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살인 금지, 무기 금지, 욕설 금지!
엄격한 룰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 호텔 아르테미스.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는 섬세한 간호사 에베레스트와 함께 22년째 이곳을 운영중이다.
어느 날 총상을 입은 은행 강도와 베테랑 킬러, 진상 고객 무기상과
마피아 보스 '울프킹'과 그의 패거리까지 최악의 악당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모든 룰이 깨지고, 오픈 이래 가장 분주한 밤이 시작되는데…
기대했던 것
방과 등장인물이 20개쯤 되어서 단간론파마냥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트릭을 써가면서 나중에 진상이 파해쳐지며 그 장소에서 탈출하는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음악이 깔리는 추리, 스릴러 영화
실제로 본 것
4개정도밖에 안되는 방과 기본 등장인물, 무기 금지라고 해놨으면서 깨진 병, 숨겨둔 무기로 잘만 죽임
게다가 허를 찌르는 것도 아니고 '나 킬러요' 한 여자가 다 죽여댐
엑스트라는 지 보스가 무기 금지 조약 어겨진것때문에 당장에라도 총으로 깽판쳐야 할 것 같은데도 규칙이 무기금지여서 총 내준것때문에
맨손, 칼로 덤비다가 킬러여자한테 죄다 죽음
뭔가 일 벌일 것 같던 찌질해보이는 캐는 그냥 찌질거리다 비중없어짐
뜬끔없는 타이밍에 계속 틀어대는 음악
결론 - 개똥같은 영화니까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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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을 위한 병원겸 호텔, 요양시설인답시고 안막는대요 그것까진 좋은데 검사를 엄청 허술하게함 | 18.12.11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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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쓰레기구만? 핍진성은 개나 준 듯 | 18.12.11 0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