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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영장 안전요원 .gif [25]
추천 42 조회 24381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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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은 놀러왔고 파도 즐기느라 모르지..안전요원은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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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안가봐서 잘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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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수영장 갔다가 빠져죽을 뻔한 적 있었는데 진짜 팔 하나, 간신히 내밀었다가 그대로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안전요원 분이 거기서 잽싸게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더운데 고생많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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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운데어서 1시방향? 거의 정가운데임 잘보면 아이가 튜브없이 허우적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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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살 것 같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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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Nyan!
주변사람들은 놀러왔고 파도 즐기느라 모르지..안전요원은 일이고 | 18.07.16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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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Nyan!
수영장을 안가봐서 잘모르나봐 | 18.07.16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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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저기만 못가본줄아나 하던 그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16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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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따블류
정가운데어서 1시방향? 거의 정가운데임 잘보면 아이가 튜브없이 허우적대고있음 | 18.07.16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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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922510392
아 드디어 살 것 같다 고맙다 | 18.07.16 1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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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수영장 갔다가 빠져죽을 뻔한 적 있었는데 진짜 팔 하나, 간신히 내밀었다가 그대로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안전요원 분이 거기서 잽싸게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더운데 고생많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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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캐리비언베이가서 그랬다가 그뒤로 빡쳐서 수영배움 수영도 못하는 내자신이 한심해서 | 18.07.16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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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처음가서 구명조끼도 처음 입어보고, 맥주병인 관계로 그저 구명조끼만을 믿었었는데 아무리해도 가라앉기에 원래 구명조끼가 이런건가? 생각했었슴. 그래도 물이 무서워 조금 물가에서 놀고 있는데... 인공파도치니 몸이 점점 깊은쪽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이 꼬르륵... 옆에 있는 안전요원한테 계속 도와달랬는데 가만있으면 뜬다고 화까지내면서 소리치기에 살기를 포기함. (난 죽을 것 같은데 같이 간 친구들은 내 상황을 보고 그저 웃고 있기만 하고 있으니... OTL) 그냥 물에 몸을 맡기고 점점 안으로 끌려가고 '이대로 죽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손 들고 있었더니 나중에서야 와서 도와줌. 살려줘서 고맙다는 맘도 있기는 하지만... 안전요원+구명조끼 판놈 둘다 원망스러운 맘이 더 컸슴. 그뒤론 두번다시 해수욕장은 커녕 수영장도 안감. | 18.07.16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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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옛날 휴양지로 놀러갔는데 지름 3미터에 내 가슴정도 깊이의 온탕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4살 6살정도 되는 서양애들 둘이 들어오더라. 여자에는 가상이에서 벽타고 노는데 오빠가 한번 3미터 풀장 횡단해보겠다고 출발하는순간 꼬르륵해서 내가 가서 건져줌. 그리고 갑자기 아빠가 나타났는데 날 경계하는 눈빛으로 보는데 여자애가 도와줬다고 얘기하니깐 고맙다고 하고 난 자리를 피함 | 18.07.16 1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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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도 의심당함 ㅠㅠ | 18.07.16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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