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14k였나 단안식보면 신형은 모르고 구형방탄에 무슨 스키신발 조임이같은거 달린 거치대를 달아야되는데
전술적인 용도로 사용할거면 헬멧에 구멍뚫고 나사로 결합한 거치대를 사용하라고 강력하게 권장하고있음
근데 헬멧에 마운트 붙이는것도 주의할게
직접 드릴로 구멍을 내면, 그 구멍을 통해 방탄헬멧의 방탄재질 곂곂이의 층이 박리되어 방호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음ㅇ 특히 수분이 들어가면 더
때문에 헬멧을 주문할때 제조업체가 구멍이 뚫고, 거기에 후처리가 되어있는걸 사야됨ㅇ
보통 주문할때 추가옵션으로 붙어있음
그리고 턱끈은 구형방탄의 2점씩 턱끈은ㄴㄴ 헬멧이 흔들리고 앞으로 쏠림
그리고 야투경을 헬멧에 꽂았으면 헬멧 뒤에 무게추나 무거운 뭔가를 달아어 균형을 잡아줘야함
헬멧은 무거워지지만 앞으로 쏠리는걸 막아서 오히려 목의 부담이 줄여들게됨
그리고 국군 야투경 보면 총 위에 장착하고 쌩눈으로 돌아다니는 운용법이 보이는데
저격수나 정밀사격이 아니면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하더라
야투경이 있고 총이나 헬멧 둘중 하나에 달아야 하고 일반적인 전투를 한다면
반드시 헬멧에 야투경을 달고 총에는 적외선 표적지시기를 달것
야투경을 쓰는순간 가늠자를쓰던 도트를 쓰던 제대로 조준할수가 없기 때문에
고개는 그대로 든 상태에서 총만 어께에 견착하고
적외선 레이저로 겨누고 쏘기
물론 레이저는 평소에는 끄고, 쏘기 적전에 켜서 겨누고, 쏘고나서 다시 끌것
그래서 보통 별도의 압력 스위치를 견착해서 겨눌때 손이 잡는 부분에 장착하고 그럼
이 일단 내가 본 각종 자료나 교육법, 경험담인데
음 박격포라 투경 만질일이 별루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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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봤다 싶더만 ㅋㅋ | 19.01.24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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