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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직장인이 꼽은 성공의 조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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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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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일 잘하는건 진짜 무진장 잘하는게 아니면 성실성 일 잘하는거 다필요없음 어떻게든 자길 평가하고 , 영향력있는 상사한데 얼마나 잘보이냐 , 얼마나 친하냐 , 얼마나 가까우냐 더라
17.01.12 21:19

(IP보기클릭)182.221.***.***

BEST
능력은 능력이고 자본은 자본이야. 니가 그걸 동일시 취급하는건데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고 뭐해도 조력해주는게 없으면 발휘하기가 어려워. 대체 몇살이고 얼마나 공부해서 그런 소리하는지 모르나본데 단순히 능력이 뛰어나다고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가혹한 세상이야. 정말 능력위주라는 사회라면 지금보다 더 가혹하다. 그런 사회는 장애인은 살가치가 없고 나이들거나 아프면 다 죽어야한다는 소리니깐........ 세상을 너무 좁게 보는거같다. 자신감 넘치는건 좋은데 현실은 직시하자.
17.01.12 21:27

(IP보기클릭)182.221.***.***

BEST
자본주의가 뭔지 모르나보네? 돈이 돈을 버는 시대인데 뭔 개소리야.......
17.01.12 21:21

(IP보기클릭)182.221.***.***

BEST
그래서 오바마나 빌게이츠가 소수가 부를 독점하는건 위험하다고 강조하는거지. 부를 독점하면 할수록 집단은 망가지니깐.......... 네버마인이라는 사람은 공부를 중간에 하다가 만거같아.
17.01.12 21:29

(IP보기클릭)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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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넵.... 부모잘만나는건 역시 자기 능력이죠!
17.01.12 21:30

(IP보기클릭)182.231.***.***

저거진짜임?
17.01.12 21:18

(IP보기클릭)182.221.***.***

루샤링
부모의 도움이 없으면 빚이 쌓이는데 이게 줄어들지않고 늘어남. 감당 안되면 그걸로 나락임. 얼마를 벌던간에 모이질 않으니깐........ | 17.01.12 21:18 | | |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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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Mind♥
자본주의가 뭔지 모르나보네? 돈이 돈을 버는 시대인데 뭔 개소리야....... | 17.01.12 21:21 | | |

(IP보기클릭)121.254.***.***

이짜슥
부모 도움 받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온다 네가 말하는건 그냥 할줄 모른느거야 | 17.01.12 21:23 | | |

(IP보기클릭)112.170.***.***

.NeverMind♥
취직이나 하고 오렴 사회생활 못해본 티내지말고 | 17.01.12 21:26 | | |

(IP보기클릭)182.221.***.***

BEST
.NeverMind♥
능력은 능력이고 자본은 자본이야. 니가 그걸 동일시 취급하는건데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고 뭐해도 조력해주는게 없으면 발휘하기가 어려워. 대체 몇살이고 얼마나 공부해서 그런 소리하는지 모르나본데 단순히 능력이 뛰어나다고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가혹한 세상이야. 정말 능력위주라는 사회라면 지금보다 더 가혹하다. 그런 사회는 장애인은 살가치가 없고 나이들거나 아프면 다 죽어야한다는 소리니깐........ 세상을 너무 좁게 보는거같다. 자신감 넘치는건 좋은데 현실은 직시하자. | 17.01.12 21:27 | | |

(IP보기클릭)121.254.***.***

bloodmist
쪽팔리지도 않냐 ? 사회생활은 그래도 5년이상 해봤는데 티는 무슨 티냐 순서라는게 있는거지 시작부터 없다고 징징거리는게 잘못된거야 | 17.01.12 21:29 | | |

(IP보기클릭)182.221.***.***

BEST
사야시 리호
그래서 오바마나 빌게이츠가 소수가 부를 독점하는건 위험하다고 강조하는거지. 부를 독점하면 할수록 집단은 망가지니깐.......... 네버마인이라는 사람은 공부를 중간에 하다가 만거같아. | 17.01.12 21:29 | | |

