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포기어XD] 심포기어 3.5 배경 스토리

[ComShepard]

https://symphogear.bushimo.jp/threepointfive

 <내가 왕의 친구가 되어줄까?>

마법소녀 사변에서 2주일이 지난 여름 방학.

도쿄만에서 정박중인 호화여객선 알렉산드리아호에서 사건 발생.

괴물의 목격증언에서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판단되어 SONG 조사 요청이 온다.   현장으로 향하는 주자들, 거기에는 본 적도 없는 ‘유령’ 그림자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또한 그림자는 거대한 모양을 형성하고 주자들에게 덤벼 든다.

한편 런던에서는,  

마법소녀 사변의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는 마리아 앞을 

아르카 노이즈를 사역하는 [연금술사]가 가로막는다.  

일본과 런던, 떨어진 두 장소에서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조직 [파바리아 광명결사]  

마법소녀 사변에서 파생하는 싸움의 연쇄는, 끝나지않고 여전히 계속된다.

  

새로운 적 - 커스드 파라오

원작자 카네코 코맨트

[소리마음]

여기서 '파바리아 광명결사'가 나오면 3.5를 하지 않고 바로 4기를 보는 적합자들은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지 걱정되네요.
물론 제작진들을 믿고 있습니다...

[ComShepard]

원작자 카네코의 코맨트를 보면 XD와 3.5는 GX와 AXZ 사이의 게임적 IF 스토리인 것 같아요.

[소리마음]

게임은 게임대로 애니는 애니대로 즐기면 되겠네요. 걱정이 한 가지 줄어들었습니다.

[검은 망령]

뭔가 이집트스러운게 나왔군요

얼굴 없는 스핑크스... FGO의 웨헴메스우트인가?

[only 강다므]

이젠 파라오까지 나오는겁니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