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콘솔이라기엔 스위치는 좀 크긴 하지만.. 어쨌든..
스위치 다음 세대도 지금의 스위치 컨셉 그대로 이어나가줬으면 좋겠네요
닌텐도가 또 DS나 이런식의 저성능 방향으로 새나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냥 엔비디아랑 계약하고 이어서 스위치2(가칭)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테그라X1 보안성문제가 있었지만 어차피 휴대용콘솔용 저전력 GPU중에서는 이제 그것만한건 없잖아요
SGX도 끝났고... 엔비디아말곤 대안이 없죠
이번에 나올 테그라 '자비에'의 후속모델 '오린'까지 로드맵에 나왔던데..
자비에만 해도 현재 스위치에 들어가는 X1 대비 3배성능에 가깝다고 하니까요
다음세대에 나오는 오린은 7nm공정으로 X1의 5~6배 성능이 될거라고 하네요.
여기서 휴대용콘솔에 맞게 클럭을 다운시켜 전력소모를 줄여도 기존 스위치 대비 5배정도는 오르겠죠
어차피 스위치도 X1의 다운클럭버전이니까
그정도면 휴대용모드로도 XBOX원 ~ PS4 성능 사이정도는 발휘될거같네요
차세대 휴대기로는 충분하죠... 물론 빨라도 3년뒤, PS5와 차세대엑박이 활개치는 미래에 나오겠지만요
오린이 생산되는 시기로는 충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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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비타나 삼다수같은 '휴대용'게임기는 안 나올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이랑 겹치기도 하고 솔직히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챠질해서 내면 돈을 훨씬 더 버니 이제 스위치같은 거아니면 안 나올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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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컨셉은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요 휴대기만 내기에는 스마트폰이 막강하고 3ds까지 이어온 휴대기 시장을 통째로 버릴일도 없을꺼고 고성능을 가지도 않을꺼니 하이브리드 컨셉 계속 갈듯 추가 컨셉은 있을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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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컨셉 좋고 기기도 나쁘지 않죠 문제는 닌코때문에 장점 다 까먹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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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불가능해요. 고가격화되면 안팔려서 소프트가 안나오는 문제로 이어지고 성능은 이미 휴대기로선 배터리 부족문제로 클럭다운을 시킬만큼 스펙이 높습니다. 닌텐도로선 전례가 없을만큼 이전 휴대기 3DS 백배라 할만큼 크나큰 성능향상을 스위치에서 이루었는데 그건 3DS가 시대에 비례해 낮은성능이라 가능한 거였고 스위치는 시대 최전선의 사양이라 후속기가 나와도 단기간에 큰성능향상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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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닌텐도는 애플만큼의 충성도를 끌어내질 못 합니다. 닌텐도 충성 고객 최대치가 위유로 보면 될 듯한데 50만원이 안되는 게임기을 4년동안 2천만대 못팔았습니다. 애플은 백만원짜리 휴대폰을 해마다 수천만대 팔고 있고요. 개나소나 따라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니에요. 낚시나 음향같은 고가의 취미는 게임기와 다릅니다. 단순히 말하면 낚시대를 파는 사람이 낚시터를 제공할 의무는 없지만 게임기 파는 사람은 그 게임기로 게임이 나오도록 해야 하거든요. 비싸서 안팔리면 게임도 그만큼 안나오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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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비타나 삼다수같은 '휴대용'게임기는 안 나올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이랑 겹치기도 하고 솔직히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챠질해서 내면 돈을 훨씬 더 버니 이제 스위치같은 거아니면 안 나올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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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컨셉은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요 휴대기만 내기에는 스마트폰이 막강하고 3ds까지 이어온 휴대기 시장을 통째로 버릴일도 없을꺼고 고성능을 가지도 않을꺼니 하이브리드 컨셉 계속 갈듯 추가 컨셉은 있을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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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컨셉 좋고 기기도 나쁘지 않죠 문제는 닌코때문에 장점 다 까먹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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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코리아 보다는 닌텐도 자사가 노답이죠. 닌코는 어차피 하라는데로 할 뿐. | 18.09.24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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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버드24
그건 불가능해요. 고가격화되면 안팔려서 소프트가 안나오는 문제로 이어지고 성능은 이미 휴대기로선 배터리 부족문제로 클럭다운을 시킬만큼 스펙이 높습니다. 닌텐도로선 전례가 없을만큼 이전 휴대기 3DS 백배라 할만큼 크나큰 성능향상을 스위치에서 이루었는데 그건 3DS가 시대에 비례해 낮은성능이라 가능한 거였고 스위치는 시대 최전선의 사양이라 후속기가 나와도 단기간에 큰성능향상은 불가능. | 18.09.24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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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테그라칩이 이미 더할나위없이 딱 접합한데 문제는 휴대모드일때의 전력소모 문제지요 | 18.09.24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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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게임콘솔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 18.09.24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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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일단 닌텐도는 애플만큼의 충성도를 끌어내질 못 합니다. 닌텐도 충성 고객 최대치가 위유로 보면 될 듯한데 50만원이 안되는 게임기을 4년동안 2천만대 못팔았습니다. 애플은 백만원짜리 휴대폰을 해마다 수천만대 팔고 있고요. 개나소나 따라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니에요. 낚시나 음향같은 고가의 취미는 게임기와 다릅니다. 단순히 말하면 낚시대를 파는 사람이 낚시터를 제공할 의무는 없지만 게임기 파는 사람은 그 게임기로 게임이 나오도록 해야 하거든요. 비싸서 안팔리면 게임도 그만큼 안나오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 18.09.24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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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일단 소니와 달리 닌텐도는 특히 주 고객층이 10대 20대라서... | 18.09.24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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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전혀요 콘솔은 폰처럼 필수품이 아닙니다 | 18.09.26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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