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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외국에서 논란중인 참교육.jpg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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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5.178.***.***

    BEST
    왕따당한 아이는 자1살생각까지 했을텐데 고작 그거 걸었다고 찡찡대면 안돼지
    18.12.07 16:17

    (IP보기클릭)175.207.***.***

    BEST
    참교육이지
    18.12.07 16:17

    (IP보기클릭)221.158.***.***

    BEST
    이런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18.12.07 16:17

    (IP보기클릭)1.219.***.***

    BEST
    남의 집안일엔 신경 안 쓰련다
    18.12.07 16:17

    (IP보기클릭)58.236.***.***

    BEST
    안전을 위해 따라가고 있으니 난 이정도의 벌은 허용범위라고 생각함
    18.12.07 16:19

    (IP보기클릭)122.46.***.***

    BEST
    맞는말인데.. 아이가 반성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됨? 반성할때까지 반성문 쓰라고 시켜야되나..?
    18.12.07 16:30

    (IP보기클릭)118.238.***.***

    BEST
    가정교육일수 밖에 없는게...계속 따라가고 있음.
    18.12.07 16:24

    (IP보기클릭)222.110.***.***

    BEST
    2도 정도는 걷고 있으면 별로 안 추움
    18.12.07 16:19

    (IP보기클릭)175.223.***.***

    BEST
    스쿨버스에서 쫓겨났는데 아빠가 차로 태워주면 전혀 처벌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걸어야 되는 거 아닌가
    18.12.07 16:20

    (IP보기클릭)211.36.***.***

    BEST
    주시중이 아니면 학대지. 하지만 주시중이잖아. 전에 봣던 왕따시킨다고 욕해달라는 표지판 들고있던 초딩 옆에도 아빠가 같이 있엇으니 좀 과격하긴 해도 학대가 아니고 가정교육이란 의견이 루리웹 내에서 다수엿고
    18.12.07 16:30

    (IP보기클릭)125.178.***.***

    BEST
    왕따당한 아이는 자1살생각까지 했을텐데 고작 그거 걸었다고 찡찡대면 안돼지
    18.12.07 16:17

    (IP보기클릭)125.128.***.***

    참교육이긴한데 정도이상이긴하다
    18.12.07 16:17

    (IP보기클릭)125.128.***.***

    강아지:빌런
    정확히 교육할려면 아이스스로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자기가한일에대한것을\ 정확히 알려줘야함 | 18.12.07 16:18 | | |

    (IP보기클릭)125.128.***.***

    강아지:빌런
    저건 미성숙한 아이생각에 고칠마음보단 왕따당한걸이른 피해아이에대한 분노로 변질될수도이ㅆ음 | 18.12.07 16:18 | | |

    (IP보기클릭)125.128.***.***

    강아지:빌런
    아이셍각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올은길로 인도하는게 어른의 책임이니까 | 18.12.07 16:19 | | |

    (IP보기클릭)125.128.***.***

    강아지:빌런
    고무장갑끼고 채팅치려니 이상하넼ㅋ | 18.12.07 16:20 | | |

    (IP보기클릭)125.128.***.***

    강아지:빌런
    저건 채벌에 중점을 둔거지 선도의 목적성은 조금 낮아보임 | 18.12.07 16:20 | | |

    (IP보기클릭)122.46.***.***

    BEST
    강아지:빌런
    맞는말인데.. 아이가 반성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됨? 반성할때까지 반성문 쓰라고 시켜야되나..? | 18.12.07 16:30 | | |

    (IP보기클릭)125.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참고맨
    이상적인 소리맞음 존1나 저게 현실적이였으면 온세상에 가정교육 잘된사람만 있었을태니까 일단 이상적인게 뭔지알고 거기에 맞게 실천해야지 | 18.12.07 16:32 | | |

    (IP보기클릭)125.128.***.***

    아키로프
    아이교육이라는게 저 한상황만 보고 이야기하기에는 좀 많이 복잡하더라 인상적이였던사례중 하나는 다음학년에 왕따당하는 아이편을 들어주는것 (단 매일 상황보고할것 상황심각해지면 부모님/선생님 개입) 이였음 | 18.12.07 16:34 | | |

    (IP보기클릭)125.128.***.***

    아키로프
    그 과정중에 왕따 비슷하게 체험도 하게되고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어떤감정을 느꼇는지등을 알게되고 반성했다라는 사례가있는데 조금 극단적인 방법이긴하지 위험하기도하고 | 18.12.07 16:35 | | |

