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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떡밥하나로도 온갖 설정을 머릿속에서 짜내어 없는 개연성도 만들어버리는게 이른바 덕후들인데 작품에 드러난 개연성 한두개로 재미를 따지진 않죠. 엔타로님 말대로 맘에 안드는 작품이 된 순간 오만가지 단점이 다 보이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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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하죠. 재밌기만 하면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고선 개연성은 신경안쓰게 되죠. 근데 작품이 재미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그때부터 온갖 안좋은 점이 눈에 밟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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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따라서 좀 달라지긴 합니다. 처음부터 정교한 구성의 스토리를 표방했던 작품들이라면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무너져서 평가가 나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다만, 일반적으로는 재미만 있다면 개연성을 어느 정도 무시해도 허용 받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제작하는 측에서도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개연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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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아쉬운 작품 재미없지만 개연성이라도 남긴 작품 재미없는데 개연성도 없는 작품 이렇게 떨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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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갔던 고전작들 대다수가 작가 분부터 개연성이나 복잡한 설정보다 재미 쪽에 무게를 두고 작품을 만드셨죠. 작품 자체가 재미가 있다면 그런 개연성이 엉터리인 문제도 하나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는 법이죠. 남자 훈련소(괴 남숙)의 그 막 나가는 전개를 보고 개연성 어쩌고 따지는 팬보다 그냥 처음부터 이런 작품이었다고 인식하는 팬이 더 많은 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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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갔던 고전작들 대다수가 작가 분부터 개연성이나 복잡한 설정보다 재미 쪽에 무게를 두고 작품을 만드셨죠. 작품 자체가 재미가 있다면 그런 개연성이 엉터리인 문제도 하나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는 법이죠. 남자 훈련소(괴 남숙)의 그 막 나가는 전개를 보고 개연성 어쩌고 따지는 팬보다 그냥 처음부터 이런 작품이었다고 인식하는 팬이 더 많은 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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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아쉬운 작품 재미없지만 개연성이라도 남긴 작품 재미없는데 개연성도 없는 작품 이렇게 떨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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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하죠. 재밌기만 하면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고선 개연성은 신경안쓰게 되죠. 근데 작품이 재미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그때부터 온갖 안좋은 점이 눈에 밟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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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로 @둔
사소한 떡밥하나로도 온갖 설정을 머릿속에서 짜내어 없는 개연성도 만들어버리는게 이른바 덕후들인데 작품에 드러난 개연성 한두개로 재미를 따지진 않죠. 엔타로님 말대로 맘에 안드는 작품이 된 순간 오만가지 단점이 다 보이게 되는겁니다. | 17.11.15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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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따라서 좀 달라지긴 합니다. 처음부터 정교한 구성의 스토리를 표방했던 작품들이라면 뒤로 갈수록 개연성이 무너져서 평가가 나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다만, 일반적으로는 재미만 있다면 개연성을 어느 정도 무시해도 허용 받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제작하는 측에서도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개연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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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두뇌배틀 혹은 다소 리얼계 장르라면 가능한한 개연성 유지는 필수지만 비주얼이나 캐릭터매력이 주가되는 작품들은 재미만 있으면 다소 개연성은 배제되도 상관없는거 같음 그러니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도 캐릭터 매력과 비주얼이 잘 살리면 개연성문제는 나중에 약간의 비판거리로 남는정도로 끝나는거라 생각합니다. | 17.11.16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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