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한 누설 포함] 풀 메탈 패닉 어나더 스토리가 흥미로운 점.

[roness]

풀 메탈 패닉 어나더 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일본풍 디자인에  일본에서 뜬금없이 강력한 AS가 나와 좀 반감도 있었는데..

나중에 밝혀지는 거지만

아무도 신경안쓰던

'풀 메탈 패닉에서 박살난 아바레스트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것이 결국 풀 메탈 패닉 어나더 스토리의 시작이라는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풀메탈 패닉도 드디어 마무리가 되니

어나더도 언젠가는 애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2konomi]

어? 자동차에 달려서 아스라다 된 거 아니었습니까?

[roness]

네 알은 아스라다가 되었지만
아바레스트라는 껍데기가 남아있었죠.

[상한레몬]

본편에서는 차에 달아달라는건 희망사항이였고 그냥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고 나오고 말았던거 같은데 결국 차에 달렸나요?

[roness]

그 부분은 어나더에서도 언급이 안되더라고요.
팬들의 희망상황은 아스라다입니다.

[Sierra-312]

본편서 아말감에서 쓰던 소형AS 아라스톨에다 이식해서 돌아다녔던거 같은데

[Gold Standard]

텟사호위하고 다녔죠

[이자요이밍고스]

어나더 좀 보다 말았는데 알도 출연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한적 있죠

주인공 위기에서 갑자기 as하나 나타나서 구해주고 넌 아직 전사로선 미숙하군 이런 드립 날리면서 등장하길 바랬음

[이자요이밍고스]

추가로 람다드라이버까지 쓰면서...

[ValvraveⅠ火人]

작중 개발주임 말마따나 최첨단 컴퓨터를 장아찌 누름돌로 쓰고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