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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를 강화하면서 수혈 등에 부적합한 혈액이 많아진 영향이 크다 이 글에만 해도 이렇게 나와있네요 | 17.12.16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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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폐기량이 느는지,그것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나와있지 않고 그냥 적십자 탓이다-라고만 하는 듯 한데 믿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17.12.16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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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에서 에이즈바이러스(HIV), 매독 등 병원체가 발견되거나 간 수치가 너무 높게 나타나는 등 혈액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약 80%로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보존기간이 지나거나 혈액이 응고되거나 오염되는 등 적십자의 관리소홀로 폐기되는 혈액도 5.7%나 됐다. 폐기하게 되는 피의 양은 3퍼센트도 안됩니다 그중에서 5퍼센트만이 실수로 폐기하게 되는것인데 전체의 1000분의 1정도만 실수하는것은 매우 관리를 잘 하는것이 아닐까요. | 17.12.16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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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이모양을 좀 알려주시죠. 위에 두 댓글도 읽어보시고 | 17.12.16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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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해 보셨나요. 처음엔 자기가 증상 및 병에 관한 문서만 쓰고 그냥 간단히 한답니다. | 17.12.16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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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그딴거 아니고 정지만 풀리면 본계로 와서 쓸거야 알지도 못하는게 | 17.12.16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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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 없는 피만 폐기하는거에요. 예외도 있지만 | 17.12.16 20: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