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왼쪽부터 생각해 보자면....
발표가된 손견 아스트레이/ ? 크샤트리아 / 동탁 프로비던스 / 크시(?) ? / ? 톨기스3
? 톨기스2 /여포(저 더듬이는 여포뿐이다!) ? / ?-더블O / ? ?
대충 이렇게 보입니다.
왕년에 삼국전 에서 여포로 나온 톨기스가 2개 개체로 나온다는건 하후돈,하후연 같아 보이고...
여포 오른쪽을 더블O로 보는건 뿔의 모양과 어께에 저딴거 달고 다니는 건담은 하나뿐이고...
더블O의 네임벨을 생각한다면... 여포가 아닌 이상은 자룡이형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 입니다..
위에서 왼쪽 두번째는 저딴 장갑 달고 다니는건 크샤뿐이고...
위에서 왼쪽 네번째가 헷갈리네요... 어께만 보면 크시,페넬로페,노이에질 다리가 있으니 노이에질은 탈락!
공개 된 제품 중 에서는 개인적으로 윙이 젤 멋져보이더군요..... 무기는 탁이형 무기가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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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상품화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 18.12.12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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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프라를 팔기 위해서 만드는 애니인데 "상품화를 고려하지 않는 디자인"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18.12.12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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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쪽 끝의 실루엣도 손견 아스트레이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 18.12.12 13: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