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리그 오브 레전드 특징.jpg

[삼도천 뱃사공]

다른 게임사에서 터지면

회사 이미지 나락 탈 일이 일어나도

위의 상황만 반복됨

[돌발톱 토템]

유저들은 패치노트가 더 중요하다고 말함
근데 딴겜 유저들도 패치노트가 더 중요함

[맨날펠레일]

암 패치노트는 언제나 중대사항이지

[SKYHORIZON]

환영합니다 개돼지섬에!

[A.M.D]

돈고춘 바루스로바뀌고 손절함

[Braudel]

유게에서 백날 천날 떠들어봐야 의미 하나도 없음

[루리웹-8690957181]

게임이 맘에 안들면 떠나게되는데
롤은 맘에 안들면 캐릭만 바꿈...
할 게임이 너무없다ㅠ

[Dr.Strangeluv]

나도 PC충짓거리 죤나 맘에 안들긴한데 롤만한 겜이 없긴 하드라 ㅅㅂ 옵치는 인게임 내에서 똥꼬충이랑 죶같은 레즈비언 지랄하는 소리 들어야되는데 희한하게 롤도 비슷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겜할때 티가 안남. 이유가 뭐지 도대체 하면서도 모르겠음

[Wellsi]

사람수많은게짱임ㅋㅋ ㅇㅇ만한겜이없어~그래서 던파도1등이고 롤도1등이야

[므웨에에엨]

옵치랑 롤이랑 비슷한 짓해도 결과물이 다른 건 메타임. 옵치 같은 경우에는 아나의 돌격 메타가 한창 유행할 때 유저들이 이에 질려 다른 메타 달라고 건의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나는 재밌으니까 ㅇㅋ 였음. 근데 롤은 메타가 하나 성행하는 건 거의 한 시즌임. 원딜 같은 경우에도 바꾸려고 계속 노력은 함. 그런데 요즘 들어서 롤도 슬슬 막장의 기운 같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