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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교권이 추락하는 이유.jpg [143]
추천 321 조회 86063 댓글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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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추락하는이 아니라 추락해버린 이유일듯
(IP보기클릭)121.185.***.***
학원강사보다 애들 인성케어나 과목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전교조같은 정신병자들 조차 날뛰니까 학교 존재의의가 사실상 사라짐
(IP보기클릭)211.36.***.***
이제 촌지 우리도 받겠다고 교사된부모년놈들도 있겠지 그러다 김영란법때매 교권추락 드랍더비트 기레기하구짝짜꿍 하구
(IP보기클릭)121.162.***.***
촌지 안받아도 개짓거리하는건 요즘도 그런데
(IP보기클릭)1.237.***.***
저런데 사회가 굴러갔다는 게…
(IP보기클릭)121.162.***.***
촌지 안받아도 개짓거리하는건 요즘도 그런데
(IP보기클릭)61.97.***.***
ㅇㅇ | 17.12.14 06:06 | | |
(IP보기클릭)175.212.***.***
자기들 임용될때는 여자 뽑으라고 난리치고, 임용되서 힘들다고 남자선생 뽑으라고 한다는 거 사실이냨? | 17.12.14 17:55 | | |
(IP보기클릭)112.184.***.***
남자선생 X 남자 노예 O 인듯 | 17.12.14 21:19 | | |
(IP보기클릭)1.237.***.***
저런데 사회가 굴러갔다는 게…
(IP보기클릭)117.111.***.***
추락하는이 아니라 추락해버린 이유일듯
(IP보기클릭)211.36.***.***
이제 촌지 우리도 받겠다고 교사된부모년놈들도 있겠지 그러다 김영란법때매 교권추락 드랍더비트 기레기하구짝짜꿍 하구
(IP보기클릭)121.159.***.***
김영란법 10몇년 전부터 이미 촌지는 씨가 마름.. 90년대 후반부터 사실상 촌지는 없어짐. 음료수 하나도 안 받음. 자사고 같은 귀족학교는 또 모르겠네... | 17.12.14 18:01 | | |
(IP보기클릭)218.146.***.***
2천년 초반까지는 있었습니다. 촌지란 돈봉투가 없어지고 대신 현물로 먹였죠. 옷이나 가방,악세사리,여행권등등~ 10년도 넘어오면서 없어졌다고 말 할 수준이고 그후에도 가끔 받았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터진게 몇 년전 학교 운동부 감독에게 직접 돈도 주고 접대를 한게 터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17.12.14 19:14 | | |
(IP보기클릭)121.159.***.***
엘리트 체육 쪽은 지금도 안없어졌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생활체육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일반 학생, 교사 사이의 촌지는 김대중 정권 들어서 대대적으로 단속하면서 갑자기 줄어들었죠. 저도 초등학생 때까지는 피해자였기 때문에 잘 압니다. 혹은, 초등학교에서만 2000년대 초반까지 성행했는지도 모르겠네요. | 17.12.14 19:19 | | |
(IP보기클릭)61.82.***.***
친구 어머님이 지방 초등학교 교사셨는데 2000년대 중후반까지 현물로 받으셨습니다. 상품권, 등등은 기본이고 그친구네 집에 가면 항상 냉장고에 음료수나 먹을것들 가득했죠. | 17.12.14 19:48 | | |
(IP보기클릭)121.159.***.***
흠 그렇군요.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성적이 직접적으로 입시에 영향을 주다보니 더 빡세게 잡았던 모양이네요. | 17.12.14 19:52 | | |
(IP보기클릭)58.237.***.***
스포츠계는 여전합니다 =_=... | 17.12.14 21:18 | | |
(IP보기클릭)218.148.***.***
뭐소리야..ㅋㅋㅋ 나 90년대말 졸업인데 그때 직접 선생집으로 배달했음 ㅋㅋㅋ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난 대한민국에 선생들이 10-20년지났다고 깨끗해질리 없다 생각한다..ㅋㅋ 나때 촌지 받던 선생들 아직도 다들 현직에 있어..ㅋㅋㅋ(물론 교장 교감들도 있지만..ㅋㅋ) | 17.12.15 00:11 | | |
(IP보기클릭)58.143.***.***
(IP보기클릭)125.188.***.***
허억!!!!!! | 17.12.14 15:45 | | |
(IP보기클릭)58.143.***.***
제가 다니던 학교는 시골이기도 해서 위의 사례처럼 대놓고 촌지 달라는 선생은 없었던 모양이지만 나중에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 줄 사람들은 주고 받을 사람들은 다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무슨 행사 같은거 있으면 선생들 먹을거 엄마들 모임에서 다 마련했고. | 17.12.14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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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9.***.***