    (IP보기클릭)125.128.***.***

    아키로프
    아이교육에 관련한거 궁금한거있으면 부모눈높이에서 교육학 관련된거 설명하는 책같은거 많으니 찾아보라구~ 난 일하러 가야되서 이만 뿅! | 18.12.07 16:38 | | |

    (IP보기클릭)122.46.***.***

    강아지:빌런
    애 교육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음 저 아이같은 경우에는 .. 음 .. 말로서 아이를 바로잡아줄수 있을정도로 분별있는 아이라면 다른 아이를 왕따시키지않았겠지 2번이나 쫒겨났을 정도면 흠.. 적어도 기회가 1번 이상 있었다는거고.. 이상적인게 항상 효율적인건 아니니까. | 18.12.07 16:38 | | |

    (IP보기클릭)125.128.***.***

    아키로프
    음 가기전에 덧글적혔으니 적어보자면 교육의 대상이 "아이"라는걸 계속 상기해야됨 | 18.12.07 16:39 | | |

    (IP보기클릭)122.46.***.***

    강아지:빌런
    아 물론 애는 커녕 여자친구도 없으니 나랑은 관련없다구 그럼 나도 뿅 | 18.12.07 16:39 | | |

    (IP보기클릭)59.29.***.***

    강아지:빌런
    난 8km걷는동안 많은 생각을 할수있게 하는 좋은방법 같은데 (물론 안전하다는 조건하에) 8km면 2~3시간정도인데 학대수준인가...? | 18.12.07 16:39 | | |

    (IP보기클릭)58.232.***.***

    강아지:빌런
    ㅇㅇ 나같으면 양육권 포기하고 고아원 보낸다. | 18.12.07 16:45 | | |

    (IP보기클릭)223.62.***.***

    이달의 소녀
    부모님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무조건 편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그냥 안해줘가 아니라 혹시 발생할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서 차 타고 옆에서 따라가는거잖아. 나름의 안전 조치는 돼있다고 생각함. | 18.12.07 16:55 | | |

    (IP보기클릭)223.62.***.***

    이달의 소녀
    더불어 스쿨버스 탑승 금지 라고 하는 체벌에 대한 이행을 부모가 서포트 하는것이므로 정당하다고 생각함. 단지 8km가 어른 입장에서도 꽤 먼 거리기때문에 그점에대한 참작을 선생과 논의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 18.12.07 16:58 | | |

    (IP보기클릭)221.161.***.***

    강아지:빌런
    추운 날에 8km 걷는다고 ■■하고 싶지는 않잖아 | 18.12.07 17:15 | | |

    (IP보기클릭)182.215.***.***

    분명히 씻지 못할 잘못을 했고 제대로 교육을 하긴 해야 하는데 8km 걷게 하는 건 적당한 벌이 아닌 거 같은데...
    18.12.07 16:17

    (IP보기클릭)175.207.***.***

    BEST
    참교육이지
    18.12.07 16:17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루랄민
    ㅇㅇ 맞는말이네. 보나마나 왜 꼰질렀느니 뭐니하면서 왕따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지 속에서 합리화시킬거임 | 18.12.07 16:48 | | |

    (IP보기클릭)121.137.***.***

    냐냔냐냐냐
    ??? : 쒸익쒸익 왜 그런 ㅅㄲ때문에 내가 이렇게 걸어야 되는거야 짜증나!! 학교가서 두고 보자 | 18.12.07 16:58 | | |

    (IP보기클릭)1.219.***.***

    BEST
    남의 집안일엔 신경 안 쓰련다
    18.12.07 16:17

    (IP보기클릭)223.32.***.***

    ETS토익
    이게답이지 저기써있는글이 진짜인지도 모르는데 | 18.12.07 16:43 | | |

    (IP보기클릭)221.158.***.***

    BEST
    이런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18.12.07 16:17

    (IP보기클릭)175.200.***.***

    교육적이네
    18.12.07 16:17

    (IP보기클릭)180.189.***.***

    초딩이 2도 온도에 8km걷는 게 그렇게 학대인가
    18.12.07 16:19

    (IP보기클릭)121.140.***.***

    루리웹-6605529670
    쟈들은 애들 차에 태워두고 슈퍼 갔다와도 학대라고 하는데 뭐... | 18.12.07 16:27 | | |

    (IP보기클릭)121.140.***.***

    프레이어
    편의점에서 간식같은거 사오는 그 잠깐사이라도... | 18.12.07 16:28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6605529670
    저기는 동물을 차에 잠깐나두고 내리면 동물학대라고 차유리 깨부시는동네라 | 18.12.07 16:47 | | |