(IP보기클릭)121.254.***.***

사야시 리호
너는 지금 금수저 기준으로 말하고 있는거잖아 임마 정유라 처럼 될래? | 17.01.12 21:30 | | |

(IP보기클릭)112.166.***.***

.NeverMind♥
정유라가 아니더라도, 대학 등록금 다 대주시는 것만 보더라도 부모님 재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편한건 사실임.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재력수준이 이정도다, 라고 지나치게 일반화 하진 마여. 사실상 그 기준이란건 내가 본것들에 지나지 않으니까. | 17.01.12 21:37 | | |

(IP보기클릭)211.227.***.***

.NeverMind♥
자기가 잘 풀린 경우 남도 자기처럼 운이 좋은 줄로 착각한다 | 17.01.12 21:37 | | |

(IP보기클릭)211.206.***.***

.NeverMind♥
금수저기준? 흙수저라도 부모님 도움은 필요함 결혼 안하고 산다해도 혼자사 살 집을 살거라면 부모가 사주거나 대출을 받아야함, 결혼한다면 혼수비용은 다 누구돈이 나가지? 결혼할 시점이면 2~30대인데 그때까지 모아둔 돈으로 혼수하고 결혼식 비용 감당이 가능할까? 이런부분도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거임 그리고 니는 우리말을 부모가 돈 많은 금수저면 직장도 그냥 얻고 능력없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아무리 능력있어도 부모가 어느정도 받쳐줄 재력이 있아야 성공할수 있단말인데 정유라는 능력도 ㅈ도없는게 부모빨로 들어간거고 우리가 말하는건 취직할때까지나 교육상에서 부모의 재력이 중요하다 이말임 | 17.01.12 21:39 | | |

(IP보기클릭)175.126.***.***

.NeverMind♥
금수저 흙수저를 떠나서 부모님이 도와주면 편해지는건 사실인걸 어쩌라는거냐... 니가 정말 돈이 없는데 개천에서 용나듯 혼자서 다 했다고 쳐도 남들이 다 너처럼 살수 있는건 아니란다 그런 생각을 가진거부터 꼰대가 되는거니깐 | 17.01.12 21:41 | | |

(IP보기클릭)182.221.***.***

타락펀드
엘리트 계층에서 자라서 엘리트 계층에 대한 모순이 뭔지 잘 알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함. | 17.01.12 21:43 | | |

(IP보기클릭)183.101.***.***

.NeverMind♥
자기 생활비까지 벌어서 공부해야하는 사람. 학비만 벌면 되는 사람. 학비도 안벌어도 되는 사람. 셋이 같음? 첫 번째는 학비는 어느정도 국가에서 지원해준다쳐도 생활비까지는 본인이 감당해야함. 두 번째는 능력있어도 학비 지원은 소량. 세 번째는 능력 있건 없건 노력할 시간이 차고 넘침. 이 셋이 같아? 그리고 각자 부가적인 여건이 달라. 데탑, 노트북, 스마트폰부터 해서, 기타 서적, 자격증. 돈 없으면 이런거 조차도 얻기 힘들어지는데, 거기에 공부할 시간도 부유한 사람에 비해 절반이 안돼. 그나마도 진짜 피곤해. 몇 시간 쪽잠 자며 일이며 공부며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이런 사람이 소수냐? 그것도 아냐. | 17.01.12 21:47 | | |

(IP보기클릭)221.153.***.***

.NeverMind♥
깨알같은 임마... ㅋㅋㅋ 본인의 허세와 일반화가 어떤지는 생각않고 타인의 논리를 까며 정유라와 임마 소환 ㅋㅋㅋ 님 타인에게 가르치려는 스타일이죠? | 17.01.12 21:48 | | |

(IP보기클릭)39.7.***.***

.NeverMind♥
이색히 저번에 나한테 쪽지로 삼성다니는거 구라치지 말라고한 관종 새끼아냐? 너 이새끼 내가 퇴근즉시 인증한다니까 더이상 쪽지 안보내던데 시펄 | 17.01.12 21:56 | | |

(IP보기클릭)112.187.***.***

.NeverMind♥
님 네버마인이란 닉이 지 틀린거 분명하고 사람들한태 팩폭 처맞아도 '괜찮다 상관없다'는 의미? | 17.01.12 21:57 | | |

