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탄도 경악할 현실

닥터헬기로 겨우 살아난 사람이

자기 동네에 닥터헬기가 뜨자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음

뿅뿅국 수준

분충새끼네 ㅋㅋ

참피:저것들이랑 비교 ㄴㄴ

걍 죽었어야..

사람새끼는 아닌거 같다 취업준비중인 사탄이 아닐까

아니라고함

이거 내가 타보니까 엄청 시끄럽더라 같은 건가?

귀마개 하고 자.

??? : 해로운 헬기다

참피 새끼까지 살려내시네 인류가 아니라서 힘들었을텐데

역지사지도 모르고, 감사할 줄도 모르며, 적반하장과 이기심에 피해의식만 배운 인간들
이 나라 사람들 수준이 어찌 이리 되었나

저런 빡대갈들이 민원은 부지런하게 넣어

나중엔 참피처럼 분충솎아내야할듯

응급구조가 솔까 민원이고 나발이고 씹는게 정상이지 뭔 민원 들어온다고 착륙을 못해 말이 돼는 소릴 해야지.

원래는 그런데 이건 좀 특수한경우인게
건축허가나면 안될곳에 지은거라 소음이 어마어마하고
특성상 24시간 때를 가리지 않음
이건 건축허가내준 나라가 잘못이라 정당한 민원임
쮝쮝이 시절에 때려준 허가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국 법도 ㅄ같음 다른나라는 닥터헬기 그냥 막 지나다닐수 있는데
한국은 불가능 하다더만 ㅋㅋ

문화의식없이 경제만 존나게 성장한 시민들의 의식이 어느 정도인지 볼 수 있군

그 사람이 그 사람인줄은 어떻게 알았대?

우리 나라는 저런 개 꼰대시키들만 없어져도 살만해 질텐데

성선설? 풉

사람 생명 살리는 것보다 지 집값이 소중한 참피새끼들

이래서 화장실 들어갈때하고 나올때하고 태도가 다르다고 하지..

시시한약자를 지키는건 힘든거지..

사탄(착함)

ㅋㅋ 옛날 병원앞에 응급차땜에 시끄럽다고 플랜카드 붙여놨다가 신문기사 뜨고 욕먹고 카드 내려간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