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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몰래 아들 포경시킨 엄마 [83]
추천 133 조회 29661 댓글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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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9.***.***
남편도 아내 몰래 이슬람 개종해서 여성할례를 알아보자
(IP보기클릭)112.166.***.***
포경은 손톱 밑에 때 낀다고 손톱 뽑아버리는 수준인데....
(IP보기클릭)211.221.***.***
그럼 아내가 남편꼬추에 유감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215.***.***
아니 저런건 60-70년대생 못배운 아줌마들이나 하는건데.. 그만큼 무식한간지 으휴 ㅆㅂ
(IP보기클릭)218.156.***.***
포경 마취풀리면 개아프지 꼭 필요한 경우 아닌이상 굳이 할 필요 없는 수술이고
(IP보기클릭)211.209.***.***
남편도 아내 몰래 이슬람 개종해서 여성할례를 알아보자
(IP보기클릭)122.37.***.***
아니야 미친;; 자식은 무슨 죄야 | 18.01.12 23:57 | | |
(IP보기클릭)14.52.***.***
그냥 딸도 시켜버리고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 18.01.13 00:02 | | |
(IP보기클릭)223.39.***.***
차라리 이혼을 하던가 자식에게 왜 또 칼질할라그라노 | 18.01.13 01:01 | | |
(IP보기클릭)223.62.***.***
아니 병크는 엄마가 했는데 왜 애한테 엿을 줄라고해.... 게다가 이게 배댓이라는게 난 충격이다 미1친놈들만 있나.. | 18.01.13 01:08 | | |
(IP보기클릭)115.40.***.***
(IP보기클릭)211.221.***.***
(IP보기클릭)119.203.***.***
글 잘 읽으면 남편은 포경안함 | 18.01.12 23:45 | | |
(IP보기클릭)211.221.***.***
바리바리★바리즈
그럼 아내가 남편꼬추에 유감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1.12 23:45 | | |
(IP보기클릭)203.228.***.***
"나도 안해본 포경의 고통이 느껴지더라 진짜.." 이 글을 찾아보셈 | 18.01.12 23:46 | | |
(IP보기클릭)121.166.***.***
왜? | 18.01.12 23:46 | | |
(IP보기클릭)119.203.***.***
자식은 먼죄냐 남편한태 불만있으면 남편 포경을 시키지 | 18.01.12 23:47 | | |
(IP보기클릭)222.104.***.***
윗놈들 뭐 말하는겨 얘는 성적 코드의 블랙 유머를 한건데. 남편이 성행위가 별로라 무포경이니 자식새끼 꼬추 벗기면 성생... 알지? | 18.01.12 23:50 | | |
(IP보기클릭)61.106.***.***
이거 이해한 내가 이상한놈인걸까 ㄷㄷ; | 18.01.12 23:58 | | |
(IP보기클릭)121.167.***.***
노포경에 자연 포경이되면 남자든 여자든 성교시 만족도가 높음 | 18.01.13 00:02 | | |
(IP보기클릭)175.223.***.***
아니 그냥 나이가 많은거일 뿐이야 | 18.01.13 00:03 | | |
(IP보기클릭)61.106.***.***
나이문제라니...! ㅠㅠ | 18.01.13 00:03 | | |
(IP보기클릭)110.11.***.***
뭘 유감이야...그냥 저건 미개한거야.. | 18.01.13 00:04 | | |
(IP보기클릭)124.80.***.***
성적만족도 때문에 강제 포경시킨거면 부모 자격이 없는데 | 18.01.13 00:19 | | |
(IP보기클릭)211.221.***.***
알겠으니까 그만해 이놈들아 | 18.01.13 00:20 | | |
(IP보기클릭)125.191.***.***
여자들이 노포경 냄새 쩐다고 성욕이 싹 사라진다고 글 써놓은 거 본 적 있는데 그런 이유 때문 아닐까. | 18.01.13 00:34 | | |
(IP보기클릭)211.221.***.***
이것저것 생각하고 쓰긴했는데 이글이 베스트올줄은 나도 몰랐지 | 18.01.13 00:35 | | |
(IP보기클릭)218.152.***.***
그건 그냥 노포경인 애가 잘 안씻은거 아닐까... | 18.01.13 00:53 | | |
(IP보기클릭)222.169.***.***
매일 씻으면 냄새 없음. 나도 노포경이라 여친이 싫어할줄 알았는데 냄새안난다고 안한게 더 이쁘다고 하지 말라 하던데? | 18.01.13 06:28 | | |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211.215.***.***
아니 저런건 60-70년대생 못배운 아줌마들이나 하는건데.. 그만큼 무식한간지 으휴 ㅆㅂ
(IP보기클릭)115.143.***.***
분명 남편이랑 포경 대화한썰 주변 맘들한테 말하니까 줌마뇌피셜 발동해서 주변에서 선동했을거임 | 18.01.13 00:02 | | |
(IP보기클릭)175.198.***.***
다른건 모르겠는데 60-70년대생 못배운 아줌마는 뭔 개소리냐? 그당시엔 시키는게 당연하다는 의식이였어. 지금처럼 무슨 영상매체가 발달했던 시대도 아니고 주변&TV에서 옳다고 하면 그게 맞는가보다 할 수 밖에 없던 세대인데. 일반인들이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의식이 변한 케이스지 못배운 아줌마들이라고 하니 우리엄마 욕하는거 같아서 개빡치네 | 18.01.13 00:41 | | |
(IP보기클릭)61.73.***.***
저 분야에서 못 배웠다는 뜻으로 알아들으세요 사람자체를 깎아내리는 말은 아닌것같은데 | 18.01.13 00:56 | | |
(IP보기클릭)218.156.***.***
포경 마취풀리면 개아프지 꼭 필요한 경우 아닌이상 굳이 할 필요 없는 수술이고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112.166.***.***
포경은 손톱 밑에 때 낀다고 손톱 뽑아버리는 수준인데....
