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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반딧불의 묘 상위호환 작품.jpg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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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자신을 피해자로 생각 해오던 주인공이

 

그나마 먹으면서 살던 쌀과 콩이 바다 건너 나라에서 약탈 해온거라는걸 깨닫고

 

믿었던 조국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좌절함

 



댓글 | 79
1


BEST
저때가 인터넷 있던 때도 아니고 일왕을 진짜 신이라 믿는 사람도 있던 때 인데 모를 수도 있지
18.12.07 00:06
(4817940)

223.62.***.***

BEST
이거 작가피셜로 우는거 자기도모르게 전쟁에 가담하고있던걸 깨달았기때문이라고나오드라
18.12.07 00:13
(3129435)

114.206.***.***

BEST
이 세상의 한 구석에
18.12.06 23:59
(4960762)

39.118.***.***

BEST
조선인 강제 징용지가 올린 것 ㅇㅇ
18.12.07 00:00
(3764310)

218.155.***.***

BEST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주제의식 자체가 침략전쟁과 무관한 일본인 국민 피해자도 사실은 피해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건데 그걸 극적으로 보여주기위해 피해자의 모습을 부각시키다가 반전으로 보여주는거고. 그리고 태극기 게양씬이 없으면 충격은 덜하겠지만 그 주제 의식이 퇴색되는건 아니야
18.12.07 00:24
(5029556)

121.160.***.***

손이...
18.12.06 23:55
(4718054)

180.68.***.***

제목이;
18.12.06 23:56
(4718054)

180.68.***.***

전↗ 복↘
제목이? 오타 | 18.12.06 23:58 | | |
(3129435)

114.206.***.***

BEST
전↗ 복↘
이 세상의 한 구석에 | 18.12.06 23:59 | | |
(802732)

121.164.***.***

첫짤에 저거 태극기야??
18.12.06 23:58
푸노푸노
맞음 | 18.12.06 23:58 | | |
(4960762)

39.118.***.***

BEST
푸노푸노
조선인 강제 징용지가 올린 것 ㅇㅇ | 18.12.07 00:00 | | |
(759301)

222.97.***.***

푸노푸노
맞아. 평화롭게 살았는데 전화에 휘말리고 결국 손까지 잃은 자신의 상황에 '왜 날 쀍!' 하다가 마을에 패전을 축하하는 태극기가 조심스럽게 걸리는 거 보고 자기자신도 무관한 사람이 아니고 어찌보면 죗값이구나 깨닳아서 저렇게 비통해하는 것. | 18.12.07 00:08 | | |
저런것도 나오는구나
18.12.07 00:02
유게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이애니 엄청 욕했었던것 같은데 내용이 끝에가서 이렇게 되는구나
18.12.07 00:03
와글와글우루루꽝꽝
이것도 피해자 코스프레 맞아 작중 내내 피해자스런 모습만 보여주고 진짜 끝나기 막판에 뜬금없이 태극기 올라오면서 우는 씬인데 tv 방영 때는 혐한정서 의식해서 아예 태극기 게양씬까지 삭제함 ㅋㅋㅋㅋㅋㅋ | 18.12.07 00:04 | | |
노트북클럽
티비방영은 일본의식해서 어쩔 수 없을것 같긴한데 그래도 원작자였던 분은 일단 자기나라가 그저 전쟁피해자가 아니라 가해국이였단걸 인지 하고 이걸 그리셨던거야? | 18.12.07 00:09 | | |
(4817940)

223.62.***.***

BEST
노트북클럽
이거 작가피셜로 우는거 자기도모르게 전쟁에 가담하고있던걸 깨달았기때문이라고나오드라 | 18.12.07 00:13 | | |
와글와글우루루꽝꽝
ㅇㅇ | 18.12.07 00:15 | | |
(5095071)

1.246.***.***

와글와글우루루꽝꽝
비슷한 사례로 고질라 영화를 볼 수 있는데 극 중 전형적인 관료주의적 부처 조성과 회의를 하다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블랙코미디를 연출하면서도 또다른 면으로 절망적 상황에서도 공무원들은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국민성을 찬양(?)한다고 상반된 평가를 받았음 | 18.12.07 00:22 | | |
(3764310)

