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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신과 우주.. 그리고 인간의 영원한 궁금증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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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사진 치워라.
17.05.2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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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쳤냐고 물어볼랬는대
17.05.2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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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궁금한거보니 3연딸은 한 모양이군 외부 관측자의 입장에서 찰나에 불과할지라도 우리의 관측 시점에선 1:1 스케일의 장대한 우주임
17.05.29 04:51

(IP보기클릭)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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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 자체가 하나의 우주임. 이상할 것은 없음. 먼저 '137억년짜리 불꽃놀이'에 대한 물음에 먼저 답해보자면 커다란 존재와 작은 존재의 시간의 흐름이 엄연히 다르다는 것이 보편적인 정론인데, 거시세계의 시간은 우리에게 영겁일 수도 있고, 반대로 미시세계의 영겁은 우리에게는 찰나 일 수도 있음. 그런데 미시세계 아래에는 극미시세계가 존재하고 우리 위의 거시세계에는 거시세계를 넘어서는 극거시세계가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그 극거시세계를 넘어서는 극극거시세계가 또 있을 수도 있는거임. 그 극극거시세계 입장에서 바라볼 때 거시세계는 상대적으로 극미시세계가 되는거지. 동양에서는 이것을 소우주/대우주로 구분지어서 말했고 서양에서는 이 구분을 우리가 흔히 듣는 '프렉탈 디자인' 이라고 했지. 두 번째. 지금 앞을 보고 숨을 쉬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사람이라는 생명체 즉 '뇌' 가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인지를 넘어서는 '결정' 과 '선택' 을 하는 이 놈은 무엇인가? 우리의 몸을 컴퓨터로 따지면 온갖 동작과 프로세싱은 컴퓨터 안의 그 부속품(CPU,램,마더보드,파워,하드)들이 하지만 많은 글 중 유게의 똥글을 보는 '선택' 을 하고 이러한 개똥철학을 읊게 하는 '선택' 과 '결정'은 누가 아니 무엇이 내린 것인가? 단순하게 대답하면 '내가' 내렸다고 하지만 애초에 나라는 것은 무엇이며 나라고 인식하는 '그 의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주 자체가 내가 아닌가 라는 글쓴이의 물음이 그 대답 중 하나임. 근데 결국 타인이 직접적으로 증명해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귀납적 추론에 불과해서 답은 스스로 찾고 선택해야함. 그 진리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과학자들은 끊임 없이 연구와 통찰을 반복하고 종교인들은 자기고찰과 명상 같은 수행을 반복 하는거지. 사실 나 라고 하는 것은 없는거임
17.05.29 07:16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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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유일하게 걸려있는 브로마이드가 2010년쯤 나온 뉴턴지 부록이었던 나비성운 포스터인데 진짜 당시에 개기월식이니 일식이니 토성과 목성이 일직선에 있니 하는 온갖 천문 쇼는 다 찾아댕겼거든 근디 일하면서 일상이 바빠지니 요샌 하늘 쳐다보기도 힘들더라. 인간이 일을 AI한테 다 맡기고 넘쳐나는 잉여력이 생긴다면 그때서야 인류 지성을 우주를 이해하는 데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일하지도 자지도 않는다면 8시간은 게임하고 8시간은 악기를 연주하고 8시간은 우주를 들여다보고 싶다.
17.05.2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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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사진 치워라.
17.05.29 04:46

(IP보기클릭)211.246.***.***

신: 도화지에 점찍은건데...
17.05.29 04:47

(IP보기클릭)211.36.***.***

쳤네 쳤어... 신이란 존재에 대해 생각한다면 인간이 세계에 대해 인지하고 의문을 가지던 시점부터 시작해서 자연과학의 발달로 세계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우주에 대한 의문은 존재하고 신이란 존재하는 가에 대한 철학적 의문이 존재하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걍 위대한 사람들이 밝혀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
17.05.29 04:48

(IP보기클릭)58.225.***.***

내일 아침에 이불킥하기전에 자라
17.05.29 04:48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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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쳤냐고 물어볼랬는대
17.05.29 04:48

(IP보기클릭)76.169.***.***

RoryNyon
딸 치고는 이런 생각 안들텐데... 괜히 현자 타임이 아님 | 17.05.29 06:46 | | |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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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궁금한거보니 3연딸은 한 모양이군 외부 관측자의 입장에서 찰나에 불과할지라도 우리의 관측 시점에선 1:1 스케일의 장대한 우주임
17.05.29 04:51

