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나를 섬기거나 죽어서 내게 봉사해라"
워해머 판타지의 유명 뱀파이어 일족인 "폰 칼슈타인" 혈족의 창시자 블라드의 대사인대
이 대사가 생기게된 과정이있음
블라드의 언데드군대는 제국의 군대와 전투후 장군과 일부병사들을 포로로 잡았는대
블라드는 포로로잡힌 장군에게 자신을 섬기라고 권했음
자신의 관대한 처분을 거절했다간 100% 죽겟지만 자기는 상관없다며 죽으나 사나 부하로 소유하는건 동일할테니까
장군이 거절하자 병사들을 하나 하나 눈앞에서 부하 흡혈귀들을시켜 피를 빨아먹어 죽게만든뒤 그 시체를 손짓으로 좀비로 일으키고
계속해서 장군에게 자 살아서 나를 섬기곘나 죽어서 내게 봉사할텐가?
요구했지만 장군은 병사들이 흡혈귀들에게 도살될때마다 묵묵부답으로 버텼고
결국 블라드는 장군을 산채로 불태워죽이고
병사들중 가장 어려보이는 한명만 풀어줘 자신의 이야기를 퍼뜨리라 명하곤 나머진 병사들은 부하들의 한끼식사로 삼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