218.155.***.***

BEST
노트북클럽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주제의식 자체가 침략전쟁과 무관한 일본인 국민 피해자도 사실은 피해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건데 그걸 극적으로 보여주기위해 피해자의 모습을 부각시키다가 반전으로 보여주는거고. 그리고 태극기 게양씬이 없으면 충격은 덜하겠지만 그 주제 의식이 퇴색되는건 아니야 | 18.12.07 00:24 | | |
노트북클럽
이게 피해자 코스프레라. 감독 인터뷰는 보셨는지? | 18.12.07 00:42 | | |
(1354353)

121.137.***.***

노트북클럽
알지도 못하고 쓰지도 말아라 원래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다가 자신이 먹던게 식민지에서 수탈해서 온 식량인걸 깨닫고선 자신도 결국은 가해자였다는걸 우는건데 | 18.12.07 00:45 | | |
(1280957)

221.152.***.***

근데 일본인 영화감독 누구였던가 이것도 약간 일본인 피해자 감성 살짝 섞인거라고 비판하는거 있던데
18.12.07 00:03
(5096956)

106.154.***.***

미열공간
피해자 감성은 하나도 안느껴지던데 보급으로 전쟁중이지만 배부르게 먹어도 불안하고 불행한일만 일어나고 결국 [스포일러]당하고 그랬는데 전쟁이 끝나고 사실은 나도 전쟁에 이바지한 사람이였다,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 라고 깨닫고 난 뒤 배고프고 힘들게 살아도 행복하고 웃고 지내는 모습 보여주는거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반대와 그 당시 국민으로써의 책임을 보여주는거같던데 그리고 드라마 시작해서 드라마도 매주 챙겨봤는데 드라마는 쓰래기 맞음 | 18.12.07 00:06 | | |
산구_승
처음터 대놓고 비판일색은 본적이 없다. 애니던 만화던 사기업 매출과 직결되고, 정부가 제작비 지원해줄리 만무함 일본 비판은 나올수 없는곳이 일본임. 막판에 개미눈 감추듯이 나오는 찰나의 장면이 작품잔행 전반보다 기억하기 애매한 포지션에 넣음 | 18.12.07 00:14 | | |
매애국보수당
직관적 표현 진실된 역사 표현 절대 있는 그대로 안보여 준다면 이 작품은 사죄물이라 볼수 없는 피해자 코스프레 기만작중 1개 일뿐임 | 18.12.07 00:16 | | |
(5096956)

106.154.***.***

매애국보수당
글쎄 내가 집중해서 봐서 그런가 히로시마 핵 떨어지고 가족도 죽고 스포일러도 당하고 보급이 없어져서 생활도 팍팍해졌는데도 웃고 즐겁게 사는 주인공이랑 주인공 주변인물들 보고 핵 떨어지기 전에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 당시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두워지던 주인공이랑 대비되어서 전쟁 반대라는 의미가 극대화되는 느낌이던데 | 18.12.07 00:18 | | |
(5096956)

106.154.***.***

매애국보수당
이 영화는 사죄물은 절대로 아님 가장 주된 초점은 반전사상임 그걸 염두에 두고 보지 않으면 당연히 피해자 코스프레로 보일수밖에 없음 | 18.12.07 00:19 | | |
(5096956)

106.154.***.***

매애국보수당
이 작품이 그저 피해자 코스프레 기만작에 불과하다면 주인공을 문책하러 집에 쳐들어온 순사를 웃음거리로 취급하는 장면같은건 절대로 넣지 않았을걸? | 18.12.07 00:23 | | |
산구_승
우리도 그런쪽으로 분류하면 친일파가 있지. 전쟁물은 개인아 아닌 집단의 의식을 우선으로 봐야됨. 근데 군수공장에 강제징용 조선인 잉하다 죽는 장면도 넣어줬음? | 18.12.07 00:30 | | |
산구_승
일진들이 한 학생을 둘러싸서 구타하고 나서 좀 있다가 그 일진 무리중 한명이 몰래 구타 당한애 상처 치료 해줬다. 많은 일진들이 있지만 그들중 착한(양심) 일진도 있다. 훈훈하게 나레이션이 깔리고 영화는 막을 내렸다. 이런 기분이라 좀 거시기함; | 18.12.07 00:35 | | |
(5096956)