(IP보기클릭)59.13.***.***

이짜슥
응 그럼 정유라 까지마 유게이들아 ^^ | 17.01.12 22:02 | | |

(IP보기클릭)180.92.***.***

rnayakfn
정유라는 부모의 도움 아래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고 그에 대한 죄의식이나 반성 없이 무작정 자신은 잘 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나왔기에 욕을 먹는거잖아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부모에게서 물질적인 도움을 받겠다는 데 왜 정유라를 까지 말라는 논리가 튀어나오는 거냐? | 17.01.12 22:05 | | |

(IP보기클릭)121.254.***.***

rnayakfn
?? 미쳤냐;; 유1라는 사회의 악의 자식이고 벌래야 | 17.01.12 22:11 | | |

(IP보기클릭)112.160.***.***

rnayakfn
왜 까면 안되냐? 어떤 개1씹1팔 새끼가 범죄로 세금을 몇억씩 해쳐먹는거 옹호했는지 말해봐라. | 17.01.13 09:34 | | |

(IP보기클릭)58.150.***.***

.NeverMind♥
밥묵고 잠자고 학교다니고 한 게 다 부모님 덕인데 뭔소리를 하냐 자꾸; 정유라 처럼 도움 받는 거만 도움받는 건 줄 아네 ㅋ | 17.01.13 10:17 | | |

(IP보기클릭)112.218.***.***

rnayakfn
이딴 댓글 달면 부끄럽지 않냐 ㅋㅋㅋㅋ. | 17.01.13 10:59 | | |

(IP보기클릭)112.161.***.***

.NeverMind♥
안받아도 됩니다. 근데 그만큼 더 힘들어요. 저는 부모님이 등록금을 대주셔서 취업하고 바로 돈 모아서 지금은 아파트하나 전세내서 사는데, 같이 취업한 형은 학자금 대출 갚는데 3년. 아직도 원룸에살아요. 금수저는 아파트도 사주더라구요.. 안받아도 되요. 대신 그만큼 더 고생하겠죠. | 17.01.14 11:11 | | |

(IP보기클릭)211.179.***.***

rnayakfn
이래서 ㅁㅁ 정치충 하는구나. | 17.01.19 08:10 | | |

(IP보기클릭)106.255.***.***

.NeverMind♥
직장생활 10년 넘게했는데 확실히 부모 잘 만난 사람들과는 차이가 나더군요. 제 연봉이 더 높지만 축적되는 부의 수준이 다릅니다. 저도 직장생활 5년쯤 됐을 때에는 잘 벌어서 잘 모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 17.01.19 11:25 | | |

(IP보기클릭)106.255.***.***

.NeverMind♥
결혼할 때 저는 전세 5천으로 시작했어요. 근데 제 친구는 매매 3억으로 시작하더군요. 이미 출발선이 달라서 경기결과는 끝. | 17.01.19 11:28 | | |

(IP보기클릭)223.62.***.***

.NeverMind♥
부모 도움이 아니라 부모 잘둔 덕을 보는거지.능력 아무리 좋아봤자 돈 없으면 기껏해야 남들 밑에 들어가 일하는게 다지. 부모 잘 두면? 능력있는 놈들 뭐빠지게 자소서 쓰고 자격증 따고 하면서 간신히 신입사원 될때 걔는 이미 대리급이지. 애초에 출발선 자체가 틀리고, 같은 노력을 했다면 부모빨 본 놈들이 한참 앞에 있는건 당연한건데, 너야말로 뭔 개소리냐? 정유라가 아니라, 니가 티비볼때 정유라랑 같이 나오던 소위 있는놈들은 대부분 그런 출신이고, 그 자식들은 더 좋은 엘리트코스를 밟고있는데. | 17.01.19 12:12 | | |

(IP보기클릭)183.99.***.***

루샤링
우리팀 전무딸은 호텔조리학과 나온후 집에서 몇년 빈둥빈둥 놀가다 지금은 전기(우리)회사에 들어와서 콧대 높게 잘 다니는중... | 17.01.19 14:16 | | |

