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게에서 불타오르는 것이 몸통의 바인더 껍질 파츠를 빼버렸다는 건데... 제가 주목한 것은 바로 바인더 껍질 파츠와 함께 일반 징크스의 어깨 껍질 파츠들까지 통째로 다 빼버렸다는 겁니다.
즉, 해당 런너의 스위치를 빼지 않았더라면 일반 징크스, 어드밴스드 징크스, 스트라이커 징크스 이 3대의 기체를 한꺼번에 즐기는 것이 가능했다는 겁니다. 저걸 빼지만 않았다면 어지간한 더블오 팬이라면 저 3형태 다 재현해 줄려고 3대는 사줬을 텐데, 그 기회를 그저 어드밴스드 징크스 한개를 한정으로 내기 위해 뻥 차버리다니... 다른건 몰라도 켈딤 사가때는 600엔을 올렸는데도 일반 켈딤으로 완벽한 환장이 가능한 푸짐한 구성이었는데 이 스트라이커 징크스는 기존 징크스보다 800엔!!!!!이나 올려먹은 것도 모자라 일부 파츠를 빼버리는 졸렬한 행동을 보여주네요
하여튼 일단 1대는 사러 가겠지만 저것만 생각하면 진짜 분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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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드징 가능하다던 잡지기사만 없었어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텐데, 신나게 기대하고 있다가 막판에 통수치니 좀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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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드징 가능하다던 잡지기사만 없었어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텐데, 신나게 기대하고 있다가 막판에 통수치니 좀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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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라리 처음부터 완전 재현 못한다고 하면 그냥 그러겠지 했을 텐데 잡지에서 대놓고 사기를 쳐서 더 그렇네요. | 18.01.19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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