106.154.***.***

매애국보수당
순전히 스즈라는 주인공 개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니까 그런 장면이 나오면 오히려 이상하지 집단이 아닌 전쟁중의 나라에 사는 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이야기잖아? 일진들로 예시를 들어줬는데, 전혀 잘못짚으셨음 상고 일진들이 인문계 애들을 구타하고 돈을 빼앗아서 간식거리를 사다가 학교 친구들에게 먹을것도 나눠주고 했다. 평범한 상고 학생이였던 주인공도 그 콩고물을 얻어 먹었다. 근데 더 쎈 공고 일진들이 찾아와서 일진들을 두드려 패고 주인공도 길가다가 몇대 얻어맞았다. 그리고 주인공은 알게되었다. 아, 나도 결국엔 폭력으로 얻어낸 것들을 양식으로 삼아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구나... 이게 더 가깝지 않을까? | 18.12.07 00:44 | | |
(5096956)

106.154.***.***

매애국보수당
그리고 [군수공장에 강제징용 조선인 잉하다 죽는 장면] 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스즈의 시점만이 아닌, 스즈의 시아버지나 남편인 슈사쿠 의 시점으로도 이야기가 진행된 장면이 있다면 그런 비판이 제기될만하다고 봄 하지만 순전히 이야기는 스즈 개인의 시점으로만 진행됨 이점 잊지 말아야함 | 18.12.07 00:45 | | |
(3764310)

218.155.***.***

매애국보수당
피해자 코스프레로 절대 볼 수가 없는데 ㅋㅋ 님이 영화 자체를 잘못 이해한거임. 주제의식 자체가 침략전쟁과 무관해 보이는 즉, 전쟁의 피해자로 보이는 몇몇 일본 국민도 큰 그림으로 보면 피해자가 아니라 전쟁에 가담했다는걸 보여주는거고 그걸 극적으로 보여주기위해 피해자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에가서 반전으로 보여주는건데 | 18.12.07 00:48 | | |
(1280957)

221.152.***.***

산구_승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개봉관 설정 착각해서 헛걸음하고 직접 보진 못해서 어떤진 모르겠는데 내가 본 인터뷰가 이거였음 근데 댓글들 얘기로만 보면 그런거 같진 않나봄 이 감독은 대충보고 말한건지 어떤지몰라도 전쟁=피해영화라면서 좀 까는 내용이 있는데 촛점을 초반부에 대고 말하는건지 님이 댓글에서 말한 후반부에 말한 '가해자로서의 자각' 부분을 다르게 느꼈다거나 미흡하게 느꼈다거나 그랬나... 암튼 생각난김에 한번 챙겨보겠슴 | 18.12.07 09:36 | | |
(1280957)

221.152.***.***

미열공간
쪼금밑에 루리웹-7649394123님이 단 댓글이 보여서 첨언하는데 「정작 이거본 일본얘들은 조선얘들의 아픔같은건 안느낌 영화자체가 단면적으로 보기엔 저주인공과 전쟁의 아픔밖에 초점에 안들어옴」 인터뷰 짤에서 감독이 이런점을 말하려는건가 싶기도하고. | 18.12.07 09:39 | | |
(5096956)

210.149.***.***

미열공간
아무래도 초반부만 쭉 보면 전쟁의 피해자라고 생각 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 마지막에 주인공의 오열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면 끝까지 그렇게 생각한채로 끝날듯 | 18.12.07 10:38 | | |
(5096956)

210.149.***.***

산구_승
애초에 조선인의 아픔 이 주된 주제가 아니라 전쟁중인 나라의 일반 국민으로써의 책임, 전쟁의 아픔과 반전사상의 강조 가 작품의 주제니까 | 18.12.07 10:40 | | |
(5031341)

175.192.***.***

다른 애니판에선 잘렸지 않나?
18.12.07 00:04
(1725320)

