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면에서는 훨씬 낫고 팀전요소는 전작보다 잘살렸다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포스전해서 팀전요소 보여준건 1번이고
백귀전은 브레이크 데칼에 방해받아 흐지부지 되버리고
흔히 말하는 뽕이 차오르는게 부족했습니다
일단 주인공팀의 일원들은 아직까지는 크게 활약다운 활약은 없었고
조연인 세라비 세헤자라드나 지엔알트론같은 경우는
솔직히 맨날 뱅크샷으로 필살기쓰는것밖에 기억에 안남아서
매번 트라이꼴날까봐 걱정하게 만드는 녀석들이구요
그나마 나은게 챔피언의 age2이긴한데...
특히 이번화 가장 실망한게
트라이에서 빌드버닝도 찌개하오류 뱅크샷으로
짜증날지언정 백만식전이나 데스티니전 트라이온3전같은
가끔 연출 터뜨려줘야할때는 확실히 터뜨려서
뽕차오르는 장면이 확실히 있었는데
이번화에 더블오 다이버는 리쿠의 성장을 보여줄 요소로 아껴뒀다
기껏나온 트랜잠은 왜썼지? 수준이었고
뭔가 보여줄거라고 생각한 빛의날개는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이제 1쿨 큰 막이 끝났는데 스토리진행을 우선시해서 그런지
프롤로그랑 챔피언 나온부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크게 기억이 남는 전투가 없네요
(IP보기클릭)1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