Acyde
언제적 얘기를... 2천년대부터 임용 수준 생각하면 실력과 지식이 부족하다고는 못 함; 일도 공사나 보통 공무원에 비해서는 다소 빡센 것도 사실임. 따라서 현재 교직에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지적하려면 밑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찰이나 소방처럼 사명감이 있어야 할 직업에 철밥통 얻으려고 교사되서 열정없이 일하는걸 지적해야 함. | 17.12.14 18:06 | | |
(IP보기클릭)121.185.***.***
학원강사보다 애들 인성케어나 과목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전교조같은 정신병자들 조차 날뛰니까 학교 존재의의가 사실상 사라짐
(IP보기클릭)183.100.***.***
말은 좀 과격하지만, 이게 정답...학원 선생들은 애들 한명한명이 자기들 평가하는걸 알고, 그게 곧 자기 수익 즉 밥그릇하고 직결되니까 왠만해선 자신이 가진 모든걸 쏟아부으려함. 반면 학교선생은 학교에서 뭔 일이 터지면 지들에게 책임 뒤집어씌울까봐 뭔 일이 터지면 그걸 덮는데에 급급함. 그러니 왕따 피해자, 가정환경의 어려움, 장애 등 여러 문제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은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기 보단 자기들이 알아서 해결하려 하고 학교엔 쉬쉬하게 됨. 결과적으로 학교 선생에 대한 나아가 학교 전체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치게 되고 차라리 학원선생을 더 믿는 아름다운 결과 | 17.12.14 05:41 | | |
(IP보기클릭)112.185.***.***
이거 맞음. 애들이 오히려 학원 강사들한테 기대고 의지함. | 17.12.14 15:18 | | |
(IP보기클릭)223.33.***.***
그래서 요즘 왕따 피해자, 가정 환경의 어려움, 장애는 학원교사가 해결해줌? | 17.12.15 12:06 | | |
(IP보기클릭)223.38.***.***
그건 학교선생들도 안하는데? 왕따피해는 경찰이 하고 가정환경과 장애는 각 가정이나 복지정책으로 해결해야지. 선생들이 지 수업 끝나면 교실에 신경이나 쓰냐. 집에 돈없어서 급식비등의 어려운점은 그냥 정기적으로 서류 나눠주고 써온사람 등록만 해주고 끝 아니냐. | 17.12.15 13:58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83.100.***.***
(IP보기클릭)219.249.***.***
요새 왠만하면 안받는단 소리는 대체 뭐임? 학교에 있어나 보고 하는 소리임? 요새 김영란법 그거때문에 500원짜리 캔커피 하나만 받아도 징계처먹는데 촌지는 무슨.. | 17.12.14 11:46 | | |
(IP보기클릭)183.100.***.***
그거 생기기 전 말하는거지. 물론 그전에도 거의 없긴 했음. | 17.12.14 11:52 | | |
(IP보기클릭)219.249.***.***
얘가 쓴거에는 지금은 왠만하면 안받음. 이라 해서 한소리임 | 17.12.14 11:53 | | |
(IP보기클릭)223.62.***.***
모바일 상품권'으로 진화하는 교사 촌지…은밀한 뒷거래 여전 응 촌지 | 17.12.14 15:16 | | |
(IP보기클릭)223.62.***.***
김영란법 1년…교직원 85%·학부모 83% "촌지 관행 사라졌다" 2017-09-24 09:00 | 17.12.14 15:17 | | |
(IP보기클릭)183.109.***.***
현직 와이프가 중등 교사 11년입니다. 앙심품고 촌지로 낚는 부모들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 기겁합니다. 촌지는 당연할 뿐더러 촌지 스멜조차도 싫어합니다. 학생들에게 인기 좋고, 졸업 후에도 학생들 잘 찾아옵디다. 졸업생 찾아왔다고 밥사준다고 집에 늦게 들어온다고 제가 싫어라 합니다. ㅎㅎㅎ 가뭄에 콩나는 건 모르겠고 그런 선생 생각보다 많습니다. | 17.12.14 17:52 | | |
(IP보기클릭)121.159.***.***
이게 팩트... 촌지 비슷하게만 보여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함. | 17.12.14 18:07 | | |
(IP보기클릭)58.120.***.***
(IP보기클릭)114.29.***.***
(IP보기클릭)112.162.***.***
난 주영호 개 시발새기 그때만 해도 이미 쳐 늙은이라 지금쯤 분명 고히 묻혔을텐데.. 그 시발롬 무덤 찾는게 내 희망임. 소변까진 무리여도 가래침이라도 뱉어 주게. | 17.12.14 08:54 | | |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121.167.***.***
학부모 세대가 된게 뭔 상관이람 결혼해서 애가 있다고 치자 애한테 나때는 학교 선생이 이러저러 하니 따르지 말라고 가르칠까? 본인 자식한테 그렇게 가르치겠음? | 17.12.14 18:56 | | |
(IP보기클릭)175.223.***.***
따르지 말라고 가르치는게 아니고 위같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 있으면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아주 사소한거라도 | 17.12.15 10:24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83.96.***.***
