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켈딤 건담 사가 Ver.GBF 를 보면
생각 드는게
현재 HG 건담00 라인업은 나오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반다이도 그냥 HG로 내놓을 수 없는 입장이죠.
HG는 다른 라인업에 비해 너무 세분화 된게
발목 잡는 경우입니다.
징크스4나 켈딤 건담 사가를
HG로 내놓을 경우
반다이로선
HG00라인업을 부활시키거나
(신구 HG 아스트레이 시리즈와 동일한 경우)
새로운 HG라인업을 만들거나
(HGCE나 HGAC 등)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활한 라인업을 보면
언제나 건담에 엄청난 인기를 가진 경우였고
두~세개 만들다 그만 둔 부분도 있죠..
그리고 여기에 새로운 방안이 등장합니다.
"추가 파츠를 넣거나 색을 바꿔
간편하게 한 라인업으로 내놓는것은 어떨까?"
HGBF는 이렇게 하는것으로 새로운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배틀로그" 를 만드는 것으로
"이제 애니나 만화책에 구애 받지 않는 가능성이 추가로 생겼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추가 파츠나 색만 바꿔
00이나 SEED나 AGE나
애니 방영이 끝난 후 중단된 라인에서
무언가가 새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말 반다이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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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로그 에서 에이지에 티엘바나 크로노스 제노아스O커스텀이 나오면 멋질거 같습니다 시드에서는 네로블리츠나 룻소이지스가 사람들이 개조건프라라고 생각할법한 외관과 장비 변형기믹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한번 나오는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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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로그 에서 에이지에 티엘바나 크로노스 제노아스O커스텀이 나오면 멋질거 같습니다 시드에서는 네로블리츠나 룻소이지스가 사람들이 개조건프라라고 생각할법한 외관과 장비 변형기믹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한번 나오는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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