(IP보기클릭)124.49.***.***

철학과 교수님 찾아가라
17.05.29 04:51

(IP보기클릭)58.132.***.***

인류제국 : 그 별 숫자가 몇개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다 정복했다 (쑻)
17.05.29 04:54

(IP보기클릭)1.241.***.***


벗어 시발
17.05.29 05:08

(IP보기클릭)118.221.***.***

그러니까 지금 니가 통속의 뇌 와 같은 상태가 아닌지 걱정한다고? 그냥 딸이나 쳐 임마.
17.05.29 05:27

(IP보기클릭)84.39.***.***

신을 인간이 인지하는 범위에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건 신일까? 신이 아니라 또 다른 생명체일 뿐이지. 그럼으로 우리가 인간인 이상 신이 없는지 있는지 증명 할 수 없다. 각각 인간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있는거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거겠지.
17.05.29 05:29

(IP보기클릭)14.55.***.***

창세기1장에 의하면 창조주는 자신을 찬양할 존재를 만들려고 인간을만들었다고나옴
17.05.29 05:29

(IP보기클릭)1.230.***.***

모라구요?
헛소리는 하지 마셈. 그런말 없음. 천사도 널려있는데 왜 찬양할 존재가 더 필요함? 그냥 자녀가 필요했던거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의 기본도 모르는 소리는 하지 마시길. | 17.05.29 05:45 | | |

(IP보기클릭)14.55.***.***

마지막불빛
왜이래 외경에 지금우주가 3번째라고나와있다고 | 17.05.29 05:46 | | |

(IP보기클릭)1.230.***.***

모라구요?
사탄의 족보따위는 들이대지 마시길. | 17.05.29 05:49 | | |

(IP보기클릭)1.230.***.***

인간은 만유인력이 왜 존재하는지도 생명이 뭔지도 잘 모름. 죽기 직전의 세포와 바로 죽은 후의 세포의 정확한 원인과 차이점을 설명 불가능함.
17.05.29 05:47

(IP보기클릭)175.223.***.***

딸 안치고 현탐이라니...요로결석이라도 나왔냐?
17.05.29 06:20

(IP보기클릭)211.36.***.***

BEST
내 방에 유일하게 걸려있는 브로마이드가 2010년쯤 나온 뉴턴지 부록이었던 나비성운 포스터인데 진짜 당시에 개기월식이니 일식이니 토성과 목성이 일직선에 있니 하는 온갖 천문 쇼는 다 찾아댕겼거든 근디 일하면서 일상이 바빠지니 요샌 하늘 쳐다보기도 힘들더라. 인간이 일을 AI한테 다 맡기고 넘쳐나는 잉여력이 생긴다면 그때서야 인류 지성을 우주를 이해하는 데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일하지도 자지도 않는다면 8시간은 게임하고 8시간은 악기를 연주하고 8시간은 우주를 들여다보고 싶다.
17.05.29 06:25

(IP보기클릭)211.36.***.***

wien
아 한 3시간전에 치고옴 | 17.05.29 06:25 | | |

(IP보기클릭)117.111.***.***

wien
우주를 이해하는데는 잉여시간을 투자한 수십억의 일반인보다는 우주에 미친 단 몇 명의 천재가 더 필요할겁니다 | 17.05.29 07:06 | | |

