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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가 분노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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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플로우 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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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중 열받아서 주화입마에 빠졌다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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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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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노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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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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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중 열받아서 주화입마에 빠졌다는게 학계의 정설
(IP보기클릭)110.70.***.***
너희들 혼자사냐 십할 연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9.20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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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노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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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도 개 키우는 인간들 정말 많은데 단지내 똥도 많이 보이고 짖기도 오지게 짖고 민원이 하도 들어와 관리사무소서 방송 수차례 때려도 개선이 안됨 개 키우는 사람들이 수준이..
(IP보기클릭)223.62.***.***
?? : 야!!! 개 짖는 소리 안나게 해라!!! | 18.09.20 1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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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예전에 이거 엄청 웃겼는데. | 18.09.20 1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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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더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18.09.20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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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의 사자후 | 18.09.20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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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파트 살고있는데 옆에 옆집에서 개를 키움. 우리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이고(근데 나란히 있는 6집 중 4집이 개, 고양이 키움)해서 웬만하면 그냥 참고 마는데 지난여름 휴가를 갔는지 암튼 이 개가 짖기 시작하는데 새벽도 낮도 없이 짖음... 새벽엔 안그래도 동과 동 사이가 넓은 동네라 개 짖는 소리가 쩌렁쩌렁 울림... 다른 동 사람이 나와서 막 뭐라하는데 어쩔거임. 주인이 없는데... 암튼 그리고 몇일 쳐 놀다와서는 지들끼리 하는 소리가 "우리 XX이는 순해서 안짖어 ㅋㅋㅋ" 이지랄 하는데 진짜 망치 들고나가서 대가리 뽀갤뻔.... 누군가 그 집앞에 쪽지도 써붙였던데, 암튼 씨바 우리애는 순해서 안짖어 하는데 주인이나 개샛기나 다 때려 죽이고 싶더라... | 18.09.20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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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가 답이다 | 18.09.20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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