(IP보기클릭)203.223.***.***

.NeverMind♥
뭐 운좋게 고등학교 나와서 취업해서 30대 전에 집사고 결혼하고 하는 사람들 많음, 근데 애매한 4년제 대학나와 28,29,30 되도록 아직도 취업못하고 부모 손 벌리는 취준생들 보면 그렇게 느낄 수 있음. 하지만 그건 님이 운좋고 순간의 선택을 잘해서 그런거고 남들이 전부 그런 운을 타고 날거란 생각은 하지 말길요. 가슴에 손을 얹고서 님이 진짜 스스로 노력으로 아무 도움이나 기회 없이 지금 사회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물론 운이 따랐으니 사회생활 하겠지 연봉을 얼마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해서 잘 살고있는데 너네들은 왜 징징대니 라는 식의 지금의 꼰대 마인드는 앞으로 버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치 박지성이 축구협회에서 인맥으로 프로축구 입단하는 걸 본 흙수저 축구 지망생한테 나는 그런거 없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됬어 징징대지마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 17.01.19 15:38 | | |

(IP보기클릭)36.39.***.***

일단 난 40%가 없이 시작하네
17.01.12 21:18

(IP보기클릭)39.121.***.***

퍼센티지는 다를지라도 다 맞는 말이네.
17.01.12 21:19

(IP보기클릭)125.184.***.***

BEST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 일 잘하는건 진짜 무진장 잘하는게 아니면 성실성 일 잘하는거 다필요없음 어떻게든 자길 평가하고 , 영향력있는 상사한데 얼마나 잘보이냐 , 얼마나 친하냐 , 얼마나 가까우냐 더라
17.01.12 21:19

(IP보기클릭)121.179.***.***

월-
줄잘서야하는거지 | 17.01.12 21:19 | | |

(IP보기클릭)125.184.***.***

월-
내가 a 라는 사람보다 업무량을 3배 처리하는데도 a라는 사람은 사장이랑 친하니깐 공적인 자리에서 a 는 진짜 성실하고 일잘하고 착하다고 맨날 칭찬함 | 17.01.12 21:19 | | |

(IP보기클릭)125.184.***.***

Myon
보니깐 a 가 진짜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사장 똥꼬를 장난아니게 빨더라 | 17.01.12 21:20 | | |

(IP보기클릭)219.255.***.***

월-
이게 ㄹㅇ인데 내 위에 있는 대리가 건담하고 테니스, 야구 좋아함. 나하고 똑같이 다니는 애는 전혀 취미가 없음. 근데 난 건담 별로 안좋아하지만 존나 아는척하고 대리가 만들었다는 건담 구경한다는 명분으로 대리님 집까지 놀러가서 술 얻어먹고 한달에 한두번 건담베이스같은데서 만나서 건담만들고 놀고 야구시즌하면 야구장도 같이 가서 맥주한잔하고 어울리다보고 뭐 그러다보니까 똑같은 실수해도 난 '야 임마 ㅎㅎ' 이러고 끝나는데 내 동기는 대리하고 안친하니까 정색하고 혼냄. 맨날 걔하고 나하고 같은 실수해도 난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고 걔는 대놓고 털리고 그러다보니까 물론 위에서 내리는 평가도 내가 더 나음. 뭐 그런거더라. | 17.01.12 21:59 | | |

(IP보기클릭)221.138.***.***

월-
근데 그럴만도한게 사람이 간사해서 자기한테 친한척 비비는사람한테 호감을 느낄수밖에 없더라 콩깍지가 낀거지 특별할거없고 옆에 놈도 다 할줄아는건데 얘가하면 괜히 더 있어보이고 그런거지 뭐 사람인 이상 객관적이 될수가없으니까 | 17.01.12 22:43 | | |

(IP보기클릭)211.37.***.***

월-
그런 회사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언젠가는 무너져 업무량이 3배인 사람이 그만두게 되면 숨겨졌던 문제점이 터지듯 | 17.01.13 10:14 | | |

(IP보기클릭)211.37.***.***

당근파이
그러니까 그러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 많아질 수록 점점 회사가 부실해지고 무너지게 돼있다는 소리 그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임 | 17.01.19 09:58 | | |

(IP보기클릭)121.139.***.***

주시경
그런데 어차피 그 1명만의 전문직이 아니면 대체할 사람이 많아져서..말이 업무량 3배지 개인이 하면 힘들지만 팀원들에게 분배되면 그냥 1명이 일 조금 더하는 수준밖에 안되는지라..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죠. | 17.01.19 10:09 | | |

(IP보기클릭)121.139.***.***

토범태영
그리고 인원부족하면 인턴이나 알바넣어서 채우면 되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도 많죠 ㅠㅠ | 17.01.19 10:11 | | |

