품성의 계보를 이젠 일본 야동계가 대신 이었다고 밖에 할 수 없겠다." 는 말이 하고싶었구낭... | 19.03.03 08:40 | | |
(IP보기클릭)223.33.***.***
내거 뭔가 이상한가? 글 쓰는 연습해야하나... | 19.03.03 08:41 | | |
(IP보기클릭)223.33.***.***
아 봤다. 나 왜 저렇게 썼냐. ㄱㅅ | 19.03.03 08:42 | | |
(IP보기클릭)175.193.***.***
그냥 오타 아님? 영화계보가 -> 영화계보다 | 19.03.03 08:53 | | |
(IP보기클릭)223.33.***.***
ㅇㅇ 그거 봄. 휴대폰 요즘 오타가 왜이리 느냐;; | 19.03.03 08:54 | | |
(IP보기클릭)211.108.***.***
근데 영화 등급부터가 청불인데. | 19.03.03 09:14 | | |
(IP보기클릭)175.204.***.***
근데 이게 av면 팬티벗고 한손으로 잡고잇으면서 위 아래로 울고있는건데....상상하니 별로네... | 19.03.03 10:08 | | |
(IP보기클릭)50.99.***.***
(IP보기클릭)123.215.***.***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06.154.***.***
(IP보기클릭)210.183.***.***
(IP보기클릭)175.118.***.***
(IP보기클릭)123.215.***.***
(IP보기클릭)211.108.***.***
현실에서 성폭행범?! | 19.03.03 09:11 | | |
(IP보기클릭)120.143.***.***
(IP보기클릭)182.210.***.***
영감삼입이라니? | 19.03.03 10:07 | | |
(IP보기클릭)61.106.***.***
(IP보기클릭)124.50.***.***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211.108.***.***
(IP보기클릭)222.99.***.***
(IP보기클릭)180.149.***.***
(IP보기클릭)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