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케모노 2기에서 가방은 흑역사화 될줄 알았더니만

[refu]

 야오요로즈쪽 저작권 문제는 괜찮은건가?

생긴게 가방이랑 조금 다르니까

그 캐릭이랑 닮았지만 그 캐릭은 아닙니다.

같은 짓을 할지도?

웃긴건 가방이 나왔어도 평가는 나쁘다고 함.

숲에다 불붙은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건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발상인지 진짜 궁금하다.

다 태워먹을 일 있나.

참고로 1기 1화에서 가방은 그냥 종이 비행기를 던졌음.

[뮤츠성애자]

찬스?
불난집에 기름통 던지는걸 찬스라고 표현하니?

[루리웹-9719445180]

그럼 안볼꺼야 씹자식아 라고 ㅗ를 날리면서 보지말아야지.

[라_퓌셀]

감독이 데충 빨리감기로 본거겠지

[스톰윈드 경비병]

타츠키가 돌아오지않는다면 싸그리 불태워버리겠다는 메세지

[톈곰]

불붙친 종이비행기는 검은세룰리안때문에 던진건데

저건 세룰리안조차 없는데 던졌네?

[Cloudroad]

사실 가짜프렘즈들을 전부 불태우고 싶은 심장을 대변한둣

[태양만세! ↖[T]↗]

왜 불붙인걸 날린거래?

[refu]

나도 직접 보지는 않고 짤로만 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그 뭐냐 큐르르가 세룰리안도 아닌 어떤 프렌즈에게 위험에 처하니
비행기로 시선을 돌린 거임.

[건덕후우후우]

뭐하잖거야 저 ㅄ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