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조직 에 전투원의 이야기 로 시작되는 모략의 즈베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지몬 아스타는 어떤 이유로 집에서 가출하여 떠돌다 가까스로 두릅만쥬를 사서 먹으려던 도중
길가에 쓰러진 한 소녀 비니에이라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인 모략의 즈베즈다 ..
사실 이 작품 전 보면서 도대체 저게 뭘 말하고 싶은건가 ?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랍니다. 겉 표면으로 보면 악의 조직원들 이야기 인것 같은데 뭔가 베일에 쌓인 이상한 사람들 그리고 선도 악도 모두 사람들이 보기엔 해소되지 않는 의문의 떡밥 투성이 ..
이 작품을 보면서 두릅이 나무두릅과 땅두릅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전 여태껏 나무두릅 외엔 몰랐으니까요 ..
이 작품 보면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걸까 ? 라는 생각을 주저리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세계정복 이긴 한데 .. 도중도중 고대유물관련 과 고대인들의 이야기 들도 나오고
비니에이라의 정체를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 아님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
그중 도중 알수 없었던 인물이 바로 로보코 ... 작중에서 잠시 인간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가짜모습인지 진짜모습인지 알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어떤게 맞는건지 원)
성우진들은 이후 니세코이에서 몇분 참여하신걸로 하는데 특이 움박사 성우이신 하나자와 카나 씨는 후에 니세코이 붐 당시 " 오노데라는 사랑 입니다." 라는 신조어를 만든 캐릭터 오노데라 코사키 역을 담당 하셨습니다.
세계 정복 이라고는 하는데 .. 작중에선 정복한게 그다지 많지 않다는게 게다가 흡연은 정복실패로 끝났 말이죠 .. 그나마 이 작품에서 제가 본건 페펠 장군의 고로 씨 의 러브라인 .. (참 언니와 동생을 ) 그리고 렌게와 아스타의 온천여행 등등 그외엔 도무지 제 머리로선 이 작품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에겐 미스테리한 작품이 아니였다 생각됩니다. 만약 다시본다고 해도 .. 누군가 설명해주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작품이지만 말이죠 .. 단 아무 생각 없이 보면 꽤 재미있긴 하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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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건 흡연자에게 철퇴를 내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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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담배일줄은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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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연만 기억에 남았으니 주제는 금연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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