    (IP보기클릭)58.236.***.***

    BEST
    안전을 위해 따라가고 있으니 난 이정도의 벌은 허용범위라고 생각함
    18.12.07 16:19

    (IP보기클릭)222.110.***.***

    BEST
    2도 정도는 걷고 있으면 별로 안 추움
    18.12.07 16:19

    (IP보기클릭)222.110.***.***

    루리웹-4976234450
    영하 20도에서도 행군하면 외투 다 벗는데 뭐 | 18.12.07 16:19 | | |

    (IP보기클릭)175.200.***.***

    교육적
    18.12.07 16:19

    (IP보기클릭)175.223.***.***

    BEST
    스쿨버스에서 쫓겨났는데 아빠가 차로 태워주면 전혀 처벌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걸어야 되는 거 아닌가
    18.12.07 16:20

    (IP보기클릭)118.238.***.***

    BEST
    가정교육일수 밖에 없는게...계속 따라가고 있음.
    18.12.07 16:24

    (IP보기클릭)221.147.***.***

    나같아도 저럴거같음 애 인성은 어렸을때 잡아놔야 나중에 큰일 안나지...
    18.12.07 16:29

    (IP보기클릭)117.111.***.***

    좀 심하기는 한데 저정도는 해야지 반성을하지
    18.12.07 16:29

    (IP보기클릭)218.159.***.***

    이미 두번째라며 한국 부모였음 그 때 웃댄가 어디 올라온 곳처럼 개처럼 처맞았을걸?
    18.12.07 16:29

    (IP보기클릭)122.43.***.***

    최소한 때리는거보다 훨씬 교육적이다
    18.12.07 16:30

    (IP보기클릭)211.36.***.***

    BEST
    주시중이 아니면 학대지. 하지만 주시중이잖아. 전에 봣던 왕따시킨다고 욕해달라는 표지판 들고있던 초딩 옆에도 아빠가 같이 있엇으니 좀 과격하긴 해도 학대가 아니고 가정교육이란 의견이 루리웹 내에서 다수엿고
    18.12.07 16:30

    (IP보기클릭)218.154.***.***

    참교육 일 수도 있고 아동 학대 일수도 있고. 저거는 현실에서 한 인간을 대하는 거잖아. 미연시 게임처럼 이 분기 선택했더니 이 엔딩이 짜잔하고 나오는 건 아니니까. 아직 10 살이면 좀 더 지켜봐도 될 나이이기도 하니 영하 2도에 8km 걷게 한 건 쪼오끔 정도가 지나쳤지. 단 거기서 2살만 더 많았다면 복날 개 잡듯 잡고 영하 2도 8km 아니라 동시베리아 횡단을 시켜야지.
    18.12.07 16:30

    (IP보기클릭)182.221.***.***

    교육 또는 훈육으로 성립하려면 그 이후에 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해야하는데 저 방식은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죠.
    18.12.07 16:31

    (IP보기클릭)101.255.***.***

    애들 걷는 속도면 2~3시간은 걸릴텐데 일단 지각할듯
    18.12.07 16:33

    (IP보기클릭)211.36.***.***

    만약 딸내미 혼자 보냈다면 문제가 있지만 같이가면서 주시중이잖슴 딸내미가 원망의 눈길을 보내면 어깨 으쓱 하면서 차안에서 제스처할거고 딸내미가 추운날 못버티고 차문을 쾅쾅 두들기면서 처절하게 울부짖으면 차에서 나와서 오구오구 해주구 다신 안그럴거지? 하면서 약속을 받아내고 차에태울텐데 뭐 그리고 딸내미는 다시 왕따를 하겠지
    18.12.07 16:33

    (IP보기클릭)121.133.***.***

    저게 혼자 갔다와...이랬으면 학대에 가까웠을껀데.. 아빠가 뒤에서 따라가니까...교육적으로 충분할듯..
    18.12.07 16:34

    (IP보기클릭)119.196.***.***

    8km 걸어서 학교 몇번가는게 뭐가 대수라고 ㅅㅂㅅㄲ들 난리야 나 국딩일적에 다리가 선척적으로 좀 굽어서 태어난 친구 있었는대 걔도 4km씩 걸어서 학교 잘만 다니더라 오히려 왕따 시켜놓고 저정도 체벌밖에 못하는게 더 이상한대?
    18.12.07 16:35