(IP보기클릭)14.52.***.***

월-
근데 그게 나쁜거라고 볼순없지.. 인간관계도 실력만큼 중요하니.. 똥꼬 빤다는 의미가 아님. 여러 직장동료와 잘지낸다는 의미임 | 17.01.19 15:17 | | |

(IP보기클릭)124.61.***.***

월-
'능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 라는 말의 모순이 바로 이 점 분명히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다 좋은 평가를 줄 순 없음 삽질만 열심히 한 사람일 수도 있으니 그래서 합리적으로 어느 정도 성과를 냈는 지를 평가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어디있냐는 거지 결국 그 상사의 주관이 개입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그 상사도 사람인지라, 경험이 더 풍부해서 더 잘 판단할 수도 있지만 결국 자신의 감정이 개입하게 됨. 사장 역시 마찬가지임. 사장 같은 경우는 아래 직원들의 일을 더 알기 힘들어서 중간 관리들의 보고가 중요하니, 제아무리 인재에게 좋은 대우를 해 주고 싶어도 중간에서 막히면 자신이 직접 파악하기 한계가 있음 줄 잘서고 인맥 타기로 출세하는 것을 정당화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현실적으로 사람이 전지한 존재가 아니기에 그 '정당한 인사평가'라는 것도 이상적인 명제 혹자는 '그럼 객관적인 기준표를 만들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그런 기준표는 존재하지 않음 왜냐하면 그런걸 만든 순간에 사람들은 그 기준표 조항에 유리하게끔 꼼수를 부리기 시작하거든. | 17.01.19 17:36 | | |

(IP보기클릭)1.228.***.***

월-
상사 줄도 잘 타야함. 우리 형이 모시던 전무가 고꾸라지는 바람에 한동안 엄청 고생햇음. 시발 무슨 사다리 타기도 아니고...... | 17.01.19 19:38 | | |

(IP보기클릭)222.98.***.***

역으로 보면 경영진이 생각하는 성공 요인이다
17.01.12 21:19

(IP보기클릭)58.127.***.***

40밖에 안돼?
17.01.12 21:19

(IP보기클릭)61.8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 : 넵.... 부모잘만나는건 역시 자기 능력이죠! | 17.01.12 21:30 | | |

(IP보기클릭)222.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비추 오진다 | 17.01.12 21:32 | | |

(IP보기클릭)118.1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평범한 서민들의 삶은 모르고 (사실 모르는 척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그러한 틀딱스러운 사고관을 가지셨네요. ㅎㅎ | 17.01.12 21:44 | | |

(IP보기클릭)222.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부모님 안계시다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 17.01.12 21:44 | | |

(IP보기클릭)121.2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죽어라 히지카타
부모 안계시는걸 내가 어떻게 아니 - - 그만핟자 | 17.01.12 21:46 | | |

(IP보기클릭)222.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안계시다는 덧글에 그렇게 달 필요가 있냐는거지 | 17.01.12 21:46 | | |

(IP보기클릭)183.1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절실히 느끼고있다 대학때 부모 서포트에 따라 인생이 크게 갈리고. 취업준비때 또한번 크게 갈리고. 취업후 결혼까지 또한번 엄청난 차이로 다가와서. 결혼후 집장만으로 10~20년을 갖다바치나 그 시간이 거저 생기나에서 오는 차이. 자녀교육의 재력이 집이 거저 생겼나 은행에 돈갖다 바치나에서 또 발생하는 차이. 부모사후의 재산이 자신의 노후 준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전혀 알지못하는게 넌 그냥 뇌가 없는 티를 너무 심하게 내는구나. 자1살 추천한다 상병1진아. | 17.01.12 21:48 | | |

(IP보기클릭)183.1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everMind♥
아 생각하니 또 빡치네. 한학기 500짜리 대학다니며 학자금은 대출과 장학금으로 대체한다고 치면 월세와 생활비 알바로 충당하며 제대로 학점관리 되냐? 그런 구린학점으로 취업준비하는데 스터디비용과 생활비벌이하느라 또 일하는데 남만큼 준비가 되냐? 취업후 학자금 열심히 갚으며 월세 빠져나가는데 결혼준비는 커녕 연애는 되냐? 결혼식 1000정도 깨지고 집장만은 가능? 그걸 버티고 결혼후 애 생기면 집구한다고 20년 빚갚는데 애교육에 제대로 투자가 되고 애 등록금은 쉽게 벌리냐? 애가 다클때까지 내가 일자리에 버티고있을지 알수없는데 부모유산없이 노후준비 참 잘해놨겠다? 반박좀 해보라고 무뇌아야. | 17.01.12 22:07 | | |

