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 비트코인 가격 566% 급등···시세조작 배후에 두 대의 로봇 있었다”
연구진들은 조사 결과 2013년 말부터 약 2개월 동안 미국 달러 표시 비트코인 가격이
150달러에서 1000달러 이상으로 566% 이상 급등했을 때 이 한 두명의 거래자가 약 1억8800만달러(약 2002억원)를 부당하게 챙겼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조사를 진행한) 2013년 비트코인 시장과 유사하게 다른 암호화폐도 시장 규모가 작다”며
“2013년 80개 정도였던 암호화폐 수는 오늘날 843개로 증가했고 이들 중 다수는 규모가 작아 가격 조작의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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