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오자마자 글을 씁니다!
박스를 개봉!
상자가 예쁘군요 영롱한 색깔이에요. 여동생이 노릴것 같으니 여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오기전에
얼른 숨겨놔야 겠습니다.
주사위 주머니 입니다. 여기에도 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영 아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예쁘고 영롱한 주사위입니다.
자료집입니다. 심심할때 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특전 시디입니다. 안에는 던전월드 pdf파일과 바탕화면이 들어있습니다.
저건 스티커.. 어디다 붙이기 애매합니다. 그림을 가리기가 싫어요...
이게 본 책입니다. 빼기 어렵습니다.. 잘 안빠져요
이것은 백지노트! 겉이 인공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함께 찰칵! 왼쪽은 플레이 할때 쓰는 종이입니다.
모든 텀블벅 후원자분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물론 제이름도 적혀있지요!
그리고 사진순서가 바뀌었지만 얼마이상 후원한 사람에게 한마디를 쓸수있게한 자리입니다, 파란줄이 제가 쓴글이에요.
cd입니다.
자료집 내부입니다.
본책의 내부입니다
일러스트가 많은 편인데다 매우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여러분의 건빵맛은 어떤가요?
고향군대의 맛인가요?
영롱한 주사위의 단독샷!
이제 대학가서 플레이를 해야겠군요
개강은 다음주니 천천히 책을 보면서 감상을 해야겠습니다!
이런글은 거의 처음이라 많이 부족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맞는 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