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재미나게 하고 들렀더니 오늘도 역시나..
뭔가 지금 게임 게시판 자체가 굉장히 예민하고 날카로운 것 같아요.
지금 따질 거 있나요~ 내년에 파엠 발매되면 판매량을 보면 되겠죠.
얼마나 팔렸건 안 팔렸건, 파엠은 퍼스트급 타이틀이니 그게 얼마나 팔리나가
제일 좋은 정답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여기서 이 끝나지도 않을 이야기로
서로 스트레스 받고 싸워봐야..아무런 해결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닌텐도에서 사람을 투입했다느니..그런 얘기는 하지 말자구요.
물론 한글화나 기기 대응이 어리숙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한 번 음모론을 내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잖아요~
앞으로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나 이미 발매한 태고달인 등
해볼만한 게임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의미없는 싸움으로 서로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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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한글화 문제가 사라져서 이런 상황이 없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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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요ㅎㅎ 굳이 여기까지 와서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으실텐데 | 18.07.18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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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한글화 문제가 사라져서 이런 상황이 없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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