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느 순간 부턴가... 끌려?
질러!!
라는 투철한 신념으로 지름을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방 꼴이 짐승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맨날 장식장~장식장~~ 노래부르긴 했었는데,
진짜로
난 사실 별로 많지 않은 줄 알았는데 사진으로 찍고서 객관적으로 자세히 보니...이건 개판이네요...!;;
너,너무 정신 없어...;;
사 나르는게 피규어만이면 장식장을 넓직한거 사면 좀 깔끔해 질지는 몰라도.
사나른 책더미는 어떻게 커버할 수가 없군요... 크윽.
진짜 팔거 다 팔고 몇 번이고 또 읽는 작품들만 남겨둔 건데...
넣지도 못해 바닥에 굴러다니는 책들...
그리고 건담과 피규어, 자작품...
워낙 만들기도 많이 만들어 대서 커버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OTL
대체 이놈의 방구석을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할 수 있는지...
누구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도움을 요청합니닷...
다양한 방사진을 둘러봐도 마땅히 좋은 방법이 안 떠오르네요.
골라내고 골라내서 정리해도 이렇다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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