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능욕 예토전생이 판을 치는 요즘 제대로된 속편을 봤네요.
소재가 비슷함에도 평이 완전히
다른 빛의 피라미드와 비교해
보면 더더욱 그런생각이 드네요.
아템을 향한 카이바의 집착과
그것을 이용하려는 과거의 악한 존재가 시발점(조크, 아누비스)
푸른 눈의 백룡의 새로운 진화체의 등장(카오스MAX/딥아이즈, 빛룡)
8번째의 천년 아이템(빛의 피라미드, 디멘션 큐브)
최종보스가 직접 몬스터로 변신
피니쉬를 두 사람의 유우기가 날림
스토리 자체는 그냥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AIBO vs 카사장, 성장한 DM의 인물들,
DM카드들과 OST의 리메이크, 최고 작화,
굻고 짧은 왕의 귀환 등. 갠적으로
예토전생은 팬서비스만 충실히 해주면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유일하게
환신 중 등장하지 못한 라의 존재네요.
오시리스는 과거회상에서, 오벨리스크는
극중에서 강림했는데 라만 미등장이죠.
안그래도 현실에서 치킨 취급이니 극장판에서
잠시라도 멋지게 등장시켜 주면 좋았을텐데(...)
블매와 블매걸은 왕님 전용 느낌이니
결투의 의식때 썼던 사일런트 소드맨과
매지션이 출현하지 않은게 아쉽더군요.
이 극장판을 보고든 생각인데ATM, 카사장, AIBO 셋의
실력은 동급이지만 AIBO가 근소하게 위인거 같네요.
왕님은 사장의 실력이 자신과 동급이라 인정했는데
사장은 오벨이 뜨지 않았으면 아이가미한테 질
상황이였지만 AIBO는 삼환신을 전멸시켰을 때처럼
무한루프로 역관광 태웠고 막판 둘의 대결도 사장의
리버스 카드가 뭔지는 않나왔지만 융합이였을
거란 평이 많고 최종결전에서 쓰러진 것도 연이은
듀얼로 인한 체력고갈이였던 데다 왕의 귀환을
위한 전개였으니 제 생각에 셋은 강함은
AIBO ≧ 카사장 = ATM 이정도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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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파괴해야지 전투 데미지를 주는 차원듀얼 룰로 역관광시키는 AIBO의 위엄..
(IP보기클릭)222.105.***.***
빛의 피라미드는 아크파이브의 대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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