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바깥세상과 단절 된 곳에서 생활하고
집에 돌아오니
영화라든가 피규어, 프라, 책, 게임 등등
많은 정보들이 나와서 싹다 훑어 보고
유튜브도 훑어보고
이제 사진 좀 찍어 볼까했는데
컴이 고장 ㅠㅠ
근무지에 배치받기전에
교육받을땐
"너희들 일은 단순하고 별로 없어서 쉬울거다!"
라고 들었는데
배치를 받아보니 도서관 카운터 띠용?!
거의 말단 정직원 수준 업무량
공익이라
최저 시급도 못받....
이걸 2년동안 해야한다니
기분전환 할겸
어벤져스3 개봉하자마자 보고
피규어와 만화책들을 질렀습니닷
요번에 산것들
재미있게 본 감옥학원
책도 스믈스믈 모아볼까합니다
단절된 곳에서 나와보니
5권이 정발!!
표지만 봐도 힐링이 되는군요
눈깔이 이쁜 식완
컨버지 에피온, 샤이닝 건담
샤이닝 이뽀요!
G건담 시리즈도 메빌이나 메컴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나올 확률은 미미...
딱 영화 보고 다음날인 오늘 도착한
스타로드 인피니티 워 버전
춤 잘 추게생긴 얼굴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 소감은
타노스 만세!
타노스 만세!!
타노스 만세!!!
쉴 틈 없이 전투장면이 나오다 보니
후반에 지루한감이 있지만 재미있었고
히어로들 보단 타노스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shf 타노스 빨리 받아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