. | 17.12.14 19:08 | | |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218.39.***.***
왕따가 왜 생겼겠음? 솔직 교사란 놈년들이 학생들 성적순서에나 관심있지 누가 폭행을 당하고 차별을 받는지 관심도 없고 알아도 외면해버리니까임 지금의 교권이 추락한 이유는 그동안 교사들의 이러한 행보에 대한 자업자득임 다만 학부모들도 학교 찾아와서 교사들에게 이래라 저레라하는것도 꼴보기 싫음 그냥 잘못된게 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수단인듯함 | 17.12.14 07:22 | | |
(IP보기클릭)210.97.***.***
진짜 교권이라는 단어 볼때마다 얼마나 ↗같은지.. 전부 아동학대 아동폭력범새끼들인데 지금이라도 추적해서 다 쳐넣으면 좋겠음 | 17.12.14 23:10 | | |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59.151.***.***
(IP보기클릭)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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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8.***.***
(IP보기클릭)121.147.***.***
(IP보기클릭)121.147.***.***
글쎄... 그렇다고는 생각안됨... 교사하고 있는 후배 말 들어보면 그런거 아님... 가정 교육의 문제임... | 17.12.14 08:25 | | |
(IP보기클릭)183.100.***.***
현시점에서 교권 추락 뿐만이 아닌 공교육의 질적 하락, 선생과 학생관의 관계 약화, 악화엔 가정과 교육부 양측의 책임이 둘다 있다고 보는게 맞음. 교사들은 학생보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데 더 심혈을 기울였고 가정에선 아이들에게 도덕성보단 남과 비교하고 경쟁을 부추겼지. 이걸 오롯이 한쪽의 탓으로만 돌리는건 어불성실임. 결과적으로 사회를 구성한 사람과 교육체계를 엉망으로 방치한 교육부 둘다 문제인거니까 | 17.12.14 08:38 | | |
(IP보기클릭)1.224.***.***
박살낸게 아니라 박살난 수준이 드러난거임 | 17.12.14 15:44 | | |
(IP보기클릭)1.224.***.***
그냥 그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 인간의 수준이야ㅋ 수준이 ㅈ망이라서 정치도 경제도 교육도 전부다 썩어가는거야 자연스런 귀결이지 | 17.12.14 17:51 | | |
(IP보기클릭)175.223.***.***
당하면서 자란세대가 선생을 무시하는 가정교육을 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 17.12.15 10: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62.***.***
그 시발 도라이년 이네 그거... | 17.12.14 08:55 | | |
(IP보기클릭)175.223.***.***
이건 님이 문제있는건데... | 17.12.14 15:07 | | |
(IP보기클릭)223.62.***.***
그래서 물건 왜 준비 안한건데? | 17.12.14 15:19 | | |
(IP보기클릭)222.117.***.***
초2면 뭣도 모를땐데 그럴수도 있는거죠; | 17.12.14 15:33 | | |
(IP보기클릭)125.188.***.***
이거 중요함. 부모가 선생 앞에 위세 안 꿇리고 당당하면 선생이 학생한테 절대 지맘대로 함부로 못함. | 17.12.14 15:51 | | |
(IP보기클릭)110.9.***.***
선생이 ㅁㅁ 맞네~ 정상이었으면 우선 준비물 3가지 다 가져왔는지 다 물어보고 그때 혼내든 집가까우면 가져오라든지 하는거지 뭐 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그걸 다 따로물어보고 하나씩 가져오라하냐~ | 17.12.14 18:59 | | |
(IP보기클릭)1.252.***.***
사람을 저능아라 여기지 않으면 한번 갔을때 다 가져올거라 생각함 8살이면 그 정도 사리 분별은 함 그런데도 안하는건 이거 ㅂㅅ이거나 개긴다 둘중에 하나로 생각함 이 경우 개긴다로 생각한듯 | 17.12.14 19:56 | | |
(IP보기클릭)27.177.***.***
에이 초딩2학년인데 어른이 애한테 그러나~내가볼땐 선생이 이상한거 같어 | 17.12.14 21:28 | | |
(IP보기클릭)211.46.***.***
글쎄 이건 결과적으로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 이것보다 더 최악은 아예 의욕도 없고 관심 열정도 없는 교사지 이교사는 양반인데 초 2면 애한테 도움이 된다면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초 2는 아직 제대로 된 가치 판단을 하기엔 너무 어려 그냥 하기 싫은거 안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게 시키는게 그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려나 그렇게 되면 오히려 비교육적일 껄 | 17.12.14 22:58 | | |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121.140.***.***