(IP보기클릭)121.164.***.***

wien
자지는 해야지... | 17.05.29 07:19 | | |

(IP보기클릭)121.165.***.***

프렉탈 우주론 비슷한거 같은데...
17.05.29 06:56

(IP보기클릭)59.10.***.***

BEST
사실 인간 자체가 하나의 우주임. 이상할 것은 없음. 먼저 '137억년짜리 불꽃놀이'에 대한 물음에 먼저 답해보자면 커다란 존재와 작은 존재의 시간의 흐름이 엄연히 다르다는 것이 보편적인 정론인데, 거시세계의 시간은 우리에게 영겁일 수도 있고, 반대로 미시세계의 영겁은 우리에게는 찰나 일 수도 있음. 그런데 미시세계 아래에는 극미시세계가 존재하고 우리 위의 거시세계에는 거시세계를 넘어서는 극거시세계가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그 극거시세계를 넘어서는 극극거시세계가 또 있을 수도 있는거임. 그 극극거시세계 입장에서 바라볼 때 거시세계는 상대적으로 극미시세계가 되는거지. 동양에서는 이것을 소우주/대우주로 구분지어서 말했고 서양에서는 이 구분을 우리가 흔히 듣는 '프렉탈 디자인' 이라고 했지. 두 번째. 지금 앞을 보고 숨을 쉬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사람이라는 생명체 즉 '뇌' 가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인지를 넘어서는 '결정' 과 '선택' 을 하는 이 놈은 무엇인가? 우리의 몸을 컴퓨터로 따지면 온갖 동작과 프로세싱은 컴퓨터 안의 그 부속품(CPU,램,마더보드,파워,하드)들이 하지만 많은 글 중 유게의 똥글을 보는 '선택' 을 하고 이러한 개똥철학을 읊게 하는 '선택' 과 '결정'은 누가 아니 무엇이 내린 것인가? 단순하게 대답하면 '내가' 내렸다고 하지만 애초에 나라는 것은 무엇이며 나라고 인식하는 '그 의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주 자체가 내가 아닌가 라는 글쓴이의 물음이 그 대답 중 하나임. 근데 결국 타인이 직접적으로 증명해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귀납적 추론에 불과해서 답은 스스로 찾고 선택해야함. 그 진리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과학자들은 끊임 없이 연구와 통찰을 반복하고 종교인들은 자기고찰과 명상 같은 수행을 반복 하는거지. 사실 나 라고 하는 것은 없는거임
17.05.29 07:16

(IP보기클릭)211.36.***.***

헤헤. 나도 어릴 적에 진짜 똑같은 고민과 상상으로 밤을 지새웠었는데. 25년 전의 나를 만난 것 같아서 쑥쓰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네.
17.05.29 07:17

(IP보기클릭)112.163.***.***

빅뱅은 에너지가 폭발한 거라던데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난 걸까?
17.05.29 07:20

(IP보기클릭)211.36.***.***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해 자연발생한다는것 자체가 있을수 없는일이지 그런 자연발생이라는 시스템을 누가 만들었을까? 중력이란 시스템이 없다면 세상은 존재 하지않아 티끌이되겠지
17.05.29 07:27

(IP보기클릭)203.171.***.***

아를르캥
시스템이라는건 결국 인간이 생각해낸것일뿐 그걸 우주에 대입한다는건 이상함 | 17.05.29 10:54 | | |

(IP보기클릭)203.226.***.***

월요병에 의해 그만....
17.05.29 07:32

(IP보기클릭)211.36.***.***

42
17.05.29 07:40

(IP보기클릭)211.36.***.***

나ek
포띠투 | 17.05.29 08:19 | | |

(IP보기클릭)1.220.***.***

아니긴.... 현자타임 왔구만.....
17.05.29 08:11

(IP보기클릭)121.53.***.***

이새끼 ㅁ달치다 왔네 이런게 궁금하다니
17.05.29 08:22

(IP보기클릭)110.47.***.***

그래, 나라는 존재에서 오는 의구심도 충분히 생각할 가치는 있지만 어차피 유게하면서 잊어버릴거잖아?
17.05.29 08:24

(IP보기클릭)183.101.***.***

창조주가 프로 유게이 일지도 모르지 언제나 보이는 그 사람들 있잔아
17.05.29 08:49

(IP보기클릭)14.63.***.***

세상 70억 인구중에 왜 하필 나는 나로 태어났는지(나는 같이 밥먹고 있는 저 친구일 수도 있지 않았을까?), 다른 사람과 나를 구분해 주는 때는 언제인지(신생아?수정체?정자/난자?) 이런것들이 궁금함.
17.05.29 09:03

(IP보기클릭)1.177.***.***

별거아니야 동물은 작은 미생물 단계에서 부터 시작해서 생존과 적응을 끊임없이 실험하면서 확장되어 온거지... 난 누구인가 우주는 무엇인가? 라는건 결국 인지범위의 확대야 단순히 이게 뭐지? 하는 미지에 대한 의문이 뇌가 발전하면서 나는 누구지? 하는 생각으로 발전한거지 인지 가능한 범위가 확대되었다는 거야 시공간에 대한 인지능력도 종족마다 다를걸? 우리는 금방죽는다고 생각하는 벌레들도 자기들 인지속도에 따라 꽤 긴 삶일 수도 있는거고 그런 거지뭐...
17.05.29 09:03