114.204.***.***

영화자체는 진짜 명작인데 피해자 감성도 들어가긴 함
18.12.07 00:04
(1725320)

114.204.***.***

튀김
걍 전쟁시 민간인의 삶으로 보면 되긴 함 | 18.12.07 00:05 | | |
(4723455)

125.190.***.***

만화판은 제국주의 비판이 더 노골적이더라
18.12.07 00:0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저때가 인터넷 있던 때도 아니고 일왕을 진짜 신이라 믿는 사람도 있던 때 인데 모를 수도 있지 | 18.12.07 00:0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딱봐도 어린애자너 | 18.12.07 00:0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그래서 교육이 중요함 세뇌하면 답이 없거든 | 18.12.07 00:08 | | |
(1725320)

114.204.***.***

허벅지성애자
그림체만 어리지 유부녀임 | 18.12.07 00:09 | | |
(759301)

222.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우리는 천일염이 어디서 나는지 알고도 쓰고잊잖아? 잊은거야? ㅎㅎㅎ 사람들은 자신과 무관하다 생각하면 그게 제아무리 올바르지 못한 일이라도 잘만 덮고 모르쇠로 지냄. | 18.12.07 00:10 | | |
(1725320)

114.2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테어
뭔 원시시대도 아니고 더 약탈해 와라가 뭐임 ㅋㅋㅋ 작중에서만 보면 4인가족에 멸치 몇개 받을 정도로 풍족하지 않았음 걍 풀 뜯어다가 먹는 장면이 많아요 | 18.12.07 00:13 | | |
(759301)

222.97.***.***

RODP
베트남전의 경우도 우리끼린 '국가 경제의 토대를 닦은 공로'를 잘만 자축하다가도 외부에서 '그거 돈벌이 전쟁... 용병...'이라고 나오면 '쀍~' 할걸? '우린 돈벌이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마음으로 파병가서 싸웠다고!' <= 우리나라 국민 누구도 저렇게 양면성을 보이며 뻔뻔하게 말할 수 있음. 그 나라의 사람들을 딱히 우리의 이웃처럼 실감하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 '훌륭한 돈벌이'로 아무렇지도 않게 봐올 수 있던 것이지. | 18.12.07 00:16 | | |
(365564)

175.204.***.***

RODP
좀 별개의 이야기긴하지만 저는 천일염이 모조리다 신안인거 안뒤로 안먹어요.. 근데 피하기가 쉽지않네요 어디든 다 소금이다 하면 죄다 천일염가져다 쓰는통에 ... 별로 좋지도 않은 천일염을.. | 18.12.07 00:40 | | |
(759301)

222.97.***.***

Michale Owen
우리 사회가, 국가가 너무나도 악하고 부당한 현실을 외면하고 방관하고 있고, 거기에 진실을 모르던가 알아도 나와 무관계하다 여기고 관심 끊거나 해서 충분한 여론의 결집과 정부에 대한 압력행사를 못한 국민들은 기껏해야 깨어있는 일부만 악을 방조함으로서 거기 협력한 거나 마찬가지란 책임을 느껴 죄책감에 고뇌하던가 소소한 저항을 해나가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위 스샷에서 나오는 저 말에 참 많은게 담겨있는 것 같더라. | 18.12.07 00:49 | | |
정작 이거본 일본얘들은 조선얘들의 아픔같은건 안느낌 영화자체가 단면적으로 보기엔 저주인공과 전쟁의 아픔밖에 초점에 안들어옴
18.12.07 00:05
(1725320)

114.204.***.***

루리웹-7649394123
나도 느낀게 보면서 걍 일본애들 불쌍하다 생각만 들게하는 작품이여서 영화자체는 잘 만들어졌는 데 그런게 좀 아쉬웠음 | 18.12.07 00:08 | | |
(5438)

218.147.***.***

나는 보면서 전쟁이랑 상관없던 일반인들이 어떤식으로 전쟁에 물들어가는지 보여주는것같아서 괜찮게 느껴졌는데...
18.12.07 00:10
저 영화를 본건 아닌데 저 짤이랑 다른 댓글 보면 반딧불이의 묘 상위호환은 아닌거같은데
18.12.07 00:10
(759301)