여기애들은 이상할정도로 학교랑 군대에 오직 안좋은추억밖에 없는애들이라 | 17.12.14 08:54 | | |
(IP보기클릭)121.132.***.***
그르게 나도 학교다닐때 좋았던 선생님들이 훨씬 많았었는데 | 17.12.14 09:05 | | |
(IP보기클릭)223.38.***.***
학교는 몰라도 군대에서 좋은 추억따위 거의 없지. | 17.12.14 16:47 | | |
(IP보기클릭)182.31.***.***
오타쿠들 선생들이 손도 못쓸정도로 왕따당해서 그런듯 | 17.12.14 17:00 | | |
(IP보기클릭)121.159.***.***
6-70년대 생들이 많은 듯. 나도 87년생인데 초등학생 때 멀쩡했던 사람이랑 ㅈㄹ맞았던 사람이 반 반이었고 중학생 때부터는 단 한 명 ㅈㄹ맞았음. 초등학생까지는 확실히 촌지 있었고 (내가 촌지도 안 낸 놈이 시 수학경시대회 따로 등록해서 동상 받아오고 정작 촌지 낸 애는 상도 못 받았는지 내가 개까임...) 중학생부터는 가져오지 않으시도록 하라고 애들한테도 말하고 가정통신문 등 배포함. | 17.12.14 18:46 | | |
(IP보기클릭)221.149.***.***
근데 이건 내가 못 느꼈다고 해서 장담할 수 없는 문제야. 난 고등학교 때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담임이엏고 문제 있는 선생도 없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십년 가까이 지난 술자리에서 친하게 지낸 친구가 그 사람에 대해 하는 말들과 저주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거든. 학생 부모를 입에 담으면서 사람을 비하하는 인간이었디고.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람들과 부대끼어도 각도만 조금 달라도 현실을 못보는 경우 많다. | 17.12.14 19:47 | | |
(IP보기클릭)118.42.***.***
나도 이해혀 그냥 좀 안타까웠을 뿐.... 사대 졸업생이라 좀 울컥했는지도 몰러 댓글들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좋은 이야기들도 좀 나눴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본 댓글이여 | 17.12.14 20:21 | | |
(IP보기클릭)218.148.***.***
흠 나랑 10년차인데...나같은 경우에는 초딩3년때 촌지 거부로 1년간 내가 정신장애 올정도로 괴롭힘 당하는거 어머님이 항복하구서는 매년 촌지를 주셨음..이게 고3까지 진행 근데 이걸 내가 몰랐어..고딩까지 그냥 선생들이 다 착하고 존경스러웠지..ㅋㅋㅋ 근데 고2때 어머니가 니도 이제 세상을 알때라면서 그때 처음으로 선생집으로 금목걸이 배달 시킴..ㅋㅋㅋ 그때 이걸 왜 가져다주지? 라는 생각과 함께 가서 선생한테 인생상담 비스무리한거 받고.. 학년내내 선생이 훈계를 할때 몇몇 넘들하고 다르게 따뜻하게 대하는거 보고 깨달았지..이제까지 초딩3년 이후의 선생들의 친절이 돈으로 샀던걸..ㅋㅋㅋ 좋은 선생들은 있어..근데 정말 적었다 그런선생들은 담임을 못하기도 했고..(나때는 그랬지) 이후에 어느정도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지만..그런 선생들이 지금도 현직이고..나이많던 사람들은.. 교장, 교감, 교육감..해먹는데..과연 얼마나 개선되었을지는 모르겠내..ㅋㅋ | 17.12.15 00:18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61.39.***.***
(IP보기클릭)116.32.***.***
(IP보기클릭)203.226.***.***
(IP보기클릭)1.224.***.***
초등학교가 여초화가 되면서 완전히 썩어버렸지 | 17.12.14 15:45 | | |
(IP보기클릭)118.36.***.***
(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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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5.***.***
어쩌다보니 생각낫는데 그친구가 뺨맞은 사소한 원인은 교내 실내화 미착용 or 슬리퍼착용 이었음 | 17.12.14 15:11 | | |
(IP보기클릭)124.111.***.***
(IP보기클릭)163.180.***.***
그럴수도 있겠내요.. 그거대로 조ㅈ 같네요. | 17.12.14 15:29 | | |
(IP보기클릭)117.111.***.***
이게 현실인데 | 17.12.14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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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동창이랑 그쉐끼 찾아가서,술한잔하면서 슬슬 약올리면 좋음...실실 과거사 꺼내며 빡치게 만들며,놀리다가 손찌검 하려둘면 경찰신고.. | 17.12.14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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