(IP보기클릭)119.70.***.***

성실이 6.8이나 되네요????? 다같이 열심히 일하는데 내가 열심히 한다고 무슨 표가 나겠냐고 내 상사가 그러던데
17.01.12 21:28

(IP보기클릭)112.160.***.***

타락펀드
비열한 놈이 이기는데요. | 17.01.13 09:38 | | |

(IP보기클릭)218.146.***.***

고기만두
성실은 꾸준이란 속성이 좀 있어서 열심히야 잠깐할수있는데 성실은 꾸준히 열심히 하는거라 중간에 좀이라도 느슨해지면 바로 티나는게 성실이죠 | 17.01.19 09:12 | | |

(IP보기클릭)58.234.***.***

인류역사를 생각하면 그나마 덜한거임......
17.01.12 21:35

(IP보기클릭)122.38.***.***

퍄츠무
그나마 덜했던건 최소 20년 전이고.. IMF후로는 다시 심해지는 중... 빈부격차가 너무 커지고 있어서... | 17.01.13 14:46 | | |

(IP보기클릭)123.213.***.***

부모 도움이 필요없다는 사람들은 다들 부모에게 자기가 도움 받은걸 도움이라 생각 안하더라. 요즘 세상은 부모가 빚 없고 대학교 학비 도와준 것도 엄청난 도움이라는 걸 이해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지.
17.01.12 21:35

(IP보기클릭)221.166.***.***

연금술사알케
자기가 벌어서 내든가 나중에 벌어서 갚겠다든가 생각하는 사람이겠지 뭐 | 17.01.12 21:36 | | |

(IP보기클릭)112.160.***.***

연금술사알케
ㅇㄱㄹㅇ 난 부모님께 국민학교 1학년 때 버려졌다가 (뭐 맡기고 그런거 말고 진짜 버린거)중학교 들어갈 쯤 다시 같이 살게 되고 그 이후로도 돈 없다고 사교육 같은 것도 안 받고 어찌어찌 국립대 사범대 들어가서 생활비 학비 다 내가 벌고 (학자금 대출도 좀 받음) 나 졸업하던 해 to없었는데 다른 애들은 다 1년 더 공부하고 보는거 난 그럴 수가 없어서 바로 일 시작함. 그래서 졸업한지가 한참인데 아직 시험을 못 봄. 물려 받을 것도 - 밖에 없다. 주위가 다 이렇지 않은 이상 절대 부모 도움 전혀 필요 없네 어쩌네 하는 소리가 나올 수가 없다. 하다못해 부모님이 버리지 않은 친구들만 봐도 | 17.01.13 09:45 | | |

(IP보기클릭)112.160.***.***

노리스팩커드
'저런 환경에 살았으면 좀 더 나았겠지..' 생각 드는데. | 17.01.13 09:45 | | |

(IP보기클릭)122.38.***.***

연금술사알케
난 있지... 학원도 안다녀, 중고등학교 학비 일부도 장학금으로 내.. 그놈의 촌지 때문에, 부모님이 학교오는거 결사 반대라 입학식 졸업식에 조차 부모님 오시지 못하게 할정도였음.. 거기다 대학교 입학때 1학년 1학기는 전체장학금이였고, 2학년 2학기 부터는 일하면서 대학다녀서, 부모님이 대준 대학 등록금은 국립대 1년치 다해야 대충 250만원 정도였음... 2학년 2학기 이후로는 내가 벌어 먹고 살았고... 근데도 부모님이 나한테 해준게 너무 많아서 졸라 부모잘만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부모님한테 도움을 안받아야 부모님 잘마나는게 안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진심 고아원 출신 바... 대학 다니는 것도 힘들어... | 17.01.13 14:50 | | |

