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티비 본편 시리즈 한정으로 본다면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와 비교를 하면 완구 구성도 다양한데
단순히 라이더 폼 한정이 아니라
추가로 사용한 기타 아이템들이 역대 헤이세이 라이더 아이템들을 모티브 등장...
라이더 아머 경우도 벨트를 제외한 재탕인 디케이드와 달리 개성적인게 리메이크
근데 이와중 디케이드가 헤이세이10주년 작으로 기념작이라고 첫번째 강화폼으로 등장하는것 같네요.
사실 디케이드가 제작상 사정으로 땜빵으로 만든 작품이라서...
(원래는 덴오 후속작을 게획 했다고)
그걸 감안해도 티비 본편에서 이렇게 스케일 큰 가면라이더 지오
다만 각본가와 감독을 잘 만나면 좋겠네요...
(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가면라이더 고스트 처럼 망작이 나올걸 생각하면...)
그리고 내심 극장판을 어떻게 내질 궁금하네요
(본편만 해도 이런 스케일이면 극장판은 어느 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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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디케이드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라곤 하지만 애초에 기획의도가 키바-더블간 공백을 매꿀 땜빵이였던지라-잘 나왔음 합니다. 그리고 중간 강화폼이 디케이드라니까 디케이드 배우도 예산 좀 팍팍써서 불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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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디케이드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라곤 하지만 애초에 기획의도가 키바-더블간 공백을 매꿀 땜빵이였던지라-잘 나왔음 합니다. 그리고 중간 강화폼이 디케이드라니까 디케이드 배우도 예산 좀 팍팍써서 불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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