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레디 플레이어 원 이라는 소설이라는데 이번에 영상화 된다고 합니다.
오래전의 G세이비어 와는 다르다~
뭐 실제론 그냥 지나가듯 카메오 출연이겠지만 어쨌든 반다이 선라이즈에서 잘도 허락을 해줬군요. 큰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북미에서 인기라는 볼트론 과 로보텍(마크로스) 은 몇년째 실사화가 지지부진인데 건담이 먼저 메이저 영화로 데뷔할 줄은?
건베에서 본 한정판들 입니다. 최근에 핫한(?)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실물을 보면 상당히 멋집니다. 회사근처에 건베가 있어서 오다가다
자주 보는 편인데 , 구경만 잘하고 있죠.
유마 라이트닝 전용기는 꽤 멋진데 왜 한정일까요? 일반이었다면 샀을 텐데...
아직 무장과 일부 다리쪽 스티커가 남았습니다만 그럭저럭 끝이 보이네요. 이거 hg 한개를 얼마나 붙잡고 있는 건지? ^^
어쨌든 꽤 맘에드는 녀석입니다. 퍼건 바리에이션은 처음인데 스타트가 좋다랄까요? 색감도 좋고 , 프로포션도 취향에 맞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오리진 건담도 한번 기회가 나면...
아래는 중고품 거래하다가 겸사겸사 끼워사기? 한 스트라이크 건담 알지... 하체까지 조립이라고 했는데 , 하체만 조립된 버전이더군요. 이대로 놔두면 눈에 밟히니
추노마크 이전에 이놈부터 완성시켜 볼렵니다. 근데 워낙 초기형이라 살짝 불안하네요. 여지껏 알지 만든 것들은 대개 고정성이 떨어지고 낙지 관절인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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