    (IP보기클릭)220.118.***.***

    검색중...
    요즘 애들이 좀 약하자너 ㅋㅋ | 18.12.07 16:46 | | |

    (IP보기클릭)110.70.***.***

    저런걸로 깨닫는게 있으면 싼거지.
    18.12.07 16:36

    (IP보기클릭)211.210.***.***

    진짜 사소한 잘못이라도 죽기 직전까지 맞아버릇 한 입장에서 말 하면 죽기 직전까지 굴르면 어지간한건 다 해결되더라
    18.12.07 16:37

    (IP보기클릭)157.192.***.***

    하여간 루리웹 왕따쉐끼들만 있어서 그런가 죄다 옹호질이네ㅋㅋㅋㅋ 훈계하다가 애새끼 잡겠다. 차라리 회초리를 들던가 외출금지를 하든가. 뭔 병1신짓이야 저게. 상식적으로 부모 삼자대면해서 왜 잘못했는지 알게하는게 더 중요하지 애새끼가 지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데 어른 기준으로 체벌을 심하게 주는건 걍 극한 꼰대짓에 아동학대라고 본다. 저게 어릴때나 통하지 나이쳐막고 왕따 또하면 그때도 통할거라보냐? 레드넥 쉐낀가 ㅋㅋㅋ
    18.12.07 16:38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270162505
    차 태워주는건 선생이 내린 체벌조치를 무력화시키는 행위라는 점도 고려해야함. | 18.12.07 17:01 | | |

    (IP보기클릭)157.192.***.***

    세르아니아
    그럼 중간쯤에 태워주는 방법이 있잖음. 무슨 고통의 행진도 아니고ㅋㅋㅋㅋ 체벌은 애가 그 의미를 파악하게 해야지 그냥 고통만 주면 학대야 | 18.12.07 17:09 | | |

    (IP보기클릭)123.203.***.***

    단순히 영하 2도에 8키로를 걷게했다. 이것만보면 학대같은데 정황상 걷는거 뒤에서 차로 따라가면서 주시하고있는거같고 그정도로 아이한테 신경쓰는사람이면 따로집에서도 충분히 혼내고 훈계도했을듯. 학대라고보긴 어려워보임.
    18.12.07 16:38

    (IP보기클릭)221.159.***.***

    전에 같은글 올라와 썼던건데, 저렇게 따라가는 것도 참을성과 관심 희생이 꽤 따름. 자기 자식이 잘못한 거라지만 보는 부모 마음이 과연 편하겠음? 나중에 그것까지 말하면서 말로 잘 타이르는 부가 훈육을 해야겠지만, 저런 영상 올리는 사람이 애한테 한 마디 안했을 수없음. 애한테 영상 보게하는것도 방법이겠네.
    18.12.07 16:39

    (IP보기클릭)117.111.***.***

    팩트 졔를 기르는건 우리가 아니라 짤찍은 부모 =남의 집안사정
    18.12.07 16:39

    (IP보기클릭)58.225.***.***

    두부를 먹다
    근데 또 짤의 부모의 대사를 보면 한편으론 캠페인성이라는 거지. 다른 부모들도 많이 보라고 찍었다는 거. | 18.12.07 16:43 | | |

    (IP보기클릭)119.207.***.***

    저런 징계내릴수있는 학교도 부럽네
    18.12.07 16:39

    (IP보기클릭)125.129.***.***

    8km를 차를 탄 채 주시하는 게 아니라, 같이 딸과 8km 걸으면서 내내 왕따에 대한 고찰을 나눴으면 보다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응. 단순히 오래 걷게 한다고 어린애가 스스로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성찰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거든.
    18.12.07 16:39

    (IP보기클릭)211.36.***.***

    용경
    그러네 차라리 같이 걷는게 교육적으로 훨씬 의미있능 시간을 만들수 있을듯 | 18.12.07 17:01 | | |

    (IP보기클릭)223.62.***.***

    용경
    더 바람직하긴 한데 결국은 차 태우려고 저렇게 차가지고 따라간거는 아닐까 싶네. | 18.12.07 17:03 | | |

    (IP보기클릭)125.129.***.***

    세르아니아
    사실 만에 하나 딸애가 도저히 못 걷는 상황이 왔는데, 차가 없다면 꽤 골때리는 상황에 봉착할 테니 아주 이해 못할 것도 아니긴 함. | 18.12.07 17:11 | | |

