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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2.***.***
입사 혹은 200달러 개이득.
(IP보기클릭)175.117.***.***
주인이 준 퀘스트라고 하면 됨
(IP보기클릭)59.7.***.***
이래서 전제가 중요한겁니다. 전제를 안 준 이상 과제 수행중이라 봐도 할 말 없음.
(IP보기클릭)59.7.***.***
뻔히 보이는 거라고 주장하려면 앳적에 시작할때부터 전제를 하라는 거지. 저기서 응시자가 '가지고 나가지 말란 말은 없었습니다' 하면 면접관도 할 말 없음. '팔아보라' 이외에는 명시된 전제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IP보기클릭)27.125.***.***
좀 다른 분야긴 한데, 프로그램 공부할때 "뻔히 보이는" 이거때문에 고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ㅋㅋㅋ 그 "뻔히 보이는" 상식을 일일히 구현해줘야 할 정도로 컴터는 빠가라 생각하고 작업을 해야더랬죠 ㅋㅋ 여기서도 비슷한것 같군요 ㅋ
(IP보기클릭)125.128.***.***
난 정말 음란마귀가 심하구나
(IP보기클릭)125.132.***.***
대화 보면 양도받았다고 우기면 통할것같은대 ㅋ
(IP보기클릭)211.108.***.***
도둑놈이잖아
(IP보기클릭)59.16.***.***
너만 그런건 아닐꺼야.. 난 아님.. 암튼 아님..
(IP보기클릭)117.111.***.***
저래서 합격할지 어떨진 몰라도 절도범으로 잡아넣긴 엄청 어려울 걸. 진짜 안 돌려주고 버티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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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혹은 200달러 개이득.
(IP보기클릭)125.1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뚜앗뚜앗몬
대화 보면 양도받았다고 우기면 통할것같은대 ㅋ | 19.01.14 13:06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뚜앗뚜앗몬
저래서 합격할지 어떨진 몰라도 절도범으로 잡아넣긴 엄청 어려울 걸. 진짜 안 돌려주고 버티지 않는 이상 | 19.01.14 13:23 | | |
(IP보기클릭)211.108.***.***
도둑놈이잖아
(IP보기클릭)175.117.***.***
페파파포
주인이 준 퀘스트라고 하면 됨 | 19.01.14 12:49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59.7.***.***
이래서 전제가 중요한겁니다. 전제를 안 준 이상 과제 수행중이라 봐도 할 말 없음.
(IP보기클릭)14.48.***.***
저건 뻔히 보이는 전제를 그냥 씹는 짓인데? | 19.01.14 13:02 | | |
(IP보기클릭)59.7.***.***
파마마
뻔히 보이는 거라고 주장하려면 앳적에 시작할때부터 전제를 하라는 거지. 저기서 응시자가 '가지고 나가지 말란 말은 없었습니다' 하면 면접관도 할 말 없음. '팔아보라' 이외에는 명시된 전제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 19.01.14 13:13 | | |
(IP보기클릭)182.226.***.***
하긴 뜨거운 커필 시켜놓고 컵에 뜨거우니 주의문구 없다고 고소해서 맥도날드 상대로 합의금 뜯어내던걸 생각하면... | 19.01.14 13:17 | | |
(IP보기클릭)27.125.***.***
hyper머리
좀 다른 분야긴 한데, 프로그램 공부할때 "뻔히 보이는" 이거때문에 고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ㅋㅋㅋ 그 "뻔히 보이는" 상식을 일일히 구현해줘야 할 정도로 컴터는 빠가라 생각하고 작업을 해야더랬죠 ㅋㅋ 여기서도 비슷한것 같군요 ㅋ | 19.01.14 14:03 | | |
(IP보기클릭)110.70.***.***
달라요. 저건 엄연히 당신아 내준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이었다고 주장 할 수 있으니까요. | 19.01.14 15:54 | | |
(IP보기클릭)119.198.***.***
님 말이 맞는 거 같음. 사실 생각해 보면, 나가지 말라는 제한도 없었지만 동시에 따로 시간제한도 없었잖아? 갖고 집에 갈 때까지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렸더라도 결국 상대에게서 연락 와서 판매협상을 타진했으면 목표 달성임 | 19.01.14 18:48 | | |
(IP보기클릭)119.198.***.***
그리고 생각해보니 하나 더 전제가 무너진 게 애초에 저 노트북을 면접관에게 팔려면, 저 노트북이 상대방 측의 것이 아니고 우리 측의 것이라는 게 전제돼야 함. 즉, 저 노트북은 면접관 것이 아니라는 게 전제되야 한다는 것. 면접관 노트북을 면접관에게 팔 순 없잖아? 즉, 저런 질문을 받았으면 암묵적으로 이 노트북은 면접관 것이 아니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함. 근데 면접관은 결국엔 그 노트북을 당장 되돌려놓으라면서 마치 자기가 그 노트북 주인인 행세를 했고, 이건 본인이 스스로 그 전제를 무너뜨린 셈. | 19.01.14 18:52 | | |
(IP보기클릭)125.128.***.***
난 정말 음란마귀가 심하구나
(IP보기클릭)59.16.***.***
우와2000
너만 그런건 아닐꺼야.. 난 아님.. 암튼 아님.. | 19.01.14 13:01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33.***.***
그건 노트북을 파는 게 아니잖 | 19.01.14 13:08 | | |
(IP보기클릭)223.62.***.***
하드웨어도 맛보기 시대!! | 19.01.14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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