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졌지만
2년 사귄 여친이 있었음
진짜 그 여친때문에 새로운걸 마니 배움...
뭐 여러가지로 새로운걸 마니 배웠는데..
각종 성 플레이들을 마니 배우게 됐지..
지금은 아니지만..조금은 영향이 있음..
나는 진심으로. 장난 안치고. 성 플레이가 지저분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부부생활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상대방도 허락을 해줘야지
아무튼 수갑..눈가리개..등등 이건 기본적인거고 진짜 많이 사고 써봤는데....
이것들이 왜 판매되고 지금시점에서 오프라인매장으로 점차 늘어나는지 알겠음
그리고 직접 성인용품 파는데 가봤는데, 커플 부부 마니 왔고
간혹 모자푹 눌러쓰고 솔로 여자, 남자 들도 옴
그렇게 그 여친이랑 헤어지고.. 한동안..성욕구를 못풀어서
미친듯이 우울하고 그랬는데,
그 때 자주가던 성인용품점 사장님이 추천해준게 텐가야 텐가!
남성용품인데...이게 ㅅ실제로 하는 착각이 들만큼 너무좋음..
지금 성욕구가 충만한 사람이라면 텐가 한번 써보길 추천
그럼 오늘도 열일하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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