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오픈인데 사람 많더군요 -,.-;; 한적한 여유를 즐기려던 계획은 다 꽝...
반프레 피규어 3만원 복주머니는 아이파크는 아예 다 원피스로만 채워져있었습니다.
청바지? 피규어 + 요상한 미니피규어6개 세트
대형? 피규어 + 요상한 미니피규어 3개 세트
이런 구성..
하다못해 드래곤볼이라도 있었으면 사왔을텐데...-,.- 원피스 별 관심없어서 패스~
HG 스탬프 10개 채우려고 하는데 저도 참 너무 많이 샀더라구요 -_-; 살게 없어서 걍 쁘띠가이로 채웠습니다.
스탬프 10개 찍었지만 가져올 거 없어서 걍 집으로 퇴갤했습니다. 헤헤.
그리고 오늘 스탬프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안 것이,
등급 브론즈라 3만원 안짝이었는데, 추가금을 내고 더 비싼 프라를 가져간다던가 하는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만약 된다면 크샤트리야 사고 싶었는데. 쩝; 선물 개념이라 그런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3줄요약
1. 아이파크 사람 많아요..
2. 복주머니는 원피스 주머니에요..
3. 스탬프 다 찍었어요..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119.197.***.***
위치도 위치니까요. 다른데는 역이나 터미널에서 최소 20분은 걸어야 하는 지점도 있고 유명한 건물내에 있더라도 미로처럼 들어가야 하는 지점도 있으니 그런걸겁니다 | 17.04.29 2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