    (IP보기클릭)121.134.***.***

    루리웹은 왕따같은 사건에 한해서는 객관적인 의견을 낼수없슴
    18.12.07 16:41

    (IP보기클릭)220.93.***.***

    오히려 체벌로는 약한거같은데;
    18.12.07 16:42

    (IP보기클릭)121.169.***.***

    근데 진짜 참교육이었으면 저렇게 차타고 주시하는게 아니고 옆에서 같이 걸어가는게 맞을거 같은데. 애가 다른 아이를 왕따시킨건 가정 교육을 제대로 안한 부모 책임이기도 하니까.
    18.12.07 16:42

    (IP보기클릭)223.39.***.***

    최소한 니 알아서 해라고 방치한게 아니라 따라가고 있었다면 그걸로 됐다. 내가봤을때 차타고 따라가기보다 같이 걸어가면서 왜 그랬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들지만.
    18.12.07 16:42

    (IP보기클릭)117.111.***.***

    애 키우는데는 반드시 채찍이 필요해. 당근만 주면 버릇없어짐.
    18.12.07 16:43

    (IP보기클릭)117.111.***.***

    근데 애 뒤에서 주시하면서 갈 정도면 존나 느릴텐데 뒷차들이 성질 안내냐?
    18.12.07 16:44

    (IP보기클릭)220.118.***.***

    저런 애들 특 ㅅㅂㅅㅂ내가 그쉐끼대문에 ㅅㅂㅅㅂ뒤졌어 ㅅㅂㅅㅂ...인게 대부분 다만 벌로 인한 강화로 그 행동을 안 하게 된다면 사회에 이득이니 굿
    18.12.07 16:45

    (IP보기클릭)211.36.***.***

    8키로? 허참ㅋ
    18.12.07 16:45

    (IP보기클릭)175.203.***.***

    이런걸 가정교육이라고 하는거임
    18.12.07 16:51

    (IP보기클릭)211.224.***.***

    1. 우선 학교에서 이와 관련된 제재가 있었는가. O (스쿨버스 제재를 가함.) 2. 부모가 제 자식 감싸기를 하는가. X (확실히 훈계하려함) 3. 혹시나 해서 벌을 받고 있는 딸을 확인하고 있는가. O (안전함. 혹시나 위험하면 도와주면 됨.) 난 꽤 생각하고 하는거라고본다. 저걸 만약 자기 집에서 이렇습니다 하면 딸 팽개치는 부모고
    18.12.07 16:51

    (IP보기클릭)223.62.***.***

    참 부모네 2도 날씨에 8km걸었다고 안디짐, 오히려 건강해짐
    18.12.07 16:52

    (IP보기클릭)166.104.***.***

    뭐 2도에 8키로 걷는건 시간걸리는 운동이지 옷도 따시게 입었구만 내가 학교에서 저런걸로 징계 받았으면 우리 부모님은 날 옷 다 뻇어서 쫒아냈을듯
    18.12.07 16:59

    (IP보기클릭)125.236.***.***

    privilege를 고귀한으로 번역한 게 조금 아쉽지만... 참부모, 참교육이니 추천합니다.
    18.12.07 17:09

    (IP보기클릭)118.219.***.***

    부모가 어른이고 살아온 삶이 있어도 애 키우는 건 다들 처음이고 애들이 크면서 같이 배워가는거임. 자기가 믿는 저 방법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음.
    18.12.07 17:10

    (IP보기클릭)221.153.***.***

    저게 가정교육이지.. 진짜 위험해지면 케어하기 위해서 뒤따라가면서 지켜보는거잖어
    18.12.07 17:17

    (IP보기클릭)157.192.***.***

    하이고야
    18.12.07 17:18

    (IP보기클릭)61.106.***.***

    뭐만하면 아동학대래 한심한것들
    18.12.07 17:20

    (IP보기클릭)49.161.***.***

    군장도 없이 8키로인데 할만한거 아니냐? ㅋㅋ 라때는 말이야 완전군장에 40키로는 기본이였다.
    18.12.07 18:39

    (IP보기클릭)119.195.***.***

    근데 왜 따라가면서 감시하지 ㅋㅋ 혹시 학교 안가고 다른데로 샐까봐 그런듯?
    18.12.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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