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스포) 이제서야 만들어 본 아스타로트 오리진

[∞INFINITY∞]

아스트레아 F2를 참조해서 컬러링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무기는 아직 도색중이라 본체 사진만...

故 본편 주인공이랑 한컷

거지꼴이 된 미래의 본인이랑 한컷

옷 도둑이랑 한컷

만들다보니 철혈 건담 프레임 계열도 상당히 많이 모였네요.

여기다 발바토스 & 키마리스 & 구시온 계열 남은 기체들이랑 리나시멘토, 단탈리온까지 합치면 20대는 훌쩍 넘어갈 것 같습니다.

다 모으면 넓은 공간에서 제대로 된 단체샷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흐흐

[호리미야]

어라 오리진 얼굴이 원래 저렇게 폭풍간지였나요? 급 지름신이...

[∞INFINITY∞]

턱이랑 얼굴부분 색을 서로 반대로 칠하니 뭔가 인상이 많이 바뀌더군요;

[더블오쿠안타]

역시 인피니티님 센스는 최고 이십니다!

[∞INFINITY∞]

매번 감사합니다 ^^;

[하이]

키다르 발이 저스티스네요. 저것도 잘 어울리는듯

[∞INFINITY∞]

기존 발 모양이 좀 취향이 아니라서 바꿔봤습니다 흐흐

[크레이지킬러]

오리진 얼굴 색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은듯

[∞INFINITY∞]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바람의 방랑자]

다들 하나같이 묵직해보여서 좋네요

[∞INFINITY∞]

개인적으로 저런 색감을 좋아해서...흐흐

[Sniper.32]

아스타로트 오리진 처음 봤을때 진짜 아스트레아 색 잘어울릴듯 했는데 역시 너무 잘어울리는 군요~ 부알도 도색하고 팔한쪽 개수하셨나 보네요?

[∞INFINITY∞]

감사합니다 흐흐
부알은 왼팔이 너무 앙상해보여서 오른팔처럼 오리진의 장갑을 씌워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