222.97.***.***

피카츄피카피카
피해코스프레로 끝나는 작품 보다 스스로가 피해자가 아니란 것을 깨우치는 작품이 의미 면에서 더 좋은 것 맞겠지. | 18.12.07 00:20 | | |
(759301)

222.97.***.***

피카츄피카피카
일본 국민들을 그지경으로 몰아넣은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 생각만 해봐도 피해자 코스프레 작품은 '뻔뻔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우리는 걔네한테 철저하게 수탈당하고 탄압받던 식민지 출신 국가의 국민들이니 우리 평가야 뭐...ㅋㅋㅋ '지들 한 짓거리로 천벌 받는구만 와 우는 소리고?' | 18.12.07 00:22 | | |
피카츄피카피카
무슨 소리야 반딧불이의 묘도 스스로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고 깨닿게 되는 부분이 나와 | 18.12.07 00:25 | | |
(2289049)

59.31.***.***

피카츄피카피카
반딧불이의 묘자체가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몇 번 보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고 깨닫고 우리도 나쁜놈 하는 장면보다 떠오르는건 주인공인 남매가 불쌍하다라는 내용이 더 눈에 띔. 꺼라위키봐도 얼마나 불쌍하게 보이면 일본측에서도 피해자 코스프레하기위해서 8월달 원폭 피해자 추모용으로 방송하기까지 한다고 함. 피해자 코스프레를 의도한게 아니더라도 일본 제국주의 비판보다 피해자 코스프레로서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방송하는게 아닐까 생각함. | 18.12.07 01:03 | | |
BlackBeer
확실히 코스프레 작품이라고 욕먹어도 할말이 없긴 함 퀄리티에 비해 주제 전달이 와닿지가 않음 감독이 사람들이 관객의 관점에서 관객이 어떻게 볼지 생각을 미스한거같음 | 18.12.07 01:11 | | |
반딧불이의 묘 상위호환이라는게 반딧불이의 묘는 피해자 코스프레 영화라는 의도로 쓴 거 같은데 난 그거 보면서 주인공의 굳이 다른 사람들의 손길을 걷어차면서까지 힘든 길을 선택하는게 당시 일본제국을 은유하는거라고 느꼈음
18.12.07 00:11
나스 키노코
여튼 이런류 작품 보면 무조건 직설적으로 설파해야만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는 사람이 있는데 때로는 직설법보다 은유가 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봄 영화적 완성도 챙기는건 물론이고 | 18.12.07 00:21 | | |
나스 키노코
근데 반딧불이의 묘는 차라리 직설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게 나았을꺼 같음 감독이 자기를 주인공에 투영했음 그래서 자기 여동생에 대한 원죄도 갖고있고 이 작품에서 가장 잘못된게 주인공 문제 같음 주인공이 소년 소녀니 무슨 짓을 해도 결국 비참하게 죽는 엔딩 나오면 불쌍해짐 그래서 감독이 말하는걸 알려면 영화를 여러번 봐야하게됨 결국 절대 다수는 한번 보고 말테니 주인공이 불쌍하다가 가장 기억에 남을테고 그 결과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말이 나온거같음 교양 때 한 5번 돌려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 | 18.12.07 00:39 | | |
피카츄피카피카
난 보면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장치가 꽤 있다고 느꼈음 그리고 주인공이랑 동생의 죽음이 비참하게 묘사되지 결코 슬프게 묘사되는게 아니기도 하고 | 18.12.07 00:42 | | |
나스 키노코
맞음 그런데 내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피해자로 보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거 같음 당장 검색만해도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논란있는 영화하면 반딧불이의 묘 검색 되니까 | 18.12.07 00:49 | | |
저당시 전쟁반대하는 일본인 민간인이 할수있는게 없음 말 그대로 먹고만 살아도 전쟁가해자가 되는 지경인데 그 무력감을 표현한게 아닌가
18.12.07 00:14
(3572582)

