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문제인 건 우익인 것도 크지만,
가장 큰 건 주인공 시바ㄹ 타츠야의 인성과, 또 그런 타츠야를 찬양해 마지않는 여동생 시바 미유키.
위는 제가 2014년 처음 이 애니가 우익이란 소리를 듣고 시청, 그 후 내린 결론입니다.
오늘 6월 6일.
하필 날이 그 날이라 조상님들께 석고대죄를 하며 다시 한번 정주행했습니다.
요즘 라노벨의 옅은 스토리의 반작용인지는 몰라도,
그때 처음 볼 때와는 달리, 꽤 개연성은 있는 거 같습니다.(비교적으로)
하지만 아직까지도 시바 타츠야의 인생관은 제 머리로는 납득하기 어려운게 현실...
우익요소 가리지않고 보는 저는 게이트도 봤습니다만,
저와 같이, 우익요소에 대한 것을 인식하며, 감안하며 보시는 게 가능한 부들에겐 이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게이트는 지금 봐도 노답이거든요(.....)
뭐, 이상 허접한 인간의 허접한 소감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119.204.***.***
왜그런 고행을... 우익 신경안쓰시면 차라리 거인시리즈를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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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열의 장점 : 안경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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