(IP보기클릭)14.54.***.***
(IP보기클릭)14.54.***.***
어차피 할거잖아?란 핑계로 자기 아들 팔아 먹은거나 아니었으면 | 18.01.12 23:54 | | |
(IP보기클릭)223.39.***.***
포경은 비뇨기과에서 하는거 아녀? 거기에 어떤성형이 있는디 | 18.01.13 01:02 | | |
(IP보기클릭)14.54.***.***
유게서 돌던짤에서 본거야 포경시 성형 공짜 이런 입간판이 사진으로 올라온 적이 있어 | 18.01.13 08:14 | | |
(IP보기클릭)14.54.***.***
. | 18.01.13 08:17 | | |
(IP보기클릭)14.54.***.***
. | 18.01.13 08:17 | | |
(IP보기클릭)14.54.***.***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 | 18.01.13 08:18 | | |
(IP보기클릭)14.54.***.***
보톡스긴 하지만 ㅇㅅㅇ | 18.01.13 08:20 | | |
(IP보기클릭)221.139.***.***
밑에서 보톡스짤음 봤는데 인터넷은 뭐냐 ㅋㅋㅋㅋㅋ 저정도 되면 걍 유머네 | 18.01.13 15:31 | | |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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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125.130.***.***
셐.스 하기전에 잘 씻으면 그만이자나!!! | 18.01.13 00:39 | | |
(IP보기클릭)112.149.***.***
냄새로 설명되지 않죠. 여자도 성병없어도 냄새 나는데요 뭘.. '청결하게 하면되지...'는 남녀 공통적인거라 것도 이유가 될 수없죠. | 18.01.13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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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82.228.***.***
. | 18.01.13 00:12 | | |
(IP보기클릭)183.100.***.***
동엽신 숙연한거 봐 | 18.01.13 00:59 | | |
(IP보기클릭)203.251.***.***
(IP보기클릭)118.222.***.***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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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시발 조금만 머하면 남성우월주의 남아선호사상이라고 존나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앸 거리면서 지들은 페미니즘이라고 아주... | 18.01.13 00:22 | | |
(IP보기클릭)183.100.***.***
님 그 닉 달고 그러면 좀 | 18.01.13 00:59 | | |
(IP보기클릭)39.115.***.***
안타깝지만 내 성 기호는 초등학생일때 나만빼고 다 포경수술 하는데 나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에서 시작되눈 바람에 포경수술성애자 가 된거란다... | 18.01.13 01:12 | | |
(IP보기클릭)175.213.***.***
(IP보기클릭)14.41.***.***
(IP보기클릭)124.216.***.***
이거일 가능성 몇프로?
(IP보기클릭)223.39.***.***
와 이런데가 진짜 있구나 | 18.01.13 01:03 | | |
(IP보기클릭)222.107.***.***
나도 이거 생각함 | 18.01.13 03:39 | | |
(IP보기클릭)119.198.***.***
(IP보기클릭)218.209.***.***
(IP보기클릭)125.130.***.***
으아아아아아아 | 18.01.13 00:40 | | |
(IP보기클릭)109.190.***.***
난 태어나자마자 했던데 그래서 난 10살때 친구가 화장실에서 내거 보고 넌 수술했네? 했을때 난 수술이란걸 받은 기억이 없는데 뭔소리지 싶었지 진짜 궁금하다 수술 안한상태는 어떤느낌인지.. | 18.01.13 06:08 | | |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118.33.***.***
되게 흥미로운 얘기네 | 18.01.13 00:36 | | |
(IP보기클릭)175.213.***.***
성기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카더라 그래서 포피를 잘 늘려줘야 한다던데... 나도 성인 다되서 늘려줌 쪼금 더 클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 18.01.13 00:46 |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211.226.***.***
표피낭염걸렸던거네.. 그거 남성청결제로 잘씻으면 바로 치료되는데.. | 18.01.13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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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을 하던가 아니 최소한 애를 두고 나가면 안되지 생살을 잘라내고 왔는데 나는 아예 태어나자마자 했나 그래서 선택못한건 아쉽지만 저 고통을 모르는건 다행이라고 생각함 | 18.01.13 01:29 | | |
(IP보기클릭)222.169.***.***
나도 이러루한 카더라를 들어서 여친에게 물어봤는데 냄새 없다고 하더라. 여친은 결벽증 있어서 ㅍㄹ하다가 쿠퍼액 나와도 구역질하며 질색하는 앤데 냄새가 안난다고 해줬음. 매일 잘 씻기만 하면 냄새 없음. 물론 이틀만 안 씻으면 냄새가 나긴 하는데 씻지도 않고 ㅈ을 들이대는거 여친애개 실례잖음? | 18.01.13 06:40 | | |
(IP보기클릭)18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