180.64.***.***

Veinte años
난 그것보단 자신은 폭력에 일방적으로 당하기만한 피해자라 생각했는데, 사실 자신도 대상만 다르지, 폭력의 가해자에 속하고 거기에 암묵적으로 동의한것과 다름없다는걸 깨닫고 그동안 자신의 무지함과 현실에 한탄했다고 봄 | 18.12.07 00:31 | | |
피해자 코스프레라는게 말하자면 작가가 말하고싶은 바가 아니라 그 당시에 만연해있던 인식이 그러했다는 것이고 결국 그건 개소리에 불과햇다는 걸 말해주고 싶은거지 이 만화는
18.12.07 00:14
(5008199)

175.207.***.***

저 영화에 나오는 悲しくてやりきれない라는 노래는 더 포크 크루세이더즈가 イムジン河가 여러 압력으로 앨범 수록을 금지당하자 코드를 역으로 이어서 급하게 만든 노래임 イムジン河는 북한노래 임진강으로 60년대에 일본에서 반전가로 불리기도 했는데 자세한 사정은 여기에 쓰기엔 너무 길다
18.12.07 00:16
(1462573)

1.241.***.***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메모..
18.12.07 00:31
감상평 번역된거 보니까 역겨움의 극치더만. 피해자 감성만 존나 충만해서 억울하다 ㅜㅜ 이게 대부분이던데
18.12.07 00:35
(3764310)

218.155.***.***

익스터미나투스
그건... 보고싶은 것만 봐서 그럼. 국제시장에서 부부싸움하다가 애국가 나오니까 싸움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장면 아세요? 이게 그 당시 사회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당시 국가주의 사회 모습을 비판하는 장면인데 박근혜는 그걸 보고 옛날에는 저정도로 애국심이 있었다고 말했지.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듣는 건 어쩔 수 없음. | 18.12.07 00:57 | | |
이거 괜찮음
18.12.07 00:39
비추가 몇개인지 봐보자 어디..
18.12.07 00:52
왓챠 플레이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봐보세요..나쁜 작품은 아니더군요.
18.12.07 00:53
(1025977)

125.132.***.***

저런거 피해자 코스프레라도 하는게 양심있지 요즘 일본 우익은 근대화 시켜줬는데 머가 문제냐 이런 적반하장식 논리로 밀어붙인다 걍 답이 없음
18.12.07 01:13
(226567)

114.19.***.***

この世界の片隅に 나중에 NHK에서 드라마도 했습니다.
18.12.07 01:13
이거 감독이 에이스 컴뱃 각본가 였던가?
18.12.07 01:25
(2289049)

59.31.***.***

실화 바탕이라는데 일본인 경험상에서 나오는 얘기라 우리가 듣던것에 비해서 약해서 우리가 보기엔 피해자 코스프레밖에 안될듯. 애초에 독립운동한다고 고문당하고 지들 전쟁한다고 집에 있는거 다 쓸어담아가고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데 더 조사해보면 이것마저도 빙산의 일각이구나 하는데 그 빙산의 일각인 안중근 의사의 암살얘기나 도시락폭탄 같은거에 비하면야 피해자 코스프레로 보이는건 당연한 얘긴듯
18.12.07 01:28
(190955)

211.36.***.***

BlackBeer
우리나라만 해도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이 일으킨 반국가행위로 알고 있던게 불과 30년 안팍이지. 정보가 통제되고 일방적 정보만 주입되면 인간은 다 마찬가지야. 다만 일본은 가해자고 우리는 피해자니까 우리는 일본을 욕할 정당성이 있는거지. | 18.12.07 01:49 | | |
(190955)

211.36.***.***

니들이 진쨔 죳같은걸 못봐서 하는 말이야, 은하철도의 꿈인가 하는 애니 봐바라.. ㅅㅂ 욕이 절로 나온다
18.12.07 01:46
(5000722)

24.212.***.***

외국인들은 그냥 얘도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생각함. 영어로 리뷰 같은거 검색해보면 이런 해석은 어디에도 없다. 걍 한국이만 하는 해석임. 반응은 다 일본인들 불쌍해 ㅠㅠ 이거임
18.12.07 03:01
커티스 솊이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셨어.
18.12.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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