(IP보기클릭)1.177.***.***

결국은 그 나라는 자아감? 이라고 해야하나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 느낌 그건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이야 똑같이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듣고 하는거지 이것은 순전히 뇌의 능력이지 ... 생각을 해봐 각 생물 계체가 너 처럼 그렇게 보고 듣고 세상의 모든 것을 느끼는 그 감각이 없이 어떻게 생존을 할까? 아마 본인은 본인의 자아만 인지 가능하기 때문에 마치 세상에서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고 나는 뭐지?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사실 단순하게 뇌가 멀티코어인 동물이면 모를까 어지간해선 하나의 시스템엔 하나의 자아만 깃들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거지 , 샴쌍둥이나 무슨 돌연변이 같은 경우는 몸은 하나지만 자아가 두개고 막 그러잖아? 결국은 그냥 뇌 시스템에 의한 상시 인지 능력이다... 라고 보면되
17.05.29 09:13

(IP보기클릭)175.223.***.***

내가니서장이랑다했어임마!
그러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본능만 있던 신생아 단계에서 성장하면서 이성이 생길 때 뇌는 스스로 통제 가능한 개체를 '나' 로 느낀다는거네. 고로 내가 '나' 인 이유는 달린 뇌가 내꺼라서 그런거고 | 17.05.29 09:35 | | |

(IP보기클릭)183.97.***.***

나 라는 자아가 그저뇌라고보는데 정보와 우주구조체로서의 나도 나야 나라는 자아도 나고 뇌를통해만들어지는것도 나고 나 라는 정의는 여러가지정의로 정의되는거아니냐
17.05.29 09:42

(IP보기클릭)203.171.***.***

근데 그 모든것이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거니 뭐 우주가 뿅하고 만들어진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려고하고 왜 라는 물음은 좋으나 그것이 위대하신 창조주께서 만드셨다 라고 하면 답이 없어지는거 같음. 뭐만하면 창조주 들먹이는데 뭐하러 이런 우주에서 보면 콩알만도 못 한 크기의 행성의 우리를 만들어껬음.
17.05.29 10:56

(IP보기클릭)203.171.***.***

에키드나
그러니 우리는 신을 믿지 말고 우리를 살게 해주는 이 별을 믿읍시다아 으으아아아아아 대의를 의하여!! | 17.05.29 10:57 | | |

(IP보기클릭)1.227.***.***

신비로운 우주
17.05.29 13:09

(IP보기클릭)116.123.***.***

저런데도 렉이 안걸리네
17.05.29 13:35

(IP보기클릭)114.203.***.***

나도 항상 이런 생각함.
17.05.29 14:22

(IP보기클릭)125.128.***.***

해가 아니라 1 자(저) 겠지...
17.05.29 14:22

(IP보기클릭)175.223.***.***

siesta
저건 100해가 맞고 저기서 0이 하나 더 붙으면 '1000해'. 거기서 또 0이 하나 더 붙으면 '1자' 가 된다.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순으로 이어진다. | 17.05.30 18:38 | | |

(IP보기클릭)59.21.***.***

신(창조자)가 왜 있다고 가정하는거지, 그거 자체가 답이 없는 ㅂㅅ같은 가정인데 차라리 우연으로 모든게 만들어진거고 인간은 무의미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을정도네
17.05.30 01:38

(IP보기클릭)118.47.***.***

님이 궁금해 하는 자아는 개 고양이 남극 크릴새우 모두 가지고 있는것이고 지구상 존재하는 자아 있는 동물의 천문학적인 군채 의 자아는 모두 우연히 받은것이고 그럼 환생도 가능 하겠지 단 그게 너란건 아니지만 바닷속에 유영하는 몆조마리의 크릴새우 중 하나가 될 확률이 60억 인류가 될 확율보다 높고 니말대로 무한한 별이 있다면 무한한 미지의 자아도 있는거니까 죽고우연히 자아를 부여받는 가능성도 배제할수없다
17.05.30 05:37

(IP보기클릭)118.47.***.***

물론 착하게 살면 황금의몸 으로 환생 한다는 택도없는 소리는 아니고 무작위 우연 = 무한대의 개채수의 자아 × 무한대의 시간 = 필연적인 환생 이런결론 이다 그래서 개미 한마리 재미로 고문 하는것도 불가에서 금지하는거고
17.05.30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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