(IP보기클릭)122.38.***.***

노리스팩커드
그정도로 국립대 사범대 갔으면 평범한 부모님 수준만 만났어도 선생님은 당연히 됐을듯.. | 17.01.13 15:11 | | |

(IP보기클릭)61.107.***.***

연금술사알케
학비지원해주고 사회생활 시작시 쪼그마한 원룸 전세 보증금만 지원해줘도 흑수저에게는 많은 도움이죠. | 17.01.19 17:22 | | |

(IP보기클릭)211.110.***.***

일 잘해서 열심히 해봐야 결과는 야근에 일 몰아줘서 남는거 없이 몸만 축낸다.
17.01.12 21:36

(IP보기클릭)121.140.***.***

부모의 재력이라고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무사히 대학 졸업까지만 서포트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가 해야되는 일들이야 나는 대학교부터는 빚지면서 다녔지만 부모의 재력이 못났다고 생각한적이 없음
17.01.12 21:37

(IP보기클릭)58.234.***.***

인간의 대부분의 역사는 능력보다 금수저가 우위에 있음........ 그나마 능력인정받고 금수저가 되는 테크는.....다야몬드수저눈에 잘들어서 도금입히고 금으로가는 테크임.... 대부분 혼자 아무리 뛰어나도......자신을 밀어주는 존재가 없으면 그냥 존재감 없음...... 그나마 현대사회에서는 미친 능력을 가지면 혼자 금수저 테크를 탈수있음.......
17.01.12 21:40

(IP보기클릭)119.194.***.***

이순신장군님만 봐도 답 나오잖아. 나라 팔아먹는게 더 쉬운일임.
17.01.12 21:42

(IP보기클릭)223.63.***.***

쩡란마귀
원균을 보라고 하셧어야죠! | 17.01.12 22:02 | | |

(IP보기클릭)119.194.***.***

papaya...
원균을 보면 답 나오잖아. 이순신장군님처럼 세계사 어딜 손꼽아도 불가능한 일을 해낼 바에야 싸바싸바하는게 훨씬 출세하기 쉬움. | 17.01.12 22:11 | | |

(IP보기클릭)58.234.***.***

쩡란마귀
그시대의 위인들이 흙수저였나? 신분제사외에서 그정도 기본신분이 금수저임.....대부분의 인구는 그런이름에 오를가치가없는 존재였음...그들중에 능력이 있는자들이 없었다고 할수있음? 위인들은대부분 그나마 금수저중에 뛰어난자임 | 17.01.12 22:14 | | |

(IP보기클릭)119.194.***.***

퍄츠무
이순신장군님도 영의정인 유승룡 인맥빨 없었으면 그자리에 없었지. | 17.01.12 22:16 | | |

(IP보기클릭)119.194.***.***

쩡란마귀
유승룡이란다 류성룡 | 17.01.12 22:17 | | |

(IP보기클릭)85.203.***.***

쩡란마귀
사람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등용하는 건 아무리 추천한 사람이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보통 인맥빨이라고 하나? 정당한 자신의 실력으로 된 거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인맥빨이라는 건 부정적인 의미로, '그 정도의 실력이 아닌데 인맥의 힘을 빌려서 목적을 성취하는 것'으로 쓰이지 않음? | 17.01.19 12:12 | | |

(IP보기클릭)211.189.***.***

DeathWarch
거북선의 힘을 보아라!!! | 17.01.19 13:57 | | |

(IP보기클릭)221.153.***.***

졸업했을 때 학자금대출이 있고 없고 차이가 얼만 줄 아냐
17.01.12 21:42

(IP보기클릭)218.150.***.***

이상한데서 열내지 말고 지금은 저게 현실이니까 지금 사회구성원들이 잘못을 알고 바꿔나가면됨.
17.01.12 21:42

(IP보기클릭)211.226.***.***

여기 몇몇은 부모님이 대학 등록금까지 다 대줄수 있는 것도 부모님한테 받은 큰 혜택이란걸 못 느끼나봄
17.01.12 21:44

(IP보기클릭)211.226.***.***

발칸왕
물론 대학 등록금까지 다 지원받았던 사람이라도 꼭 부유하게 사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게 내가 남들보다 혜택을 더 받고 살았다는 것 정도는 아는게 중요하지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놈은 금수저들이 아빠 돈으로 사업하고 성공해서 노력운운하는 거랑 뭐가 다름? | 17.01.12 21:47 | | |

