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조카나 동생 있는집에 들어 본적있을거임,,
-유치원에OR학교에 걸린애를 그냥보내놔서 유치원이 쉬어서 애보느라 힘들어~-
하는 엄마들,,
그렇다,,
예전부터그렇지만,,
유치원보내는 엄마들은 간혹,,애보기귀찮다는이유로
그냥 홍역이든 눈병이든 인플루엔자든,,
보내는 비율이꽤된다,,
눈병같은경우는 티안난다싶으면보내는거지,,
실제로 나도병원일하다보면 애엄마들이 전염성잇는거 걸린애나오면
-유치원보내도되죠?- 라고묻는걸자주본다 ,,
문제는 안된다고 의사가 처방전에도 써놓고,, 진단서에도 진료기록에도 써놨는데
문제가되니 의사가 말안했다는식으로 병원트집잡는다,,
물론,, 맘카페가 무서워서 큰병원도 적극대응은 못한다,,
말은했다 식으로끝,,
잘못안했는데 했다고하면 병원 신뢰에 금이 가고,, 말했다! 명예훼손으로고소한다! 하면,,
병원욕이 맘카페에돌아댕긴다,,이건실화다,,
안아키는더더욱심하지,,
어느날유치원에 전염질환이돌면
어떤 개념없는애엄마가 애를 돌보기 귀찮아서 보냈구나 하면된다는게 학계의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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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들이야기하는거,, 근데성인도 별반다르진않음,, 그냥 나가는경우도 꽤많어,,알고있어도 인플루엔자도 그렇게 도는거 많고 | 19.01.22 10: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