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케모노 프렌즈 최근 인기도

[고우투DMC]

이 바닥 물건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케모노 프렌즈의 인기도가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더군요.

물론 방송 끝나고 나면 완전히 잊혀지는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아직도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만 해도 슥-고이하긴 합니다.

이제 애니 2기 방영이랑 신작 게임 같은게 나오면 또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 같네요.

[암흑요정]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뮤지컬이 공연될 예정에 있고,
부시모(부시로드 하위 모바일 게임 부서)로 신작 게임.

바람이 불어오면 돛을 올려야지요.

[아이린 ~*]

입소문으로 뜬 애니는 유명도에 편승하는 애니와는 다르게 인기가 오래갑니다.

[아이디:라빈다]

근데 다음작이 금방 나올거 같지가 않은데..

[루리링폰]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이지요
1분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코노스바랑 메이드래곤은 이제 잘 올라오지도 않는데 케모노는 꾸준히 여기저기 글이나 팬픽같은게 올라오는 편

[아룬드리안]

뭐 폰게임으로 나온다는 게임도 아직 안나왔고
잠잠한 대신 곳곳에서 프렌즈들이 출몰해서 돌아다니고있고

혜성같이 등장한 신규IP인데 뭐 어쩔 수 없죠

[아룬드리안]

동물원으로 진출까지 할 정도로 확실하게 인지도도 얻었고
애초에 여러가지 컨텐츠로 동시 시도했었던 거라(성공은 애니밖에 못했지만) 다시 시동 걸린 이상 앞으로도 꾸준히 등장할 발판도 마련되었고

시간이 답(?)

[루리웹-484159313]

신작 게임이랑 신영상이 흥해주기만 하면 진짜 장수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거 같음

[다희]

원래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지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