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둘째치고 원하비 셀렉션이라...........
수주한정이라는 특성상 19800엔 정가를 주고 사야 하는데다가 이전에 나온 소서리스보다 더 비싼
가격(인걸로 기억.....)이라서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러스트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놓은 퀄리티로 나와줄 것 같아서 이건 정말 관세를 내든 안내든
상관없이 무조건 예약해야겠다 싶더군요.
문제는 지금 당장 예약하느냐, 아니면 예약 종료(8월)될 때 까지 기다리다가 그 사이에 굿스마 글로벌샵에서
지를만한 물건이 보이면 그거랑 묶어서 주문하느냐~ 입니다. 램리썰과 마찬가지로 내년 4월에 나올 피규어로
FGO의 알테라가 있긴 한데 걔는 일반판매인데다가 하늘을 뚫을 기세로 검을 들고 있다보니 손에서 검을 분리
할 수 없을 경우엔 박스가 매우 길쭉할 것으로 예상되어 떨이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굿스마측에 직접 예약걸긴
좀 거시기하더라구요. ^^;; 일단은 예약기간이 널널하니 천천히 생각해볼까 합니다.
그건 그렇고 분명 공식적으로 이름이 [램리썰 밸런타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제품명은 성씨(?)를 자르고
그냥 램리썰이라고만 표기되어있는 걸까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의미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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