(IP보기클릭)1.240.***.***

저기 비추 존나게 처먹는 애 베스트에서 어그로 끌던거 몇 번 봤는데 또 이러네
17.01.12 21:49

(IP보기클릭)218.239.***.***

부모 재력으로 성공할 정도면 인맥도 자동으로 딸려오는 거 아닌가. 재력 있는 부모님이 자식내미 꽂아줄 인맥이 없을리가 없거든
17.01.12 21:50

(IP보기클릭)180.64.***.***

성공의 조건이잖아 다들 이상한 소리하는데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자식에게 물려줘서 가는 기업투성이라는거지 자수성가 비율이 인도보다 못한수준인데 인정은해야지
17.01.12 21:51

(IP보기클릭)125.184.***.***


이게 바로 진정한 성공이다. 얘네들은 건물 관리하는 전문 관리인도 있다 이런게 진정한 성공이지
17.01.12 21:51

(IP보기클릭)125.184.***.***

돌아이
기회비용 따위가 없는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 17.01.12 21:51 | | |

(IP보기클릭)119.173.***.***

저 사람 왜 혼자 풀ㅂㄱ함? 길가다 한대 맞았나?
17.01.12 21:51

(IP보기클릭)115.126.***.***

음 우리 부서장을 보면 확실히 느끼지. 업무할때 보면 정말 자기가 해야할 것만 딱 하고 끝. 근데 문제는 타부서에서 일은 오라지게 일부러 받아옴. 자기 평판 높힐려고. 어차피 자기가 안하고 나 시킬거니깐... 거기다가 자기 스트레스는 그냥 밑사람한테 다 풀어버리는 전형적인 스타일임. 사무실에서 보면 4~5시간은 컴퓨터로 인터넷 보면서 핸드폰은 리니지2 켜놓고 있음. 이사람 정말 잘하는게 술 잘먹고 윗사람한테 싸바싸바 잘함. 목소리톤이 이중인격급으로 바뀜. 사회인들이야 다들 그렇지만 그 정도가 진짜 괴리가 심각하다. 카광이 여자목소리 내는 수준으로 바뀜. 이 사람 최고로 잘하는건 맛집 찾는거랑 고기 굽는거 진짜 잘함.
17.01.12 21:54

(IP보기클릭)14.33.***.***

레알 부모잘만나야 됨 초중고떄 사고만 치던새끼 부모 사업 성공하더니 그냥 가게차려주고 외제차 끌고 다니더라
17.01.12 22:00

(IP보기클릭)121.184.***.***

일러스트에서 회한이 느껴진다... "나는 왜, 재력있는 부모를 만나지 못했는가?"
17.01.12 22:00

(IP보기클릭)1.238.***.***

혼자 열심히 파이팅 하시는분이 있네
17.01.12 22:00

(IP보기클릭)59.13.***.***

그럼 정유라 말이 팩폭인데 왜들 열폭하시지덜? ㅋ
17.01.12 22:03

(IP보기클릭)121.156.***.***

역량11.5퍼와 성실성6.8퍼를 합치면 인맥까진 이길수있어!!
17.01.12 22:06

(IP보기클릭)116.46.***.***

smsnot
1위에서 파생되는게 2위랑 3위 사실상 1.2.3위는 부모재량으로 묶을 수 있음 | 17.01.13 03:50 | | |

(IP보기클릭)110.12.***.***

그러니 저런 생각이 들지 않을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는 꿈이겠죠
17.01.12 22:09

(IP보기클릭)111.118.***.***

주변에 죄다 흙수저라서 그런지 딱 그생각밖에 안들음.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뭘해도 안됨."
17.01.12 22:11

(IP보기클릭)58.234.***.***

그리고 여기사람들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이뤘다고 칩시다본인이 이룬것을 무시하고 후손에게 바닥생활을 다지라고 할지.... 자기 후손에게는 더좋은것을 가지고 물려주고 싶어할껍니다.....단지 그방법이 문제가 있으면 단죄해야될일이지만..... 그게아니라면 열폭일뿐입니다.....저기 금수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도 확실치도 않잔아요 흑수저들의 배아픈 열폭의토설일뿐...
17.01.12 22:24

(IP보기클릭)1.232.***.***

퍄츠무
힘든걸 힘들다고 말하는 건지 흙수저가 열폭하는건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왜 단정 지음? | 17.01.12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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