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 : 교통안전국 직원에게 살짝 웃어보였더니 나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방어를 하며 살아야 한다는 거다.
트위터러 : 어떻게 남자가 당신에게 추근덕거리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나? 그는 그저 당신이 예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번호를 물어본 것 뿐이다. 그냥 정중하게 싫다고 하고 가면 된다.
브리 라슨 : 당신이 지금 말하는 건 '내가 그것을 요구했다'는 말이다. 이 말은 평생동안 여자들의 경험을 무시해온 말이야.
다른 트위터러 : 난 저 남자 모르지만, 그건 저 남자가 한 말이 전혀 아니잖아. 최소한 공정해야지.
브리 라슨 : 난 공정하게 말한 거야
브리 라슨 : 이 상황에서 그 남자는 권위자야. 만약 경찰이 내 차를 갓길에 세워 놓고 내 번호를 물어본다고 생각해봐. 이건 부적절한거야.
브리 라슨 : 어쩌면 저 남자가 그 교통국 직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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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합게시판
페미따리 페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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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씨1발..영화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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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일단 번호물어본것도 구라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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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못한다 아무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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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트윗으로 바꿈 | 18.09.22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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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못한다 아무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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